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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올때메로나헷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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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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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때메로나헷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3:20:28 0 삭제
    그리고 밥도 잘먹고 약도잘먹고 물도 잘먹고 토도안하고 설사도 안한다고 하니 예후가좋다고 낼이랑 모레가 고비이긴한데 잘넘기고 설사랑안하면 수액은 빼도 될거라고 하시네요 초기에 잘가서 지금까지는 많이 기력이 회복된거같아요 물이랑도 주사기로 조금씩 주는데 잘받아먹구요 근데 본인이 먹진못하네요 ㅜ ㅜ주는대로 잘받아먹고 토안하고 설사안하고 근데 수액 다시 꽂아놨더니 스트레스받았는지 우울해서 있네요 ㅜ ㅜ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1:00:55 0 삭제
    이미 집에 다 공유를한상태인데 바닥같은것도 다 락스로 닦아내야하나요 뭐 소독제같은걸론 안될까요 항체검사는 항체는 정상적으로 잘형성됬는데 지금이라도 격리시키라고하시네요 ㅜ ㅜ 그럼 추후에 파보 다낫고나서 바로 또 걸리거나 하나요? 강아지때메 마당있는집으로 약3주후에 이사를 가는데 그 전에 집에 바이러스가있다면 걱정이네요 다시 걸릴까봐 지금 아침에도 잘놀고 어제는 힘없이 축늘어져있더니 뛰놀고 그러네요 밥이랑 약도 주사기로 먹여주면 토도안하구요 ㅜ ㅜ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22:36:54 1 삭제
    의사쌤이 접종다시켰고 항체있으면 괜찮을거라고 하시긴했는데요 ㅜ ㅜ 가서 말티형아 항체검사랑 다시 함해봐야겠네요 죽은 지금까지도 잘먹고 토하지않고 설사도 아직은 없구요 수액이 새서 빼버렸네요 ㅜ ㅜ 지혈끝났고 수액바늘 빼주니까 형아랑 또 놀고 밥을 먹어서 그런가 괜찮아보여요 평소같이 수액은 내일 오전에 병원 열면 다시 해달라해야겠어요 ㅜ ㅜ왜 샜지 ㅜ ㅜ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19:26:10 1 삭제
    저도 입원시킬까 하다가 수액 잘들어가는지 봐주고 내가 밥먹이면서 잘먹는것도 확인하고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싶어서 데리고왔어요 제 욕심인가했는데 이겨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ㅜ ㅜ 저희 고구마도 얼른 고비넘기고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ㅜ ㅜ
    187 이직준비중인데 기분 더럽네요ㅋㅋ [새창] 2017-06-08 15:50:37 1 삭제
    전 결혼은 했지만 아직 아이생각이 없고 돈을 좀 더모으고 싶어서 일하려고 이력서 내러 다니는데요 아직 20대중후반이라 결혼안한줄알고 면접보러 오라셨다가 면접시 기혼이라 얘기하면 그때부터 표정이 안좋아지시면서 임신하면 일못하겠네요 아직 아기생각없다 말씀드려도 거의 그러한 이유로 빠박나더라구요 처음 분위기는 거의 확정처럼 이야기하다가 이력서 다시보시고 기혼이라하면 꼭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분위기가 확바뀌어요 낼도 면접있는데 무섭네요 ㅜ ㅜ 피임하는 얘기까지 할수도없는 노릇이고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8 15:37:52 0 삭제
    저도 모닝 모는데요 진짜 심해요 면허따고 차사기전에 신랑차 몰때는 안그랬는대 차가 필요해서 작년에 샀거든요 근데 고속도로나 산업도로에서 무조건 속도 올려서 앞으로 끼어들고 그러다 사고날뻔한적도많고 우회전시에 신호때문에 못가고 있어도 빵빵거려서 무리하게 진입하다가 사고날뻔하고 ㅜ ㅜ 그리고 말그대로 오르막길 갈때는 힘이 안받더라구요 확실히 모닝타고 운전하면서 승질내게되고 임신하면 절때 운전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을정도니까요
    끼워주는 분들한텐 깜빡이 켜서 감사인사하고 나름 매너있게 운전하는데도 가끔 저 멀리 차보여서 끼어들려하면 속도를 무진장 올려서 못가고 뒤에서 빵빵대고 아휴 눈치많이 보게되더라구요 ㅜ ㅜ
    185 내 의지로 입은게 아닌 룩 (스압주의) [새창] 2016-05-18 14:33:07 0 삭제
    저는 저 학예회에 입은옷보고 같은 유치원인줄알고 깜놀... 그런우연은 없겠죵
    184 19금)남편분들 와이프 가슴 많이 만지세요? [새창] 2016-04-20 20:21:40 0 삭제
    ㅋㅋㅋ 저도 퇴근하면 옷부터 벗으라고 하고 밥차려주고 옆에서 만집니당... 저만 그런줄알고 심각하게 변탠가하는 생각도했었는데 ㅋㅋ
    183 이상한 아내의 취미 (?) [새창] 2016-04-20 20:12:08 0 삭제
    오 저도... 보고있음 쉬안나온다고 제발나가달라그러는데 ㅋㅋ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08:43:20 0 삭제
    일단 동물병원가서 분유사면서 물어보니 분유랑 사료랑 섞어서 물에불려서주면 지금 눈뜨고 걸어다닐정도면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어제 다시가서 보니까 응가도 여기저기 해놓고 비닐하우스안이라 생각보다 따뜻하고 어머님께서도 신경쓰이시는지 계속 왔다갔다하신 모양이에요 생각보다 애들이 잘버텨주고 어머님께서도 자주 들여다봐주셔서 아마 괜찮을것같네융 걱정해주신분들 감사해용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8 07:34:28 0 삭제
    저도 우유먹이면 안되는거 아는데...
    어머님께서 주시고 ㅜ ㅜ안된다고 말씀드렸는데 ㅜ ㅜ 괜찮다고 잘먹는다고 먹이셔서요 ... 아 어떡해얄지모르겠네요증말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8 07:31:50 0 삭제
    음 믹스견이에요 아마 진돗개믹스인거같아요
    아빠 개도 돌아다니던 흰개인것같은데(어미개가 마당에 묶여있었는데 아마 암내 맡고 와서 한것같다고 하시네용)
    넘 걱정되네요 제가 직장을 다니는것도아니고 아직 아이도 없어서 공부함서 틈틈히 케어가 가능한데...
    화내실까봐 말도 못꺼내보고 그냥왔어요 ㅜ ㅜ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20:19:49 0 삭제
    첨에 상태구요 사진상은 ㅜ ㅜ 안쓰는 이불가져다가 박스로 집을 만들어준 상태입니다 지금은 거기 찾아서 들어가서 자더라구요 ㅜ ㅜ 어머님께서도 잘모르셔서 못하시지 알려드리니 시간내서 아가들 조금씩이라도 케어 하려고 하시더라구요 응가할때도 어머님께 알려드리니 배마사지도 해주시구요ㅜ ㅜ 근대 저도 새끼본적도없고 걱정이네요 ㅜ ㅜ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19:51:48 0 삭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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