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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테바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16
    방문 : 27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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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테바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5 미함대의 뻘쭘류甲.jpg [새창] 2013-01-09 23:18:04 6 삭제
    The Navy has officially denied it occurred,[6] but it continues to circulate.[7]

    해군은 공식적으로 그런일이 없었다고 발표하였으나,
    그 루머는 여전히 계속 돌아다니고 있다.
    694 5 곱하기 5는 몇이지? [새창] 2013-01-09 21:47:07 0 삭제
    시네마 천국의 초반부 장면이네요.

    감독판 영화 후반부에
    스치듯이 지나가는 장면이라서
    흔히들 놓치는 포인트이긴 한데요.

    저 머리에 붉은 반점이 있는 바보학생이
    나중에 정치인이 되고,
    엘레나의 남편이 됩니다.

    약간의 아이러니한 상황을 위해 감독이 의도한 것으로 볼 수 있죠.
    693 정봉주 "민주당 욕먹는 이유는 우리만의 대화 때문" [새창] 2012-12-30 12:19:59 20 삭제
    민주당의 패인이 나꼼수라고 주장하는건
    보수 쪽에서 그러는 거죠.

    왜냐?

    그만큼 나꼼수가 무서우니까.
    그래서 진보쪽에서 나꼼수를 배척하게 해서 나꼼수를 사장시켜야 하니까.
    나꼼수가 없어져야 자기들이 이것저것 해먹어도 아무도 모를 테니까.

    그럼 왜 갑자기 나꼼수를 물고 늘어지는가?

    위에서 그쪽으로 몰아가라고 했나보지.

    그러니까,
    선거가 끝난후에
    조선도 "나꼼수가 패인이다!!!" 라고 하고,
    중앙도 "나꼼수가 원인이었다!!"! 라고 하고,
    그걸 본 꼭두각시들도 확성기처럼 여기저기 "나꼼수가 패인이랍신다!!!" 하고 다니는 거고...

    신경 꺼 주세요.
    나꼼수가 패인이건 뭐건 진보쪽에서 알아서 할께요.

    ㅋㅋㅋㅋ

    너무 속보인다 진짜...
    692 실연당한 이들에게. [새창] 2012-12-29 14:16:44 16 삭제
    ...그 얘기를 듣고보니 그럴듯하여,
    그 실연당한 여자는
    행복한 듯 방실방실 웃게 되었다.

    그러자 그 철학자가 다시 말했다.

    "너는 네가 집착할 대상을 잃은것이다.
    하지만 그는 그에게 집착하던 사람에게서 해방된 것이다.
    너는 왜 쳐 웃고 자빠져있는가?
    정말로 행복한 것은 그의 쪽이다."

    여자는 너무 빡친 나머지
    그 철학자의 뺨을 후려갈겼다.
    그 철학자는 귓방망이를 움켜쥐고 울상을 지었다.
    잠시 후,
    철학자는 그 여자의 눈을 바라보며 말했다.

    "나에게 이렇게 대한건 니가 처음이야. 풋... 너 이제 내 여자친구 해라."
    691 실연당한 이들에게. [새창] 2012-12-29 14:16:44 92 삭제
    ...그 얘기를 듣고보니 그럴듯하여,
    그 실연당한 여자는
    행복한 듯 방실방실 웃게 되었다.

    그러자 그 철학자가 다시 말했다.

    "너는 네가 집착할 대상을 잃은것이다.
    하지만 그는 그에게 집착하던 사람에게서 해방된 것이다.
    너는 왜 쳐 웃고 자빠져있는가?
    정말로 행복한 것은 그의 쪽이다."

    여자는 너무 빡친 나머지
    그 철학자의 뺨을 후려갈겼다.
    그 철학자는 귓방망이를 움켜쥐고 울상을 지었다.
    잠시 후,
    철학자는 그 여자의 눈을 바라보며 말했다.

    "나에게 이렇게 대한건 니가 처음이야. 풋... 너 이제 내 여자친구 해라."
    690 “윤봉길 의사-윤창중은 36촌간” [새창] 2012-12-28 09:42:20 22 삭제
    하긴,

    그 옛날 조선일보는

    권양숙 여사와 20촌 사이인 사람의 비리를 <대통령 친인척 비리>라고 폭로한 적도 있었지. ㅋㅋㅋㅋ

    저 동네는 원래 저런가?
    689 놀러와 폐지를 보면서 [새창] 2012-12-27 12:05:51 8 삭제
    무도를 한방에 끝내긴 힘들겠죠.
    바보가 아니고서야 그런식의 종결은 시도하지도 않을거구요.

    아마,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공격할 겁니다.

    프로그램에 외부적인 도움을 차츰 줄여나간 다거나,
    제작진에 대한 인사이동 또는 무리한 징계,
    출연 멤버들에 대한 외적인 공격(예를들면,스캔들이나 불법행위 폭로 등...)등을 통한 멤버 하차,교체를 유도.

    이런것들을 오랜시간 간격을 두고 점차적으로 진행해 나가면,
    가열되는 냄비속의 개구리처럼 어느 순간에 무도도 무너질 수 있지요.

    억지라구요?
    과연?

    네티즌들,무도 건드리면 가만 안둔다고들 하지요.
    어쩔건데요?

    저런 식으로 오랜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프로그램의 질과 재미를 떨어뜨리면,
    아마,슬슬
    "아~ 무도도 한물 갔다."
    "재미 없어져서 이제 안볼란다"
    이 지랄들 할껄요?
    ㅋㅋㅋ

    김사장에게 있어 엠비씨 노조는 그야말로 눈엣가시죠.
    그중에 무한도전의 감독 김피디야 말로 진짜 눈엣가시구요.
    말 그대로 뜨거운 감자 아니겠슴?
    확 징계 먹여버리고 싶은데,엠비씨 대표예능 무도의 감독을 건드렸다가 여론이 악화될것이고,
    그냥 두자니 노조활동 열심히 하고 은근슬쩍 무도에서 정부비판 하는게 눈에 거슬리고...

    차지 정부에게 있어, 김사장이 얼마나 이쁘겠습니까?
    자기 개인 사생활,비리 다 까발려지고 모욕당하면서도 끝까지 자리를 지켜
    개국공신이 되었는데...
    김사장은 영원할 겁니다.

    무도를 살리고,
    수많은 피디들 살리고,
    이제 얼굴보기 힘든 아나운서들 다시 돌아오게 하는
    유일하고 가장 강력한 방법이 있었어요.
    기회는 <두 번>이었죠.
    4월 총선, 그리고 12월 대선.
    유감스럽게도,
    두 번 다 날렸구요.
    더군다나,
    막판 1400만의 단결로도 넘지 못한 산이 있었던 겁니다.

    이 또한 역사네요.

    개인적으로는 무도가 앞으로 5년 잘 버텨주기를 <기도>하고 있을 뿐 입니다.
    688 진짜 엄마 살아있을 때... 잘해드려라... 있을 때 잘해... [새창] 2012-12-25 03:13:09 17 삭제
    ㅋㅋㅋㅋㅋ
    이 게시물은 <유머자료>가 아니었으나,
    어떤 놈의 뻘짓거리로 인하여
    드디어,
    <유머자료>가 되었다.
    687 탁현민 "문재인 유세 도와준 의원 한명도 없었다" [새창] 2012-12-25 00:36:45 2 삭제
    저기 글을 잘 읽어보세요.

    1.(문제가 있었을때) 한명도 도와주지 않았다.
    2.(무대가 마련되자) 나 좀 올려보내 달라는 사람은 24명 이었다.

    즉, 다시 정리하면,

    문캠프에서(탁현민이 문캠프 소속) 유세 무대를 준비하느라 여러가지 애를 썼는데,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어려움들이 있었는데 아무도 나서서 도와주지 않았다.
    그런데 막상 그 문제들을 해결하고 무대를 마련해 놓으니
    나 좀 내보내 달라고 부탁들을 하더라.
    그 과정에서 서운하고 열받는 일이 많았는데,
    친노 의원들이 와서 위로해주는 바람에 참았다.
    그러니까, 친노 깔려고 하지말고
    내가 다 까발리기 전에 니들 입부터 닥쳐라.

    요거네요.
    686 문재인 문재인 하는 철부지 학생들에게... [새창] 2012-12-23 08:51:02 1 삭제
    <김구 김구 하는 철부지 학생들에게>

    그당시.. 그러니까 우리 아버지 세대에 말이다.

    일반백성들은 지금과 별반 다를것 없이 자유를 누리고 살았단다.

    일부 일본군부와 식민지배에 도전하는 자들에게는 물론 굉장한 억압이 있었지만..

    일반 백성들에게 먹고 사는 문제가 정말 지금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시급했어.

    산업 근대화. 그 기본적인 게 정말 중요했단 말이지.

    1930년대생 너희들이 태어나기 겨우 10여년 전 얘기야.

    부모님들 바보가 아니다.

    난 김구와 임시정부를 응원했지만.. 그건 그사람의 역량을 봐서 한거지

    너희들처럼 들은 풍월을 갖고 일방적으로 해석하지 않아.

    무슨 이완용이 권력을 잡으면 조선땅이 멸망하는것처럼 얘길하는게 난 더 무섭다.

    결국 그런 말들도 대한 광복 세력에 의해 조성된 분위기에 그대로 휩쓸려 가는거란걸 왜 모를까.

    이완용이 그당시 일본군부와 식민지배에 도전했던 사람들한테는 그냥 친일파일 뿐이지만.. (그들주장에 의하면..)

    일반 백성들에게는 황국신민화와 국가 산업 기틀을 통해 조선땅을 근대화시켜준 영웅이란건 거부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당시 일본군부와 식민지배에 도전했던 사람들은 말한다. 식민지땅에도 기간시설이 설치될 수 밖에 없었다.

    아니. 그건 절대 아니지. 일제 식민지인 필리핀, 타이,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이런데는 왜 근대화를 못한걸까.

    과는 과고 오는 오다. 편파적인 생각들은 버리자.

    부모세대들. 그리고 적극적으로 친일부역을 선택한 20, 30대는 바보가 아니다.

    편파적인 생각으로 나와 생각이 다름을 인정않고 '악'으로 치부하는 너희들이 정말 바보고. 호도되고 있는 것이다.

    ....

    라고... 1940년 어느날, 어떤 변절한 시골 유생이 말했었답니다.

    .
    .

    p.s 모름지기 국가라고 하면, 그 국가 구성원들의 내면에 아로새겨진 기강이 있어야죠.
    집으로 치면 가풍이라고나 할까요?

    그게 고작해야 "주머니에 돈 생기는거"라고 하기엔 어디가서 말하기 쪽팔리잖아요.

    2012년 대한민국 국민의 최우선 가치와 시대정신이 <독재자의 딸을 희구>하는 거라면,
    <우리에 갇혀서 입에 사탕하나 물려주면 배에 뚫린 호스에서 쓸개즙을 흘려내는 반달곰 새끼>의 처지와 뭐가 다릅니까?

    p.s '과는 과고 오는 오다' 라는 말은 없습니다.
    '공은 공이고 과는 과다' 라는 말은 있지만...

    아마도 '과오' 라는 단어를 <인수분해> 하셨나본데,
    여기서는 '공과' 라는 단어를 인수분해 하셨어야죠.

    저열하게 말꼬투리를 잡으려던 건 아니었구요.
    다만, <솔선을 수범>하시던 어떤 분의 화법이 생각나서 좀 웃음이 나와서요. ㅋ
    685 너무귀여우셔서 계속보고있는 문재인짤... [새창] 2012-12-23 08:09:47 0 삭제
    유튜브 영상을 받으시려면,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하는건 번거로우 시니까
    다음의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일단 브라우저는 크롬을 사용하셔야 하고요.

    http://rossy2401.github.com/youtube-video-download/
    이 파일을 다운로드 하신 다음,
    설정-->도구-->확장어플리케이션
    여기에 이 파일을 화면에 드레그 해서 넣으면
    자동 설치 됩니다.

    유튜브 홈페이지가 업데이트 될 경우 기존의 확장어플이 무효화되거든요.
    그때는 기존에 설치했던것을 지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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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설치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용법에 대해서는 설명된 블로그가 많은데요.
    요게 제일 알기쉽게 설명해 놓았네요.
    http://mercury.egloos.com/4739661
    6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3 08:09:47 1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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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사용법에 대해서는 설명된 블로그가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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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3 유아인 발언에대한 광주 여고생의 생각 有 [새창] 2012-12-22 08:38:35 0 삭제
    you are in 이 뭐라썼길래요?

    찾아봐야겠네.
    682 ...노마(老馬)를 위한 나라는 없다. [새창] 2012-12-20 10:20:57 0 삭제
    그렇죠.
    눈앞에 무언가가 가시적으로 우뚝우뚝 생겨야,
    아! 이것이 발전이구나!
    하던 시절에 사로잡혀있는것 같습니다.
    그런 시절에 시대정신의 가치란,
    밀가루 한포대,설탕 한봉지에 준하는 그런거였겠죠.

    세상이 쉼없이 바뀌어 이제 그런 시대는 지났지만,
    아직도 그 때의 향수가 오늘날 재현될거라고 생각하는,
    2mb의 시대를 겪었음에도 다시 그것에 집착하는,
    그 집념들이 씁쓸하네요.
    681 자택 나서는 문 후보.jpg 有 [새창] 2012-12-20 00:17:33 3 삭제
    아...
    저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했다.
    진심으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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