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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QooZ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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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ooZ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니 참여정부때 집값이 오르던 이유가 있네요. [새창] 2014-09-15 18:04:46 1 삭제
    이지웅, 2014, 1997년 경제위기 이후 주택 금융화에 관한 연구 : 주택담보대출의 증권화를 중심으로

    참고해보세요.
    40 [BGM] 30대 백수의 지나가는 말 [새창] 2014-07-09 13:22:54 1 삭제
    bgm) 박상민 - 서른이면
    39 눈에 안대한 캐릭터를 보고 흔히들 중2병이라고 하는데 [새창] 2014-03-23 03:07:27 181 삭제


    38 정도전 보면서 소름돋았던 대사[BGM] [새창] 2014-01-09 18:13:38 11 삭제
    맑스가 말한 것을 변용한 이런 말도 있지요
    저들에게 빵 부스러기를 쥐어 주어라.
    그러면 저들은 감히 쇠사슬을 끊지 못할 것이다.
    누가 했었던 말인지 기억은 안납니다만은...
    37 혀놀림에 가버리는 토끼.jpg [새창] 2013-11-10 20:12:46 3 삭제

    36 스타 2 현대전모드 [새창] 2011-05-25 01:17:38 0 삭제
    이것 비슷한 게 외국 맵 제작 팀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블리자드 맵마켓 판매 목적인 것 같구요.
    Project Warfare 라는 이름인데,
    자세한 정보는
    http://www.moddb.com/mods/project-warfare

    35 박정희의 근대화는 왜 가짜인가?[베오베간 김동길씨 글에 빡쳐서] [새창] 2011-05-24 01:13:44 0 삭제
    위의 댓글중...출처 링크관련해서//
    뭐 글쓴 분이 출처까지 명확히 밝혀놓으셨으니
    굳이 링크가 필요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원래의 글을 찾고 싶으시다면
    dbpia나 kiss, riss에서 검색하시면 되구요.
    34 박정희의 근대화는 왜 가짜인가?[베오베간 김동길씨 글에 빡쳐서] [새창] 2011-05-24 01:13:44 0 삭제
    위의 댓글중...출처 링크관련해서//
    뭐 글쓴 분이 출처까지 명확히 밝혀놓으셨으니
    굳이 링크가 필요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원래의 글을 찾고 싶으시다면
    dbpia나 kiss, riss에서 검색하시면 되구요.
    33 어느 역사학자 "갑"의 토지 수탈론 [새창] 2011-05-09 05:50:43 0 삭제
    그리고 민족주의 사학에 대해 일제시대의 [대중의 입맛]에 따르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당시의 민족주의 사학은 당시 세계를 휘감던, 일본제국주의를 비롯한 제국주의적 자본주의에 대해 비판적 성질을 지닌,
    하나의 운동적 맥락으로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같은 이유로 오늘날의 민족주의 사학이 문제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민족주의사학, 아니 민족주의라는 것이 제국주의의 발흥시기에는
    모순적 사회구조(국가간의 모순적 체제)에 대해 지적할 수 있는 하나의 무기일 수 있었지만
    영토제국주의적 성질을 지녔던 영국헤게모니 시기의 종말과 함께
    민족/국가주의는 지배구조를 정당화하게 되었습니다.
    뭐 사실 그전부터 민족/국가주의가 지배체제를 정당화하는데 쓰이기는 했지만요.
    32 어느 역사학자 "갑"의 토지 수탈론 [새창] 2011-05-09 05:39:27 0 삭제
    11 역사를 철저하게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가 - 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역사란 건 결국 팩트와 팩트를 어떻게 연결지을수 있을까 - 에 대한 학문이기도 하니까요.
    솔직히 말해 저는 객관적 역사 라는 것은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역사라는 것은 여기 지금의 내가 그때의 그곳을 바라보는 것이니까요.
    입장을 갖지 않는다는 것은 결국 또하나의 입장을 갖는 것이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국가/민족중심의 역사관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습니다만,
    글쓴 분의 댓글에서 [객관적 역사]라는말이 보여서 글 남깁니다.
    31 인터넷 공유기 관련해서요 [새창] 2011-05-09 04:00:08 0 삭제
    제가 기계나 컴퓨터 쪽엔 영 엉망이라서;;
    포맷도 고등학교 들어서야 겨우 할 수 있게 된 정도입니다;;
    30 조봉암 선생님 명언 [새창] 2011-05-07 20:46:10 0 삭제
    후룰루 //
    윗 댓글 내용 중 후룰루님이 언급하신 '왜구는 왜인뿐만 아니라 조선,동남아인도 포함한다'는 맞는 말일 수 있습니다.
    이 왜구 - 라는 것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글의 의미가 달라질 수 있는데요.
    솔직히 말해 조선시대의 일반 민중들에게는 [민족의식] 자체가 거의 전무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역사학을 전공하는 입장에서 정말로 [민족]이라는 게 근대에 와서야 만들어진 개념인 것 같다 - 라는
    생각을 하게 되구요.
    각설하고, 왜구를 [(지금의)일본지방에 근거하는 약탈집단]이 아니라
    [왜인의 형상을 하고 백성들을 약탈하는 존재]라고 하면 왜구는 조선인도 포함하기도 했다 라는 말은 맞게 됩니다.
    당시 '가왜'라 해서 한반도 남부에 살던 사람들 중 당시 [왜구]의 모습과 같은 모습 - 머리도 좀 밀고 그런거죠 - 으로
    백성들을 약탈하는 경우가 꽤나 많았습니다.
    사실, 위에서도 말했듯이 [민족에 대한 사랑]같은 근대의 산물과 조선시대는 거리가 멀었으니까요.
    아마도 스페로 님은 이런 의미의 왜구, 즉 열도에 살면서 한반도로 쳐들어오는 사람들 - 이 아니라
    '약탈집단'으로써 분포하고 있었던 조직들 을 언급하신 듯 합니다.

    지나가다가, 왜구의 개념에 대해 조금 어긋난 면이 있는 것 같아 씁니다.
    29 레이싱게임에서요~ 다운포스,, 서스펜스,, 이런옵션들 [새창] 2011-05-06 01:59:40 0 삭제
    ㅋㅋ 하지만 결국 현실에서의 튜닝은 터보달고 마후라 튠하고 적당한 에어댐에 적당한 리어윙ㅋㅋㅋ
    사실 제 생각에 현실에서는 마력이 깡패라고 생각합니닼ㅋㅋㅋ
    28 레이싱게임에서요~ 다운포스,, 서스펜스,, 이런옵션들 [새창] 2011-05-06 01:43:59 1 삭제
    서스펜션의 경우 차체와 바퀴의 완충장치 정도로 이해할 수 있는데요 노면과의 접지력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때문에 조향이나 브레이킹, 가속에도 영향을 끼치구요. 일반적으로 하부튜닝을 할 때 제일 먼저(?) 신경쓰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더트2에서는 어떻게 구조화되어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일반적으로 온로드의 경우에 서스펜션은 소프트한것보다는 하드한 것이 좀 더 다이나믹한 움직임에 도움을 줍니다.
    차량제어(핸들링이나 엑셀링, 브레이킹 등)에 자신만 있다면 차체가 코너에서 원심력에 의해 출렁거리는것보다는
    단단하게 고정되어 지면을 꽉 잡는 것이 좋으니까요.
    물론 관성에 의해 발생하는 코너링에서의 출렁거림은 안티롤바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이 경우에 다이나믹한 움직임과 승차감의 관계는 반비례 관계에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양산되는 차량의 경우 부드럽게 세팅되어 판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더트 의 경우 오프로드를 전제로 한 게임이며,
    그렇기에 차량을 온로드에 맞춰 세팅할 경우 차량이 튀어버리고, 오히려 접지력을 떨어뜨릴 가능성도 있을 듯 합니다.
    사실 제일 좋은 방법은 같은 코스, 같은 차종으로 서스펜션 세팅만 바꿔줘 가면서
    차량의 충격흡수와 노면과의 접지력 등을 코너와 직선주로에서 비교해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
    확실이 온로드의 경우보다 조금은 더 소프트한 것이 좋겠지요.

    다운포스나 에어로 다이나믹의 경우 차량과 공기흐름의 관계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일반적으로 차량이 고속주행을 하게되면 차체의 앞쪽이 후미에 비해 지면으로 눌려지는 힘을 강하게 받습니다.
    그 결과 상대적으로 뒷바퀴부분의 접지력이 낮아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코너링에 있어서 차량이 자신의 마음대로 잘 움직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언더스티어나 오버스티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고, 그것은 결국 타임로스로 이어지겠죠.
    이 때, 고속형차량의 후미에 달려있는 리어윙의 경우 차량의 후미부분을 공기의 흐름을 이용하여 눌러주는 기능을 합니다.
    쉽게 말해 비행기의 날개를 거꾸로 달아놓았다 - 라고 이해하면 편하지요.
    하지만 다운포스를 강하게 발생시킬수록 상대적으로 공기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방해하게 되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차체가 받는 공기저항또한 높아지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말해 다운포스가 강해지고 공기저항이 높아지면 코너링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되지만,
    고속주행에 있어서 조금의 손해를 보게 될 수 있습니다.
    에어로 다이나믹의 경우 보통 차량의 앞부분과 뒷부분의 생김새, 즉 에어댐 부분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온로드에서 에어댐을 이용할 때는 전면부 에어댐에서는 공기를 뒤로 잘 흘려보냄과 동시에
    차량 밑으로 들어가는 공기의 양을 줄임으로써
    차량 하부에서 발생하는 와류현상을 줄이는 데에 그 목적을 두고있습니다.
    후미부에서는 차량을 훑고 지나온 공기가 잘 지나가게 그 생김새를 정합니다.
    그리고 앞 범퍼와 뒷 범퍼, 그리고 차량의 측면부에 앞에서 말씀드린 다운포스를 발생시키는 윙과 비슷한 장치를 하기도 합니다.
    날개 - 라고 하기에는 그렇고 적당할 정도의 다운포스를 발생시킴과 동시에 공기의 와류를 막는 장치입니다.
    결론적으로 다운포스와 에어로다이나믹의 수치간의 관계를 잘 설정하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운포스가 높을수록 에어로다이나믹의 수치가 낮으면 코너에서는 강점을 보일 수 있지만
    전반적인 가속이나 최고속에 있어서는 손해를 볼 수 있으며
    그 반대의 경우에는 그 결과도 반대가 됩니다. 최고속과 가속력은 높은데 코너링에서 영 엉망일 수도 있는 것이죠.
    적절한 수준에서의 다운포스 발생은 최고속과 가속에 있어서도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타이어의 접지력을 높이는 것이니 그만큼 파워트레인에서 발생한 출력이 지면으로 잘 전달 될 수 있는 것이니까요.
    잘 설계된 차량, 이른바 슈퍼카들의 경우 다운포스와 공기흐름 모두 높은수치를 기록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집니다만,
    흔히 볼 수 있는 양산차들의 경우 어느 하나를 증가시키면 다른 하나는 어느정도 손해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27 저사양에 맞는 게임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1-04-26 15:25:41 0 삭제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 - 조금은 적응하기 힘드실 수도 있겠지만 하시다 보면 정말 재미집니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 - 3 추천(사견입니다).

    울티마 시리즈 - 7 은 꼭 한번 해보시길.

    파랜드 택틱스 - 2 가 가장 재밌더군요.

    삼국지 시리즈 - 저는 9가 참 끌리더군요.

    써놓고 보니 이거 뭐 저사양 게임이 아니라 고전게임을 써 놓은 것 같지만,
    그래픽에 목숨걸고 그런 거 아니라면 정말 할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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