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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왕목탁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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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9 09:16:39	0	삭제
		글 째를땐 짜르더라도 작성자 댓글들 함 보라고 추천줘야지
	3820	지금전화왔는데 여자친구가 [새창]	2013-07-29 09:03:5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람시계 울린것같고 지금 전화온척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알람맞출일이..(주륵)
	3819	나도 들어가고 싶다냥 쳇... 결계자나 핥핥 [새창]	2013-07-29 08:57:50	0	삭제
		쳇.. 결계인가.. 라고 제목 바꾸면 추천 많이 받을듯
	3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9 08:55:14	0	삭제
		보통 요즘 고딩들 책가방으로 많이 메지않나?
	38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9 08:55:14	0	삭제
		보통 요즘 고딩들 책가방으로 많이 메지않나?
	3816	아나... 점점 누가 먼저인지 헷갈린다... [새창]	2013-07-29 08:52:32	2	삭제
		원래 자료는 다 돌고 도는거임ㅋㅋ 오유서 보고 웃대서 보고 페북에서 보고 카스는 안하니까 못보고 그리고 설령 출처가 오유라 하더라도 그것에 자부심 느낄것도 없고 그것에 분노할 칠요도 없습니다.
	38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9 08:48:10	0	삭제
		헐 제목보고 웃으려 들어왔는데.. 늦은 나이에 가신다니 얼마나 늦게 가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보다 많으신지도 적으신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나이는 잊고 열심히하시면 잘 적응하시고 잘 해내실거라 생각되네요. 19에도 세상물정 모르고도 가는 군대이고 길가는 대부분의 남자들도 다 다녀온곳이니만큼 잘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어머님께도 연락 자주 아니면 주말이든 그 기간이 어찌되었든 꾸준히 드려서 걱정 시켜드리지 않도록 드리세요. 내일이면 입대이신데 가족과 뜻깊은 시건 보내고 가셨음 합니더 잘다녀오세요!
	38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9 08:41:11	0	삭제
		참..작성자 글들 다시보니까 그냥 왠지 보이는 이미지로는 욕도 잘 안하고 착할꺼같다. 이런 글같은거 원래 쌍방 입장 다 듣는 내용아니면 그냥저냥 넘겨보는 성격이지만 글 쓴걸로만 봐서는 그냥 떠오르는 이미지가 착하고 욕도 잘 안하고 세상 물정에 좀 둔하고 개그 한다고 개그치는데 생각보다 웃기진 못하고 자그마한거에 상처받고 그럴꺼같은 이미지다.. 물론 아닐수도 있지만 그래서 난 조심히 쓴다고 쬐금 노력했는데 상처받진 않을까 염려된다.
	38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9 08:31:10	0	삭제
		고민게서 글 보고 아마 C한테 하는말을 쓴 글이라고 예상합니다. 어차피 고등학교 졸업하면 보고싶어도 못보는친구들 수두룩해요 나이들어 대학졸업하면 더하구요 정말 친하고 가까이사는 친구 아니라면 연락만하고 잘 못보게되죠. 솔직히 글만 읽어서는 작성자분 입장밖에 모르고 전후사정을 모르기때문에 뭐가 어떻다 확실하기 말하긴 그렇네요. 사람마다 개개인의 성격차가 있겠지만 지금 제가 본것만 가지고는 작성자님 되게 착하신것같네요. 근데 유리멘탈 같아 보이는부분도 없지않아있네요. 아놔 지금 쓰는도중에 다시 고민글보고왔는데 경험상 이글 짤릴것같아서 그냥 필터없이 솔직히 말하겠음. 기분 상해도 어쩔수 없는게 아니라 기분상하면 미안하지만 고민글에 문제점있으면 지적해달란것도있고 위로받을라고 올린것도 아니라 생각해 그냥 쓸테니 읽어주시길 바람. 글쓴이 글만 봤을땐 찌질해보임. 어떤사람인지는 모르고 글만봤을때 느낌임. 솔직히 친구라고 느끼는것을 본인만 그렇게 느끼는것일지도 모른다 생각함. 본인만 굉장히 친하다 생각하고 사이도 좋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생각하는건지도 모른다는거임. 정작 그친구들은 동창, 같은반, 가끔 같이 노는 그런친구로 밖에 인식을 안할수도 있음. 아니면 a랑 b랑은 친해도 c는 같은무리에는 있지만 안친한 상황, 근데 c는 저 둘이 나랑 친한정도보다 더 친한상황 일수도.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냥 겉도는 존재일수도 있다고 보이는거임. 그게 아니라면 정말 친한 친군데 써놓은 글이 그것뿐이라 남들이 오해하는 상황이라면 그 c한테 가서 직접 말하셈. 무슨 카톡을 보내고, 답이 왔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인터넷 게시판에 올려놓고 넌 보겠지 저주하니 어쩌니 이런 찌질한행동말고 진짜 '친구라면' 앞에가서 둘이 얘기를 직접 해보셈. c가 작성자를 대하는 행동으로봐서는 작성자 무시하고 끝날것같지만 그게 싫으면 리더격인 a한테 중재를 요청할 수도 있는거고. 여기다 이렇게 글 싸질러봤자 어린애같은 행동밖에 안되는거임. 그러니까 장난스런 댓글이 올라오고. 그렇다고 또 그런 댓글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서 마음고생할필요도 없음. 그리고 한가지더 보고 어이없이 열받았던 부분은 고민글 마지막자락에 그친구들이 받아주면 가고 아니면 지금처럼 중립적인 입장으로 지낸다는 뭐 그런.. 이부분 보고 한숨나옴. 친구사이가 뭐 조직임? 무슨 패밀리임? 받아주긴 뭘 받아줌? 친구는 생각이 맞고 마음이 맞는게 친구임. 나이가 많건 적건 서로 잘맞는게 친구지 무슨 이해타산적 관계도 아니잖슴? 여자애들이야 소속감을 중요시해서 무리지어논다지만 여자도 아니고 남자애들끼리 서로 싸우고 다 털어내고 풀면 되지 받아주고 어쩌고 하는 생각자체가 맘에 안듦. 무슨 숙이고 친구해달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작성자 글보고 이것저것 생각나는게 좀 있어서 적다보니 한바가지 싸질렀는데 다시 말하지만 기분이 나쁘셨다면 미리 사과드릴께요. 하지만 저 또한 제 생각을 적으면서 좀더 와닿을 수 있지않을까 해서, 그리고 감정이 이입된것도 있고 그냥 솔직하게 적으려했습니다. 제 글도 그렇고 다른글에서도 그럴 수 있지만 기분 상하시는걸로 너무 깊게 생각하고 스트레스 받지마시길. '인터넷'에 달리는 글보고 열내면 결국 본인손해임. 인터넷에 한정된 말은 아니고 그냥 넘길 수 있는 문제를 스트레스로 받아들여 '나쁜생각' 하시지 말라는 뜻입니다.
	3812	휴..정말 아침부터 여자들이 앵겨붙네 짜증나게 ㅡㅡ [새창]	2013-07-29 07:32:35	0	삭제
		하하하 무릎을 탁! 치며 공감하고 갑니다! 붐업!
	3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9 07:29:44	0	삭제
		나같으몀 저남자들 안놓친다.
	3810	주스가 물보다 시원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뭔가요 [새창]	2013-07-29 07:25:07	0	삭제
		물 방금넣음
	3809	길가다ㅅㄱ평가당한ssul [새창]	2013-07-12 05:21:45	2	삭제
		근데 맨위에 포경드립은 뭔가요? 꼭 포경이 필수인듯한 뉘앙스네요ㅋㅋㅋ 포경 안하신분들이 들으면 기분나쁘실듯ㅋㅋㅋ 그래서 기분나쁨
	3808	[+19] 주사위 던지기 [새창]	2013-07-12 05:18:16	7	삭제
		1 알아서 님이 어쩌시게요ㅋㅋ
	3807	아~ 눈 많이 올 때는 와이퍼 좀 돌리라고~ [새창]	2013-07-11 02:23:08	0	삭제
		검은개 : 야 목마를때 눈 핥아먹으면 됨ㅋㅋ 흰개 : 알았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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