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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냥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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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 [익명]과외선생님 [새창] 2013-11-08 09:34:49 1 삭제
    으헝헝 작성자가 돌아와따!!!!!!! ㅜㅜ
    193 조금 늦어버린 퍼플레인님 나눔인증!! [새창] 2013-11-08 09:22:23 0 삭제
    적임자에게 잘 간듯하네요! 나눔하신 분과 후기 올리신 분 모두 맘이 예뻐서 흐뭇합니다~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06:44:06 0 삭제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고 확실하게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애매한 상황이 나중에 어떤 식으로든 좋지 않게 작용할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06:39:32 0 삭제
    확인해보고 싶으시면 혹시 모르니 본인 번호 말고 전화 빌려서 전화 걸어보세요 잘못 걸린 전화처럼 해서 본인 전화 맞냐고도 확인해보시고..

    제 성격대로면 남편 앉혀놓고 어쩌다 이런걸 봤다. 누구랑 어떤 대화를 했길래 지워놨는지 궁금하다. 솔직하게 얘기해라 나중에 거짓말 한게 드러나면 그날로 끝이다.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술자리에서 누군가 폰 빌려서 문자 주고받고 지운 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12:33:46 0 삭제
    재밌어보여서 저..저도 참여하고 싶은데 음..ㅜ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12:31:11 11 삭제

    188 [펌] 기막힌 외출 레전드.jpg [새창] 2013-10-28 05:11:50 0 삭제
    뭐쓰지/ 네 실제로 정관수술했고 병원간 것까지 방송됐습니다..ㅋ
    187 ㅈㅇ에대한 비뇨기과 의사에 일침 [약스압] [새창] 2013-10-17 16:39:55 1 삭제
    어디가 유머인지 모르겠지만 본문 자체는 매우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음경과 고환을 모양뿐 아니라 기능까지 체크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설명이 더 있으면 좋겠네요. 비뇨기과에 방문하면 되는건가? ..
    그리고 개인적으로 시각적 청각적 도움 없이 자위를 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성욕 해소가 유일한 목적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성감대에 대해 연구하는 것 또한 중요하거든요. 미래 성생활에 도움이 되니까요.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12:06:14 1 삭제
    ㅋㅋㅋ 대부분이 허용범위 초과인듯ㅋㅋㅋㅋ 남자가 썼나? ㅋㅋㅋㅋㅋㅋ
    쓰담보다는 토닥정도면 머리 헝클어지지도 않고 적당할 것 같아요 ~ 위치는 그냥 정수리 부근
    185 채식주의자도 등급이 있군요 [새창] 2013-10-14 14:00:55 11 삭제
    등급이라고 하기 보다는 그냥 채식의 종류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식물성 음식만 먹는 것이 아닌데 채식이라고 부르는 게 좀 그렇긴 하죠?..

    저의 경우 소X 돼지△ 닭 O 생선O 달걀O 우유X 이렇게 먹습니다.
    딱히 붙일 이름은 없고 채식이라 하기도 부끄러운 상태죠.

    돼지가 세모인 이유는 찾아서 먹지는 않고, 다른 사람들과 식사를 할 때 맞춰서 먹는 경우가 있어 그렇습니다.
    한국 식당에서는 개별적으로 시켜먹기 보다는 한 메뉴를 공유하게 되는데, 그게 정말 눈치 많이 보입니다ㅎㅎ
    삼겹살 먹으러 가서 밥, 반찬, 된장찌개만 먹으면서 나는 괜찮다고 해도 같이 먹는 사람들은 불편해합니다.

    윗분들이 잘 설명해주신 것과 같은 연유로 환경을 생각하는 것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개인 건강을 위해
    저만의 기준을 만들어 지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생태계 환경에 피해주는 것 없이 살고 싶지만 20년 넘게 생활해온 것이 있기 때문에
    한번에 바꿀 수는 없어서 제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려는 것뿐입니다.

    "안 먹으려면 다 먹지 말아야지 뭐는 먹고 뭐는 안 먹고.. 그게 채식입니까?"
    "채식한다면서 가죽제품이나 동물 털을 이용한 제품 사용은 왜 합니까?"
    하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마디 더 붙이자면...

    채식은 나 한사람이 환경을 위해 뭐라도 조금 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물을 아껴 쓴다고 수질 오염 개선에 큰 공을 세우는 것은 아니지만
    한 사람 분량의 오염은 줄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양치할 때 컵에 물을 받아서 쓰는 것 아닙니까?
    나 한사람의 육류 소비량을 줄이고, 저의 행동에 영향을 받은 다른 사람들이 따라서 육류 소비량을 줄이다보면
    무분별하게 환경을 파괴하면서 소, 돼지를 키우는 곳에서 한 마리라도 덜 키우지 않겠나 하는 생각인 겁니다.

    채식을 권하는 것도 아니고, 이것이 옳고 당신이 그르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이런 생각과 신념을 가지고 하는 거구나~ 하고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 남기는 글입니다.
    184 [BGM] 90년대 세일러문의 인기는 어느 정도 였어? [새창] 2013-10-14 05:02:45 4 삭제
    아파서 자다가 세일러문 시간 놓친 적 있는데 너무 서러웠음 ㅜ 아픈 건 괜찮은데 세일러문을 놓쳐서 그날 넘 우울했음 내 생에 첫좌절
    183 텔미랑 같은 날 컴백한 노래 [새창] 2013-10-14 04:49:57 0 삭제
    사진이랑 글이랑 같이 안 올라가네유~ 저두 인증!
    1집 씨디 튀도록 들었었는데 지금 어디로 튀었는지 안 보이네요 엉엉
    182 텔미랑 같은 날 컴백한 노래 [새창] 2013-10-14 04:46:54 2 삭제

    1
    181 시험 결혼식 장례식 [새창] 2013-10-13 00:51:27 0 삭제
    글이 두개가 올라왔네요 ;; 댓글은 잘 써지는데 본문 쓸 때는 왜 입력이 저따위로 되었던 건지 ㅋㅋㅋㅋ
    올바르게 다시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180 시험 결혼식 장례식 [새창] 2013-10-13 00:50:12 0 삭제
    마땅한 검정 외투가.. 없네요ㅜ 겨울 코트 아니면 비닐 점퍼뿐이라ㅠ 수고스러워도 갈아입을 옷을 챙겨나가야하나 싶네요ㅜ 낼 아침 시험도 신경쓰이는데 엉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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