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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f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63 이게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여쭙고싶습니다 [새창] 2017-10-30 03:29:59 11 삭제
    사위가 장모님 일에 관심을 두고 자식처럼 잘 하면 부인 입장에서 고마워하면 되고..
    그렇다고 사위가 장모님 일에 관심이 없는 것이 비난받을 일인지? 장모님 일에 자식만큼 관심을 둬야 하는 의무가 있는 일인지? 왜 와이프는 자신의 어머니 일을 엄연히 남인 사위인 남편에게 짊을 지우게 하려고 하는지? 와이프도 남편에 대한 배려가 없고 자기 생각만 옳다 여기고 상대방 이야기는 안 듣는 듯..
    3362 이게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여쭙고싶습니다 [새창] 2017-10-30 03:23:43 39 삭제
    성추행을 당했으면..근처 살고 있는 지인을 부를 수 있겠지만 유부남이고 새벽 1시라면 부르지 않는게 정상이고, 경찰과 가족을 부르는것이 맞겠지요. 그리고 거의 형제급 사이이거나 성추행으로 일이 생겨서 연락이 왔는데 어떻게 하냐 하고 설명하고 경찰서에 같이 가줬다거나 하면 몰라도..나가서 30분 정도 이야기했다는 것도 상식적이지 않습니다만..
    3361 이게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여쭙고싶습니다 [새창] 2017-10-29 23:18:12 243 삭제
    특수한 사정이 100만 가지가 있다고 해도..
    새벽 1시에 유부남 찾아오는 여자도 문제고 찾아오는 것을 만나러 가는 유부남도 문제고...
    꼬투리 잡힐 건수를 먼저 제공..
    3360 아내분한테 잔소리할땐 한번더생각해주세요.. [새창] 2017-10-29 22:21:32 6 삭제
    니가 해라
    니가 좀 해도 되잖아
    애들 니가 봐 청소하게
    라고 말해주세요.
    3359 현명한 오유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7-10-29 21:49:36 12 삭제
    보조교사 만나지 마시고, 녹음도 의미없어요.
    가기 전에 관할 경찰서에 사정 먼저 말하고 부모가 cctv 요구했을 때 확인했을 때 어린이집에서 보여줄 의무 확인하시고, 경찰 대동시 확인 가능한 조건이 있는지, 그런 경우 경찰 대동 가능한지 확인해보시고,
    그 후에 어린이집 가셔서 원장 만나서 바로 cctv 부터 확인 후 증거가 나오면, 영상 바로 복사하시구요.
    보조교사는 그 이후에 만나든 만나지 않고 법적으로 처리하든 원장님 선에서 처리하든 증거 확보되면 알아서 어떻게든 처리됩니다.
    3358 신세 한탄하며 혼술하는데 드는 생각.. [새창] 2017-10-27 12:22:32 70 삭제
    살아생전에도 못되게 굴고 괴롭히다가
    본인 수틀려서 스스로 죽어놓고
    뭐가 억울해서
    죽어서까지 자식 손자 가족들 앞길까지 망치냐고
    망할것들 나는 니 자손 안 할거니 꺼져라.
    라고 늘 속으로 외치시면서..
    잘 사세요.
    행복하게 살기위해 행복을 쫓으세요.
    거창하고 큰 행복이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작고 소소한 즐거움들을 찾아 향유하고 작은 인연들을 만들어가고..
    3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19:12:18 7 삭제
    그냥 여의도
    무관심이 답
    3356 與 당원 급증 ‘즐거운 비명’… 野 입지 축소 ‘진짜 비명 [새창] 2017-10-26 09:16:06 93 삭제
    더민당은 당원 늘었다고 아싸하지 말고
    권리당원들 눈치보며 더 합리적이고 원리원칙을 따지며 공정해야 할것임
    주요 사안에 대해 당원 의견 개무시 불통 잠수 아닥하고 골방에서 윗선들끼리 논의하고 결정해서 언론에 먼저 흘리는 짓거리는 더는 보지 않았으면 함
    더불어 안에 여전히 저쪽과 크게 다를바 없는 적폐들이 바글바글함. 국민 당원을 개돼지 취급하며 자기 입지 지키는 것에 급급하고 국민 나라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 정치쇼하는 이들이 존재함. 국민들 특히 더민 권리당원들은 끊임없이 내부의 적폐들이 당원 우습게 여기며 설치지 않도록 감시하고 지적해야 함
    3355 민노총, 국민으로부터 손가락질 받는 속사정 [새창] 2017-10-24 20:36:26 8 삭제
    개쓰레기들..
    3354 너는 다섯째다 꼬꼬마야 [새창] 2017-10-24 19:34:59 2 삭제
    아장아장이 따로 없구나...실신..
    3353 [혈압주의]문재인의 촛불, 트럼프 탄핵에 나서나 [새창] 2017-10-24 08:42:53 1 삭제
    한심한 인생들..
    3352 도와주세요 결혼자금 문제... [새창] 2017-10-23 23:00:39 1 삭제
    현재 상황 고려해서 내년 식 올린다고 했을 때, 결혼식 안 올리고, 가족들끼리 식사 하고, 신혼여행은 국내 단기로, 집은 보증금 500에 월세 30~50만원 대 풀옵션 원룸에서 아니면, 처가나 시가 살이로 시작하고 500정도를 결혼식이랑 신행비로 잡던가...가장 현실적인데요. 식은 성수기 호텔고급사양 스드메 하는거 아니고 양가 할거 안 하고 그냥 식만 올리는 걸로ㅡ 비수기에 안 좋은 시간대에 기본스드메 패키지로 식 올리고 식장 내 뷔페 이용하거나, 구청 빌려서 식 올리거나 할 경우, 부모님들이 뿌려둔 것이 많으시면..나중에 축의금으로 예식비랑 식비 다 충당할 수 잇어요. 그런데 서울 시내에 보증금 500에 월 30ㅡ50으로 구할 수 있는 풀옵션 원룸이...가능한 지역이 있고 불가능한 지역이 있고,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위치가 안 좋거나 반지하거나...맞벌이 380이라거 해도 매달 빚과 집세만 100에 가까운 돈이 나가요...
    결혼식 자체를 미룬다고 하더라도 1-2년 내에 급여가 많이 오르는 것도 아니고, 기존에 소비 패턴이 있어서 목돈 모으는 것도 쉽지 않으실 것 같고,
    신부는 신부대로 주머니 사정과 별개로 결혼식이랑 신행에 대한 로망이 있을 수 있고
    부모님들은 부모님들디로 결혼식이 대한 기대나 바램이 있을 수 있고, 각자의 욕망이 다 있어서....형편보고 따라서 다 생략, 할 것만 하고 살 것인지, 대충 다 땡겨서 남들 하는 것들은 기본적으로 다 하고 빚+추가 대출로 시작할 것인지...
    3351 도와주세요 결혼자금 문제... [새창] 2017-10-23 22:49:05 10 삭제
    스몰웨딩이 말이 스몰이지....돈은 돈대로 더들고 시간은 시간대로 들어요..
    3350 더민주 설훈 "박지원, 우리는 한솥밥 한 뿌리! 민주당 문 열려있다" [새창] 2017-10-23 22:41:56 0 삭제
    개소리는 일기장에나...
    니가 가라 궁물당
    백만권리당원이 눈 시뻘겋게 뜨고 쳐다보고 있는데, 현실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나 봄?
    당 내에서는 저런 개쓰레기 소리 단속 못하고 뭐 함?
    3349 사춘기가 진짜로 왔나봅니다. 멘탈이 그랑 붓다를 찾아 떠나야 할 듯... [새창] 2017-10-23 22:29:51 0 삭제
    귀에 피딱지가 앉으실거에요....그런데 시간이 지니고 지나고 지나서 보면...그때 그렇게 엄마를 찾고 묻고 묻고 또 묻고 웃어주던 것이 그리울 때가 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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