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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불경왕목탁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8
    방문 : 2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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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불경왕목탁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66 우왕 나 차뽑음 [새창] 2012-06-05 23:42:54 0 삭제
    캐딜락 & 다이너서입니다
    3565 이거 감정좀 해주세요 [새창] 2012-06-05 23:37:53 0 삭제
    옵이 별로라 그냥 갈아요
    3564 펌)피방알바가 바보인가봐. [새창] 2012-06-05 23:30:25 0 삭제
    야만용사가 손해네요
    3563 이 씨1발 후배색히 [새창] 2012-06-05 23:18:10 0 삭제
    속지마세요! 커플입니다!!
    3562 충격!김국진 어릴때.... [새창] 2012-06-05 22:25:21 4 삭제
    갈수록 개같네요
    3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5 21:56:08 3 삭제
    졸린하루 또라이네 ㅋㅋㅋㅋ
    맞으면 때린사람한테 정감느끼나 보네 ㅋㅋㅋ

    강하게 나가세요 별거없음요
    예전에 군대있을때 급양반장이 있었는데
    존나 꼽창에다가 또 머리는 좋아서 혼자 안걸고 넘어지려함
    뭐만 하면 같이 하려함
    취사병인데도 라면 맘대로 끓여먹지 말라해서
    그럼 취사병의 메리트가 없어지는 지라 한창 빡쳐있었는데
    휴가 갔다오니까 바뀐 대장이 그거 풀어줌
    그래서 오자마자 맞후랑 라면끓여먹는데
    오더니 막 겁나 뭐라뭐라 하길래
    이땐 저도 좀 싸가지없게 대답했는데
    여튼 대장님이 풀어주셨다 들었다고 그래서 먹는다고 하면서
    좀 싸가지 없게 말하니까
    사람인지라 빡쳐서 말하면서 내 어깨를 툭 밀침
    그래서 이거다 싶어서 내어깨 한번 쓱 쳐다보고
    내가 뭘 잘못했냐고 뭐가 잘못된거냐고 좀 따지니까
    어이없어 하면서 나한테 또 손대려다 참음.
    나도 한번만 더 손대면 찌를라 했었는데 안걸림.
    근데 난주에 대장 또 바뀌더니
    대장이 같이 꼽질해서 상병장들 미쳐버리는지 알았음.
    밑에 관심병사 일병이었나 이병이었나 상또라이 하나있는데
    걔로 인한 문제였지만 여튼 상병장들 맨날 툭하면 얼차려받고 하길래
    참다참다 빡쳐서 예전 육군 중령인가 소령제대하신 큰아버지한테 징징댐
    진짜 막 자살충동 일어난다고 미쳐버리겠다고 (정말그랬음) 하소연하고
    그때가 주말이었는데 다음주 월욜날 주임원사가 부르더니 군가족 있냐고 하면서
    급 저자세로 고민상담해줘서 솔직히 털어놓고 너무힘들다고 말하니까 위로해줌
    주임원사는 원래 갈굴땐 갈궈도 잘하는건 인정해주는 사람이라 별로 악감정이 없어서 그래 넘어가고
    다음날 휴가다녀온 대장이 날 부르더니 담배하나 피라면서 나한테 하소연을 함.
    뭐 대장도 성격이 좀 욱하는게 있어서 그렇지 잘해줄땐 잘해준지라 알았다고 타협하고
    취사병 인권보장의 약속ㅋㅋ을 하고 끝냄
    급양반장은 제대할때까지 쌩까다시피 했고
    제대할때 대장 반장 둘다 일있어서 제대보고안하고 얼굴 안보고 나와서 그래 좋았음ㅋㅋ
    나중에 들어보니까 반장 누가 찔렀다 하는데 확실히는 모르겠고
    우리의 얼차려의 원인이었던 상또라이 후임하나는 딴데로 전속가고
    한명은 재판받고 영창갔다오고 막 그랬는데
    쫄지마요
    쓰다보니 내얘기만 주구장창썼네
    3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5 21:56:08 10 삭제
    졸린하루 또라이네 ㅋㅋㅋㅋ
    맞으면 때린사람한테 정감느끼나 보네 ㅋㅋㅋ

    강하게 나가세요 별거없음요
    예전에 군대있을때 급양반장이 있었는데
    존나 꼽창에다가 또 머리는 좋아서 혼자 안걸고 넘어지려함
    뭐만 하면 같이 하려함
    취사병인데도 라면 맘대로 끓여먹지 말라해서
    그럼 취사병의 메리트가 없어지는 지라 한창 빡쳐있었는데
    휴가 갔다오니까 바뀐 대장이 그거 풀어줌
    그래서 오자마자 맞후랑 라면끓여먹는데
    오더니 막 겁나 뭐라뭐라 하길래
    이땐 저도 좀 싸가지없게 대답했는데
    여튼 대장님이 풀어주셨다 들었다고 그래서 먹는다고 하면서
    좀 싸가지 없게 말하니까
    사람인지라 빡쳐서 말하면서 내 어깨를 툭 밀침
    그래서 이거다 싶어서 내어깨 한번 쓱 쳐다보고
    내가 뭘 잘못했냐고 뭐가 잘못된거냐고 좀 따지니까
    어이없어 하면서 나한테 또 손대려다 참음.
    나도 한번만 더 손대면 찌를라 했었는데 안걸림.
    근데 난주에 대장 또 바뀌더니
    대장이 같이 꼽질해서 상병장들 미쳐버리는지 알았음.
    밑에 관심병사 일병이었나 이병이었나 상또라이 하나있는데
    걔로 인한 문제였지만 여튼 상병장들 맨날 툭하면 얼차려받고 하길래
    참다참다 빡쳐서 예전 육군 중령인가 소령제대하신 큰아버지한테 징징댐
    진짜 막 자살충동 일어난다고 미쳐버리겠다고 (정말그랬음) 하소연하고
    그때가 주말이었는데 다음주 월욜날 주임원사가 부르더니 군가족 있냐고 하면서
    급 저자세로 고민상담해줘서 솔직히 털어놓고 너무힘들다고 말하니까 위로해줌
    주임원사는 원래 갈굴땐 갈궈도 잘하는건 인정해주는 사람이라 별로 악감정이 없어서 그래 넘어가고
    다음날 휴가다녀온 대장이 날 부르더니 담배하나 피라면서 나한테 하소연을 함.
    뭐 대장도 성격이 좀 욱하는게 있어서 그렇지 잘해줄땐 잘해준지라 알았다고 타협하고
    취사병 인권보장의 약속ㅋㅋ을 하고 끝냄
    급양반장은 제대할때까지 쌩까다시피 했고
    제대할때 대장 반장 둘다 일있어서 제대보고안하고 얼굴 안보고 나와서 그래 좋았음ㅋㅋ
    나중에 들어보니까 반장 누가 찔렀다 하는데 확실히는 모르겠고
    우리의 얼차려의 원인이었던 상또라이 후임하나는 딴데로 전속가고
    한명은 재판받고 영창갔다오고 막 그랬는데
    쫄지마요
    쓰다보니 내얘기만 주구장창썼네
    3559 이해리 미친 몸매 ?? [새창] 2012-06-03 09:01:33 0 삭제
    마이 라이프 포 아이어!
    3558 아내와의 첫날밤 [새창] 2012-06-01 19:49:48 57 삭제
    다음날 밤
    아내 "저기, 작을때 들어와서 하나도 안아파요 다행이에요"
    나 "응?"
    3557 디아는 사기 같은 느낌이 듬. [새창] 2012-05-30 07:51:50 0 삭제
    5만원에 5천원은 부가세아님?? 다운받을때 그래나오던데요..
    3556 기자가 앤씨소프트 직원 [새창] 2012-05-24 17:13:24 0 삭제
    블소 클베하는 친구가 있는데 진짜 완전 재밌다고 강추해주다가
    디아나오고 디아하고있음 블소가 뭐임??
    3555 부두술사 시작하실분들께... [새창] 2012-05-24 15:46:32 0 삭제
    1 저도 부두 키우는데
    전 베리알 잡을때 솔플로 한번에 깼음요
    물론 좋은지 어떤지는 모르는 조합이지만
    덩치에 개풀고 장판깔고 폭발두꺼비 쏟아내면서
    베리알이 장판깔때도 피하면서 두꺼비 쏟아내고
    그런식으로 한번에 깼음요. 친구 부두 한명도 노멀 베리알에서 열몇번 누웠다해서 도와줬는데
    저는 부두 좋아요ㅋㅋ 아직까진..ㅋㅋㅋ
    3554 "넌 공부하고 성공할래, 놀고 실패할래?" [새창] 2012-04-30 03:41:49 3 삭제
    노는거 좋음 노는거 말리지 않음
    물론 놀면서 성공할 수도 있음
    근데 놀면서 성공하는거랑
    공부해서 성공하는거랑은 확률이 다름.
    물론 성공, 공부, 노력, 노는것에 대해 다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공부는 정말 평생 하는거임.
    지금 20대 중반을 예전에 제끼고
    대학교도 내년에 졸업하지만
    공부를 좋아하고 그런타입도 아니었지만
    공부를 해야 한다고 느낌.
    물론 내 입장에서는 전공에 관한 공부 뿐 아니라
    그 외에도 공부할것이 정말 수도 없이 많은데
    시간은 없고 조금 있으면 취직에 저축하랴 뭐하랴 해서
    집살돈 마련하랴 결혼준비하랴 생각하면 정말 시간이 모자를정도임.
    정말 글쓴분 집에 부모님이 몇십억 갖고 계시고 그거 본인한테 물려주는거 아니면
    공부하길 바람.
    괜한 이상론으로밖에 보이질 않고 아직 우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허세부리는것으로 밖에 안보임.
    성공이 편안한 삶을 위한것이고 가정을 꾸리는것이라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는 논리는 말이 안됨.
    복잡한거 때려치고 일단 가정을 꾸리기 위해서는 결혼을 해야하고 결혼을 하기 위해서는 또 어마어마한 제약조건들이 많음.
    일반적인것으로 부모님의 영향이 있고, 각 가정간의 격차도 있고 무엇보다 가장 큰건 여자의 마음인데 솔직히 여자들은
    자기한테 잘해주는것도 물론 좋지만 자신과 아이들을 잘 키워줄 경제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 남자를 만날때 물론
    어릴때는 외모 뭐 이런것도 많이 보지만 남자의 가능성을 보는 경우가 많아짐. 중요한건 남자의 꿈이나 이상향같은 것이 아닌
    가능성을 보는거임.
    아씨 쓰다가 귀찮고 잘려고 끊음. 여튼 좋은 여자를 만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 자신을 위해 좀더 투자하라는 말임.
    가정은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지만 행복한 가정은 혼자도 아니고 단둘이 만드는 것도 아님.
    아 몰라 내인생도 아니고 그냥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면 됨. 자기 인생에 있어서 뭘해도 후회하지만 후회할 짓을 안하려고 노력하셈.
    진지해서 마침표 찍음.
    3553 완전어의없네ㅋㅋㅋ [새창] 2012-04-30 03:06:55 0 삭제
    마춤법 다틀였네 여긴 바보들만 모연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52 커피숍에서 공부 [새창] 2012-04-30 02:58:28 0 삭제
    카페에서 공부를 하건 카페에서 개막전을 보건 어차피 커피 먹으면서 사용하는 공공장소인데다가
    목적이 커피를 마시는 곳이지 공부하는곳이 아니기 때문에 공부하는 사람이 잘못했다 생각함.
    물론 막 여러명이사 왁자지껄 떠들면 그거가지고 뭐라 할 순 없지만 조금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할 수 있음
    근데 이어폰이 없어서 소리 젤 작게 해놓고 하는데 그 소리가 일상 대화소리보다 크지는 않을거라 생각함.
    그런 걸 가지고 자기 공부 방해된다고 하는건 아니라고 봄. 그럴꺼면 도서관에 가서 공부하던가 집에서 공부를 하던가
    물론 저도 가끔 카페에서 하는데 친구 만나서 얘기하면서 공부할것도 있을때나 아님 커피마시면서 담배피면서 공부할때 카페에서
    하지만 주변사람들 신경도 별로 안쓰고 정 시끄러우면 내가 이어폰 꽂고 하면 되는데 괜히 옆사람한테 부탁해놓고
    혼자 씨부렁거리는건 시비아닌 시비거는걸로 밖에 안보임.
    물론 친구분이랑 둘이 똑같이 상대방 사정 모르고 부모등골얘기해가면서 똑같이 대하는것도 유치한면이 있으니까
    그냥 서로 어디서든 조금만 양보하고 이해하면 될 문제인거같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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