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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이 필수로 알아야 할 내용
[새창]
2013-05-25 21:57: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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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흔히 생기는 사타구니 습진은
세균성이기 때문에,
일반 습진약 백날 발라봐야 사타구니 진물만 더욱 걸쭉해질 뿐이고,
무좀약을 바르면 직효가 있음.
829
미국이 화씨를 포기하지 못한 이유
[새창]
2013-05-25 19:39: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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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감...
솔직히 야드파운드법도 미국 아니었으면 진작에 사라졌을 단위...
공대생들 공부하다보면 단위때문에 짜증날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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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화씨를 포기하지 못한 이유
[새창]
2013-05-25 19: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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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감...
솔직히 야드파운드법도 미국 아니었으면 진작에 사라졌을 단위...
공대생들 공부하다보면 단위때문에 짜증날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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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정말못쓸인간이네요
[새창]
2013-05-24 23:29: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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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강용석...
과거발언을 다시 끄집어 와서 까고싶진 않지만...
얘는 안되겠다.
천둥벌거숭이 시절에 자신의 발자취를 너무 더럽혔네...
싼 똥이 너무 많아.
딱 김구라 꼴이지...
어디 있는지도 언제 터질지도 모르는 폭탄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불쌍타...그러게 좀 적당히 하지...
824
강용석 정말못쓸인간이네요
[새창]
2013-05-24 23: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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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강용석...
과거발언을 다시 끄집어 와서 까고싶진 않지만...
얘는 안되겠다.
천둥벌거숭이 시절에 자신의 발자취를 너무 더럽혔네...
싼 똥이 너무 많아.
딱 김구라 꼴이지...
어디 있는지도 언제 터질지도 모르는 폭탄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불쌍타...그러게 좀 적당히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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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3-05-24 02: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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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에서도 말했죠.
나중에 은행에 확인해 보니까,
은행쪽에서 하는말이 '(대출에 관해 동생분과) 다 얘기가 된건줄 알았다'라고...
유명 연예인이고 친동생이니 그러려니 했던것 같습니다.
822
대한민국의 흔한 PC방 직원의 노래실력.avi
[새창]
2013-05-24 00:47:3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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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히,유역비♥//
자,
저는 막귀여서 저 정도면 엄청 잘하는것 같은데,
뭐 아니라고 하시니까...
마지막에 음정이 흔들리지 않고,
피치가 나가지 않으며
코막힌 소리가 나지 않는
<당신들의 노래 동영상> 좀 올려주세요.
보고 비교해보고 공부좀 해보게요.
저는 본디 귀가 너무 싸구려여서, 청음 수준 좀 올려보고 싶어서요.
어디,
배운사람들이 하는 노래의 수준은
<피씨방 알바가 부르는 하찮은 수준>보다 얼마나 높은지 한번 봅시다.
수많은 사람들이 몇년이 지나도록 저 동영상을 기억하면서,
잘한다 잘한다 하고 있는데,
어디,
예술을 학문으로 배운 사람들이 하는 노래는
얼마나 오래도록 사람들의 마음을 적시고,
기억에 남아 기리기리 기억되는지 한번 보고싶네요.
821
장윤정 사건 내용정리
[새창]
2013-05-23 22:02:3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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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저런거 다 떠나서,
양쪽의 사적인 얘기는 차치하고라도,
누나 없었으면,
<방과후 어린이 축구교실 코치>나 하면서 메뚜기 강사나 했을 놈이,
<누나 돈>으로, <누나 이름 값>을 등에 업고 <청년 사업가> 소리 들었으면,
최소한 지금 상황에서 누나한테 미안함을 느껴야 하는거 아닌가?
양심이 있다면?
어미라는 사람 왈,
"이럴줄 알았으면 연예인 안시켰다" ???
그런 식으로 할라면,
장윤정 입장에서는,
"이럴줄 알았으면 쓰러져서 망해버린 집안에 돈 한푼 안갖다 줬을거다" 라고 해도 할말없는거 아닌가?
쉽게 남의 돈 막 써버릇 하니까,
상식이 파괴되었나보다...
나도....갑자기 돈이 생긴다면 저렇게 될까?
820
장윤정 사건 내용정리
[새창]
2013-05-23 22: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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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저런거 다 떠나서,
양쪽의 사적인 얘기는 차치하고라도,
누나 없었으면,
<방과후 어린이 축구교실 코치>나 하면서 메뚜기 강사나 했을 놈이,
<누나 돈>으로, <누나 이름 값>을 등에 업고 <청년 사업가> 소리 들었으면,
최소한 지금 상황에서 누나한테 미안함을 느껴야 하는거 아닌가?
양심이 있다면?
어미라는 사람 왈,
"이럴줄 알았으면 연예인 안시켰다" ???
그런 식으로 할라면,
장윤정 입장에서는,
"이럴줄 알았으면 쓰러져서 망해버린 집안에 돈 한푼 안갖다 줬을거다" 라고 해도 할말없는거 아닌가?
쉽게 남의 돈 막 써버릇 하니까,
상식이 파괴되었나보다...
나도....갑자기 돈이 생긴다면 저렇게 될까?
819
내가 방송보면서 제일 드럽고 혐오스럽다고 느낀 여자.
[새창]
2013-05-23 07:54:48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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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사기라고 볼 수 있죠.
처음에 집을 살때 절반(1억)씩 부담했으면,
그 집에대한 소유권도 반반인데,
실제적으로 여자쪽이 낸 절반(1억)이 남자돈이나 마찬가지니까요.
즉,
지돈 한푼 안들이고 속임수를 통해 집의 소유권 절반을 가져간 상황이죠.
저건 '기쁠일'도 아니고 재테크도 아니고 뭣도 아니에요.
부부 공동의 재산이 증가한게 아니라,
여자의 재산만 증가한거기 때문에...
별 미친 여자 다있네...
그게 뭐 자랑이라고 방송에 나와 떠드시나?
818
역대 전국노래자랑 레전설들
[새창]
2013-05-23 07:18: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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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역시 레전설은,
싸이버리아 pc방 직원 27세 정재현씨죠.
817
역대 전국노래자랑 레전설들
[새창]
2013-05-23 07: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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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역시 레전설은,
싸이버리아 pc방 직원 27세 정재현씨죠.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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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3-05-23 04: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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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리플 병원드립은 진짜 명작이다.
제정신 이닌걸로 나오면 돈 안물어줘도 된대 ㅋㅋㅋ
변의 딜레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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