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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2:54:32	0	삭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글이 묻힐까 싶어 걱정 많이했는데 ㅜ ㅜ자신감이 생기네요!!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2:53:11	0	삭제
		감사해요 . 아무래도 웨딩촬영이 첫 드레스 입는날이다보니 ㅜ ㅜ 예쁘게 보이고 싶고 웨딩촬영때 못 뺀 살 결혼식때 뺄 수 있을까 걱정이 많이 되더라구요 ㅜ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2:49:50	0	삭제
		감사해요 ㅜ ㅜ 다들 경험이 있으셔서 그런지 믿음이가고 기분도 한결 나아지네요 같이 산지가 3년이 되었지만 웨딩촬영이나 본식 만큼은 신혼같이 상큼??아님 뭐 새로움? 같은게 있고 싶더라구요ㅜ ㅜ 이사람과 처음이고 하다보니 평상시에 성격좋다고 호쾌하게 잘 웃는데.. 증명사진이나 단체 사진같은거 찍을때 왤케 얼굴이 굳는지 ㅜ ㅜ 다른 사람들이 눈이 큰데 왜 사진은 반에 반토막만 나오냐고 할 정도로 사진빨이 안받더라구요 ㅜ ㅜ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9:20:31	0	삭제
		웃는게 안예쁜데,, 최대한 환하게 웃어야겠어요 ㅋㅋ 아무튼 위로해주시고 조언해주신 덕분에 기분이 한결나아졌어요 ㅜ ㅜ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8:19:57	0	삭제
		조언 감사합니다. 그런것두 있군요 저는 다른건 아니구 팔뚝이랑 뱃살이 많아서 걱정이에요 다리는 날씬한 편인데 자꾸 살이 위쪽으로만 쪄서 ㅜ ㅜ 면사포도 꼭 써야겠네요!! 아무튼 다이어트는 정말힘들어요 제가 다낭성이라 살찌는거 정말 조심해야하는데 결혼식 끝나고 임신도 하고싶고 ㅜ ㅜ 지금도 난임병원 다니고 있는데 살을 빼라고 하시더라구요 결혼식도 결혼식이고 결혼식 연연하지않고 건강하게 차근히 살을 빼야겠어요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8:16:42	0	삭제
		위로 감사합니다 웨딩촬영은 작가님과 포샵을 믿어보고 본식땐 지금보단 조금이라도 뺄수있게 노력해야죠 ㅜ ㅜ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8:15:03	0	삭제
		조언 감사합니다. 처음 연애할때는 운동도 열심히했고 식단 조절도 어느정도 했는데 혼인신고하고 같이 살다보니 둘다 살이 어마어마하게 쪄버렸네요 ㅜ ㅜ 살이 운동부족이라 위쪽으로 부하게 찌니까 다리는 날씬합니다 상체비만이에요 ㅜ ㅜ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예전처럼 잘할수 있을것같았는데 생각보다 어렵네요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8:12:53	0	삭제
		ㅜ ㅜ뭔가 위로가 확 되네요 감사합니다. 웨딩 촬영은 어짜피 너무 훌쩍 다가와버려서 포샵을 빌릴 생각이지만.. 왜 신랑들이 와이프 드레스 입고 나오면 입 헤벌리고 넋나간 표정 짓잖아요 나도 살빼서 그런 표정 보고 싶었는데 ㅜ ㅜ 그럴 수 없다는게 조금 아쉽네요,,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0:08:26	0	삭제
		설사라긴 애매하구 응가와 설사 중간같은 느낌이에요 ㅜ ㅜ 밥은 잘먹고 아주 잘놀아요 그래서 한시름 놨네요 얼른 완치됬음 좋겠네요 ㅜ ㅜ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2 11:35:46	0	삭제
		모바일론 잘안올라가요 ㅜ ㅜ 집에가서 다시 올리려구요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22:18:34	0	삭제
		밥 양양을 늘렸는데도 토도 안하구요 뭐 설사도 안하구요 좋은 소식은 아까 본인 스스로 물을 먹더라구요 ㅜ 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한번만 마신게아니고 계속 조금씩 먹더라구요 이러다가 얼른 사료도 먹고 응아도 예쁘게 싸고 그랬음 좋겠어요 지금도 형아랑 짖고 뛰노네요 차라리 똥을 많이 싸서 치워주는게 귀찮긴해도 맘졸이지 않으니 편하겠어요 정말 예쁜게 형아가 패드에 쉬를 잘가려서 따라하는건진 몰라도 90프로정도는 갈치지않아도 스스로 패드에 잘싸요 얼마나 예뻐요 ㅜ ㅜ응원 감사해요 꼭 좋은 소식으로 글쓸게요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22:14:41	0	삭제
		주사기로 넣어서 먹이구요 본인이 밥안먹고 응가 안싸는거 외엔 엄청 잘놀아요 누가 보면 파보 아니라고 할 정도로 다른 글들 봤을때 점점 기운이 없어진다는데 다행히 우리 고구마는 점점 기운도 차려서 다행이에요 ㅜ ㅜ 얼른 낫길 바랄뿐이에요 응원 감사합니다!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7:05:54	0	삭제
		그리고 아가가 아파서 아가를 신경 많이 쓰다보니 형아가 우울해 하네요 ㅜㅜ <사진이 너무 큰가요?? ㅜㅜ 컴으로 첨올려보는데 좀 큰것같기도 하네요>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7:04:09	0	삭제
		수액을 다시 맞으러 갔는데 혈관을 못찾아서 피하에 주사했어요 만져달라고 낑낑대고 가면 꼬리흔들고 배까고 애교많이 부리네요 ㅜㅜ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6:53:40	0	삭제
		일단은 밥을 잘먹어서 그런지 많이 안정된 상태구요 어제 아침에 상태가 안좋다고 느꼈을 때랑 지금은 밥을 스스로 먹지 않는다는 것 외엔 다른점은 없네요 ,, 의사쌤께서 지금 예후가 좋을것으로 보인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지만,,, 그런데 아예 변을 안보는데 그건 괜찮은거겠죠? 일단 설사랑 토를 안하는걸로 만족을 해야하는지 ㅠㅠ 쉬야만 싸고 응가를 아예안싸네요 그래도 토하고 설사하면 탈수증 온다니까 안오는게 나은거 같기도 하고 ㅠㅠ 아이구 이제까지 강아지 키우면서 파보가 한번도 걸린적이 없어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안보이면 낑낑대고 찾고 수액 맞고 있어서 못돌아다니게 울타리 안에 가둬 놨더니 아주 울고 불고 우울해 하고 ㅠㅠ 신랑도 사실 강아지 별로 안좋아하고 첨봤을때 못생깃다고 난리피더니 아프고 죽을수도 있다니까 안쓰러웠는지 계속 쳐다보고 신경쓰더라구요 강아지도 사람 기분 느낀다는 말대로 일부러 우울해하지않고 웃으면서 평소처럼 만져주고 장난쳐주고 있어요 제발 내일과 내일모레 아무 이상없이 지나갔음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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