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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테바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16
    방문 : 27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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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테바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0 진중권.twit [새창] 2012-12-19 19:16:48 2 삭제
    선관위 자료에 보면,
    총 투표자 수 = 30,722,910
    그 중 부재자 투표자 수 = 1,162,730
    입니다.
    부재자 투표수는 국내부재자+재외거주 이구요.
    이 정도면 충분히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숫자구요.

    아직 모릅니다.
    조용히 결과를 지켜봅시다.
    다만,
    이런 경우에 개표를 잘 감시해야겠네요.
    679 진중권.twit [새창] 2012-12-19 19:16:48 7 삭제
    선관위 자료에 보면,
    총 투표자 수 = 30,722,910
    그 중 부재자 투표자 수 = 1,162,730
    입니다.
    부재자 투표수는 국내부재자+재외거주 이구요.
    이 정도면 충분히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숫자구요.

    아직 모릅니다.
    조용히 결과를 지켜봅시다.
    다만,
    이런 경우에 개표를 잘 감시해야겠네요.
    678 [레알] 문재인 후보 오유인증 동영상입니다!!!!! [새창] 2012-12-19 01:51:54 0 삭제
    앗싸~ 이것도 탑승!
    677 [재업] 문재인 후보 오유인증 동영상!!!! [새창] 2012-12-19 01:50:18 0 삭제
    앗싸 탑승~
    676 표 전교수님 따님관련 악플을 단 일벌레에게 안내말씀드림 [새창] 2012-12-18 18:37:44 39 삭제
    1번이 제일 큰 실수죠.

    경찰대 교수에게 시비를 걸다니...

    경찰대 교수에게 수업을 받은 학생들은
    졸업하고 경찰의 간부로 임관된답니다.

    <경찰대 선배이면서 경찰대 교수였던 사람>을 건드렸다는 건,
    <나는 철저하게 조사를 받은 후에 감방이 가고 싶어요> 란 뜻이란 겁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일베여러분.
    675 표 전교수님 따님관련 악플을 단 일벌레에게 안내말씀드림 [새창] 2012-12-18 18:37:44 206 삭제
    1번이 제일 큰 실수죠.

    경찰대 교수에게 시비를 걸다니...

    경찰대 교수에게 수업을 받은 학생들은
    졸업하고 경찰의 간부로 임관된답니다.

    <경찰대 선배이면서 경찰대 교수였던 사람>을 건드렸다는 건,
    <나는 철저하게 조사를 받은 후에 감방이 가고 싶어요> 란 뜻이란 겁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일베여러분.
    673 나는 꼼수다 최종회 업로드 [새창] 2012-12-18 14:20:37 0 삭제
    아닌데...

    퇴임하는날 따라다니면서 생방송 할거라고 했었는데.

    봉주 시리즈가 최종회라는거 아닐까요?

    다음주에 만기출소하니까...
    672 나는 꼼수다 최종회 업로드 [새창] 2012-12-18 14:20:37 3 삭제
    아닌데...

    퇴임하는날 따라다니면서 생방송 할거라고 했었는데.

    봉주 시리즈가 최종회라는거 아닐까요?

    다음주에 만기출소하니까...
    671 손수조양, 당신은 버림받을 겁니다. 자중하세요. [새창] 2012-12-18 11:28:17 0 삭제
    저랑 똑같은 생각을 ㅋ
    670 손수조.. 생각했던거 보다 대단한 인물인듯.. [새창] 2012-12-18 11:11:43 1 삭제
    손수조를 보면 좀 안타깝죠.
    상황파악을 못 하는것 같아서요.

    저는 처음엔 손수조를 좋게 봤어요.
    어느쪽을 지지하는지를 떠나서,
    <젊은 생출내기>가 말랑말랑한 비례대표가 아닌 <지역구>에 도전하는 것 보고,
    그래도 패기있고 당차다 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아! 청년답다!

    당연히 떨어질 선거였고, 떨어졌죠.
    중요한것은 그 다음부터의 스탠스 였는데...

    예.

    손수조는 딱 거기까지의 인물이었죠.
    자기 미래를 전망하는 능력 부족,
    판단력 부족,
    이미지 설정 능력 부족,
    가진건.....그냥 패기. 끝.

    손수조씨.

    총선이후에 박빠로 돌변한건 정말 치명적인 실수에요.
    뉴비가 권력자 딸랑이로 돌변하면,
    그 다음 수순은 <꼭두각시> 노릇 뿐이에요.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바로 그거요.
    (그런 면에서, 적절히 <모두까기 모드>를 사용하는 이준석이...역시 영리하더군요.)

    <중용>과 <이용>의 차이를 알았으면 좋겠어요.
    중용은 특정한 자기능력과 세력을 가진사람을 중요하게 부리는것이고,
    이용은 일회용품 단물 쪽 빨고 버리는 것이구요.

    만약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고, 부산 사상구 의원석이 공석이 되면,
    새누리당에서 당신에게 보궐선거 공천을 줄거라 생각해서 그러는거 같은데...

    생각 좀 해봐요.
    전쟁이 끝나면 <패장>의 밑에 있던 <아무런 능력도 직책도 없는 졸병>을 어떻게 처리할 것 같은지...
    이런 패색짙은 전쟁에서 자기 이미지를 깎아먹기엔,
    당신은 가진거 없고 너무 젊어요.

    나중에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돼서,
    다른 일자리를 찾아보자니 너무 얼굴이 팔려서 곤란하고,
    정치일선 쪽에서는 떨려나왔고,
    다른 의원 보좌관 같은것을 하자니..."씨바 나 예전에 총선 나갔었던 여자야!"
    결국 정당에 한직에서 잡무나 보면서, 근근히 기회나 옅보면서 살아가겠죠.

    물론
    제가 보기에
    당신이 아직 완전히 끝난건 아니에요.
    장래를 만들 수 있는 몇가지 방법이 있긴 있으니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그전에 당신의 사람보는 안목이 필요하지만요..ㅋ)

    그러니까,
    제발 자신의 정확한 위치를 좀 파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처럼 <이런 게임>의 막판에 라스트팡을 날리는건.....쓸데없는 짓이에요.
    손수조씨.
    669 김용민씨 한기총이랑 새누리당에또떡밥주네ㅋㅋㅋㅋㅋ [새창] 2012-12-15 00:46:51 0 삭제
    ㅋㅋㅋ

    아 이거 웃긴다.
    김용민 깔려다가 역공당했엌
    베오베 갈 기세야 ㅋㅋ

    그와중에 어떤놈은 언어해석능력이 없고 ㅋㅋ
    668 일반인과 일베인의 차이 [새창] 2012-12-11 11:34:16 0 삭제
    ㅋㅋㅋ
    얘 재밌네...
    점점 맘에드는군.
    667 안녕하십니까? 문재인입니다. [새창] 2012-12-10 18:49:26 0 삭제
    몰라.
    이런건 일단 타고보는거야.
    666 브금) 흔한 여배우의 프로필.. [새창] 2012-12-08 23:05:20 1 삭제
    운동에 따라 다르지만,
    높은 체력을 요하는 운동인 경우,

    여자의 경우 20세즈음에 성장이 완료되고,
    남자의 경우 25세 즈음에 성장이 완료되는걸로 보기 때문에

    여자의 경우 25세,
    남자의 경우 30세를 전성기라고 합니다.

    이시영이 30이 넘었죠.
    그럼 전성기는 지났다고 보는게 맞죠.
    그럼 <전성기가 지난 연예인 출신에 취미로 복싱하는 선수>에게
    패배한건 상대가 누구든 간에 할말없는 겁니다.

    그리고,
    더 많이 때렸는데 졌다??
    아마복싱의 포인트 룰에 대해 아시나요?
    <주먹의 앞면이 정확하게 포인트 지점에 유효한 타격을 줬다는 것을
    각 사이드의 부심들이 모두 인정했을때> 유효타로 점수가 올라가는 겁니다.
    다시말해
    무작정 많이 때린게 중요한게 아니라,
    정확한 자세로 정확한 지점을 타격해야 이기는 거지요.

    예를들어
    주먹의 안쪽이나,손등으로 20000000번 때렸다 한들 0점이라는 소리입니다.

    더구나,
    만약 두 선수가 거의 동일한 유효타를 냈다고 했을때는,
    아무래도 심판도 에버리지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더 상위 랭커에게 유리한 거구요.

    그래서 프로복싱에서 챔피언 결정전을 할때,
    도전자는 최소한 다운을 2번이상은 뺏어야지,
    그냥 많이 때렸다 하는 정도로는 챔피언 벨트를 뺏어오지 못하는 겁니다.

    또한,
    연예인이 저런 시합에 나가는게 짜증난다니요.

    우리나라는 엘리트체육이 보편화되서 저런게 특이해 보이겠지만,
    소위 사회체육이 발달한 유럽이나 북미에서는
    올림픽 출전자중에 의사,회사원 출신들도 종종 나옵니다.

    실력이 있으면 그게 누구던 간에 그 실력으로 평가받는거지,
    그 사람의 직업이나 취미가 뭔 상관이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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