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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71	개념 AV배우 甲.jpg [새창]	2012-11-23 16:35:29	0	삭제
		댓글들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나도 흔적
	3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3 10:27:14	0	삭제
		여성분들 앞으로 호신무기 스프레이 이런거 들고다니지 마시고 교복입고 캠코더 하나씩 들고다니세요 누가 치근덕 댄다 싶으면 캠코더로 셀카 살짝 찍어서 그새끼 주머니에 넣고 신고하세요 괜히 해코지 당하고도 벌 못줄꺼 그렇게하면 적어도 5년 보낼수 있어요 ㅅㅂ 법이 미쳐가지고 위에 저런새끼들 가족이 당해봐야 정신차리는게 아니고 직접 당해봐야 정신차림 미친놈들 예부터 인심이 후한 나라 대한민국ㅅㅂ
	3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3 10:27:14	4	삭제
		여성분들 앞으로 호신무기 스프레이 이런거 들고다니지 마시고 교복입고 캠코더 하나씩 들고다니세요 누가 치근덕 댄다 싶으면 캠코더로 셀카 살짝 찍어서 그새끼 주머니에 넣고 신고하세요 괜히 해코지 당하고도 벌 못줄꺼 그렇게하면 적어도 5년 보낼수 있어요 ㅅㅂ 법이 미쳐가지고 위에 저런새끼들 가족이 당해봐야 정신차리는게 아니고 직접 당해봐야 정신차림 미친놈들 예부터 인심이 후한 나라 대한민국ㅅㅂ
	3668	그 누나 결혼한다더라 [새창]	2012-11-19 08:13:51	0	삭제
		힘내요 앞으로라도 열심히 살면 되죠 제 친구는 군대가기 전에 만난 여자가 군대가서 몇달후에 헤어지고 결혼을 했어요 그래도 그친구는 살면서 저보다 더 많은 노력을 했고 지금은 외국나가있는데 영어실력이 안된다고 중학교 단어집을 사서 보던 친구가 지금은 영어도 유창해지고 일도 하면서 열심히 살고있어요 군대갔다와서 친구들 졸업하고 했으면 20대 중반일텐데 아직 늦지 않았어요 힘 낼 수 있어요 열심히 사세요
	3667	공군가세요 두번가세요 [새창]	2012-11-16 17:58:46	0	삭제
		공군 18비에서 근무한 급양인데요 솔직히 3D중에 급양이 제일 좋음 겨울엔 주방 열기때문에 많이 추운편도 아니고 오히려 일하다 나오면 더워서 한겨울에 런닝차림으로 담배피러 나옴 근데 여름에 더움 강릉 40도 가까이 찍은적 있었는데 전국적으로 최고기온이라고 뉴스에서 말하고있을때 일하다 담배피러나왔는데 겁나 시원함ㅋㅋ 그때 주방온도가 50도 가까이됬음 서있는데 땀이 뚝뚝ㅋㅋ 그래도 먹을것도 많이 먹고 의식주 중에 하나를 쥐고 있어서 그런지 병사중에 힘이 좀 있음 제대하고는 무시당해도 부대에서 배식시간만큼은 최강자임 전에 그 뭐지 농촌 지원나가는거 일병땐가 상병때 나갔는데 같이 나간 중사는 친하고 잘해줘서 일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하사 하나가 겁나 꼽질하면서 일하는데 계속 우리만 갈구고 꼽질함 점심시간에 배식차 와서 고참들 도와준다고 배식 도와줌 그 갈구던 하사 급비굴모드 밥좀 많이달라함 근데 짤없음 병사들보다 밥이고 반찬이고 덜먹음 여튼 공군 급양 좋아요 정기도 1박 더나가고 근데 그냥 육군가요 입대 2주년 되던날 하루종일 담배핌 한달 늦게 입대한 친구가 두달 먼저 제대한날 하루종일 담배핌 병장 9호봉 찍던날 하루종일 담배핌 결론은 사고없이 건강하게 빨리 갔다오는게 최고임ㅋㅋ 참 급양은 현역만 써서 동원가서 특기훈련할때 하는거 없이 라인안에서 간부랑 커피마시면서 떠들기만한건 유머 빼트 쓰는 엽총 안쏠꺼같으니까 쏘고싶은사람만 손들어보라했는데 아무도 손 안들어서 노가리만 까다온것도 유머
	3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3 22:18:59	0	삭제
		비싼 재료를 쓴다고 고품질이 아니라는데 고품질을 만들라면 비싼 재료를 써야된다는거 보고 3번을 다시 읽어봤지만 내가 난독증인줄..
	3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8 21:38:59	5	삭제
		Boll -> ball What a fu -> what the fu = wtf 진지 고깃집에서 회식하고왔어요
	3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8 21:38:59	55	삭제
		Boll -> ball What a fu -> what the fu = wtf 진지 고깃집에서 회식하고왔어요
	3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9 15:03:18	1	삭제
		11 삼풍백화점은 좀..
	3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9 15:03:18	6/7	삭제
		11 삼풍백화점은 좀..
	3661	흔한 오유인의 이중성.jpg [새창]	2012-09-29 14:59:35	1	삭제
		장애인 비하발언은 정말 쩌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이도 모르고 입싸질러대는 어그로종자인가.. 저딴 새끼들이 장애인시설 돈아깝다고 지랄하다가 슈퍼에 우유사러 나가는길에 지나가던 세발자전거에 치여서 경추나가서 손발 못쓰고 숨만 쉬면서 똥오줌 나오는거 자기도 모르게 싸면서 있어봐야 장애인 편의시설 뭐같다고 지랄할 새끼지 장애인은 태어날때부터 그렇지 않았던 분들도 엄청 많고 저런 키보드 두드릴줄밖에 모르는 놈들보다 대단하신분들 훨씬 많음 방구석에 틀어박혀서 세상에 불평만하다가 꼴리면 자위나 하는 새끼들보다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생활을 하려 노력하면서 재활치료 받으시는 분들이, 각종 장애인 인권운동하시며 사회의 발전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이 수천만배 나은 사람임 진짜 한대 후려치고싶네
	3660	99% 천연 스프레이 치약 나눠드립니다. [새창]	2012-09-25 23:34:24	0	삭제
		너무 늦었나요??ㅠ 그래도 어른용 신청해볼께요 덧니에 부정교합으로 치열이 고르지 못한편인데 앞니 양옆에 두개는 잇몸도 내려와서 닦을때마다 피도 자주나고 가글처럼도 사용할수 있다니까 한번 사용해보고 괜찮으면 갈아타고 싶어서 뒤늦은 신청해봅니다 [email protected]
	3659	여탕 vs 남탕.jpg [새창]	2012-09-25 23:23:16	1	삭제
		나 학생때는 친구들이랑 가면 어차피 한번 쓴 칫솔인거 그냥 쓰고 때타월도 어차피 한번쓰고 던져놓은거 쓰고 놓고 나오고 했는데 좀 찝찝하긴 하지만 사물함 열고 천원짜리 꺼내서 짤짤이 만드는게 더 싫어서 그냥 뜨거운물에 잘(?) 닦아서 쓰려고 가져오면 친구들은 벌써 칫솔 구해서 이빨닦고있음 때타월도 친구몸 밀고 내몸 밀으나 옆에 아저씨 몸 밀고 밀으나 같은탕에 있는게 그게 그거인거 그냥 쓰고 나와서 머리에 수건한장 몸에 수건한장 뚱바하나 빨고 옷갈아 입고 나오면 한시간이 채 안지나있음
	3658	원나잇스탠드가 나쁠게없다? 사랑도없이 짐승처럼 눈맞아서 [새창]	2012-09-18 11:49:53	2	삭제
		글쓴님이 그냥 본인 생각을 무분별하게 펼쳐놓으셔서 열린 콜로세움인듯.. 보통 콜로세움 열리는거 보면 서로간에 이해없이 자기 주장만 앞세우는 경우가 많은거같은데 글쓴님이 좀 그런케이스같이 비치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네요 전 원나잇 별로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애인감이라던가 신부감으로는 좀 꺼려진다 하면 그런 사람 안만나고 원나잇 싫어하는 사람 만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도 경험이 있지만 애인이 있을때는 바람 절대 안핍니다. 제 경험상 몸이 원하는 섹스랑 사랑이 있는 섹스랑은 정말 비교할수 없을만큼 다르다는 것을 느꼈기에,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저는 제인생에서 제 의견을 가지고 소신껏 살면 되는것이고 이것을 가지고 남들까지 바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다 같은 사람이 아니니까요. 외람된 예지만 제 절친한 친구는 신앙심이 깊은 기독교신자입니다. 저는 종교를 안믿고요. 하지만 그친구도 저도 종교얘기는 안합니다. 그친구가 권유할 필요도, 제가 그친구를 설득할 필요도 없거든요. 굳이 같은 길이 아니더라도 함께 걸어가는 절친한 친구거든요. 쓸데없이 답도 안나오는 얘기로 화를 만들필요가 있나요. 글쓴님이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던 그렇게 사세요. 그 생각이 나쁜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가치관을 타인에게 같은 가치관을 갖도록 강요하지는 마세요. 그런 억지스러운 생각으로 말을하다가 말문이 막히면 논리에 맞지않는 더욱 더 억지스러운 말이 나온다 생각합니다. 그냥 그런 생각이 있으면 혼자 생각하시던가 이해해가면서 조율하려 노력하시던가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3657	배달7년만에^^ [새창]	2012-09-12 07:54:22	15	삭제
		폰으로 보다가 글쓰려고 로그인했네요 제가 어렸을때 동네 중국집 배달하시던 아저씨가 계셨는데 그 분께서도 배달하시다가 제가 중학생인가 고등학생때 가게 인수하셔서 사장님 되시고 결혼도 하시고 어머니가 열심히 사시는 대단하신 분이라고 하시던게 기억나서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라면서 가게 번창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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