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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	저.. 누가 아는 척좀 해주세요.. [새창]	2012-07-10 02:27:43	0	삭제
		저는 귀차니즘 덕에 편의점은 못가고 집에 있는 걸루.. ㅋㅋㅋ 지금 폰으로 하고 있는데 무도가 끝나가니 컴 앞으로 움직여야겠네용
	133	연애라는걸 해보고싶다. [새창]	2012-07-10 02:24:24	0	삭제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고 계신다면... 제가 무슨 말을 해도 도루묵일 것 같은데 ㅜㅜ ㅋ 괜찮아요!! 그런 모습을 귀여워하고 매력적으로 느끼는 분이 분명 있어요!!! 언제나 짐심이 중요한 거니까요!!
	132	저.. 누가 아는 척좀 해주세요.. [새창]	2012-07-10 02:18:28	0	삭제
		님들 모두 뭐하시면서 드세요? 저는 무도 나름 가수다 복습하면서..ㅋ 근데 슬슬 끝나가네요 ㅜ
	131	저.. 누가 아는 척좀 해주세요.. [새창]	2012-07-10 02:13:02	0	삭제
		찬장에 위스키랑 머루주 등등이 있는데... 술친구 해주시면 달려보지요!!!!
	130	연애라는걸 해보고싶다. [새창]	2012-07-10 02:10:42	0	삭제
		제가 연애 상담 전문인데.. 울지 말고 천천히 말해봐요... 여자랑 말 못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요?
	129	저.. 누가 아는 척좀 해주세요.. [새창]	2012-07-10 02:06:49	0	삭제
		오늘 맥주가 넘 땡기는데 더 사러갈까 말까 넘 고민 되네요 음음..
	128	저.. 누가 아는 척좀 해주세요.. [새창]	2012-07-10 01:43:44	0	삭제
		술 말고 더 좋은 걸 찾으실 수 있을 거에요~ 제가 할 얘기는 아니지만..ㅋㅋㅋ 저도.. 눈물이 다 말랐는지 이젠 눈물도 안 나네요..
	127	달마과장 687화 통역 [새창]	2012-07-03 01:12:48	0	삭제
		조심스럽게 프랑스어의 오류를 지적해봅니다.. 마지막 에 tu 가 아닌데ㅜ
	126	남친 못사겨서 고민하는 여자들을 이해 못하겠음 [새창]	2012-06-08 02:56:07	1	삭제
		주위에 봐보면 대충 세 부류. 1. 만날 수 있으나 절실히 만나고 싶지는 않다. 2. 상대방과 관계에 대한 본인만의 기준이 너무 높다. 3. 자존감이 매우 낮다.
	125	고민입니다. [새창]	2012-06-08 02:11:54	0	삭제
		제 코가 석자라.. 지송 ㅋㅋㅋㅋ
	124	그래! 나 없이산다! [새창]	2012-02-27 01:10:45	0	삭제
		아오... 이 깊은 빡침을 뭐라 표현하면 좋을까 ㅠㅠ 작성자님 오유서 작게나마 위안 받으시고 털어버리세요 전 용기있고 멋지신 작성자님이 부럽네요!!
	121	학교생활ㅡㅡ [새창]	2012-02-17 00:19:17	0	삭제
		어차리 그 망알 모자가 결정하는 거 아님?... 모자 썼을 때 그리핀도르가게 해달라고 함 빌어보셈ㅋㅋㅋ
	120	이럴땐 헤어져야되나요? [새창]	2012-02-17 00:17:31	0	삭제
		헤어져도 만나기 전으로는 못돌아가죠 당연히.. 어쨌든 여친의 그런 점들은 여친에게 하나도 도움이 안 되는 것들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하길 바라는게 당연지사라.. 저라면 그런 점들을 외면하진 못할 것 같아요. 하지만 같이 바꿔나갈 자신이 없다면, 너는 너. 나는 나. 남남의 길을 걸어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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