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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때메로나헷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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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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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때메로나헷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익명] 아침부터 온몸이 계속 가려워여... [새창] 2013-12-26 21:13:25 1 삭제
    때안밀어서 그럴수도있고..
    샤워후에로셔바르샤요
    저도가끔따갑고가렵고해용겨울에
    67 난 진짜 착하고 효녀로 살아왔는데 [새창] 2013-12-25 21:35:18 0 삭제
    저도지금 이년만에 이십키로가까이쪗어요
    사실살빼고싶은마음으 굴뚝같은데
    빼는게 쉽지않더라구요 핑계좀대자면 일하고새벽에끝나서
    피곤하니까 운동도못하고..
    저희엄마는 대놓고 누워있으면배만보인다고
    옛날알던사람들만나면 왜이렇게살이쩟냐고
    에구.. 키도큰데 거기에살까지찌니까옷도못입고
    그래도 천천히건강하게빼볼생각이에요나를위해서
    힘내세요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9 06:32:41 2 삭제
    저같은경우는욕먹을일이지만
    고1때? 겨울에무단횡단을하다가
    미끄러워서넘어졌는데
    그때딱 오토바이가앞에서오는거예요

    영화보고그러면 왜사람들이차오는데
    안피하고 막가만히있잖아요

    쟤바보아니냐고 왜못움직이냐고하는데

    진짜오토바이피해서 뒤로갈래니까 차오고

    앞애선오토바이오고

    순간적으로슬로모션상태로오는데

    오토바이아저씨는저피하다넘어지시고

    욕만바가지얻어먹었죠

    그후로저는 뒤에서오토바이소리만들려도
    몸이경직되고 무단횡단절때네버안해요 ㅋㅋ

    트라우마심하게남는거같음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7 21:30:42 7 삭제
    저는슴넷여자 막둥이다섯살이예요 ㅋㅋ
    19살차이가나죵

    어린이집가서노래배워서 노래불러주고
    따로살아서 자주못보고요새는일주일에두세번씩보는데

    아까만해도보고왔는데 막놀이터에서노래불르고~~
    잘때저보더니저갈까봐 꼭껴안고안놔줘요 ㅜ ㅜ

    가끔저한테 엄마라고할땐진짜제딸이엿음좋겠어요

    다른사람들이보면 애엄마가왤케젊어이러는데

    전그소리가왜그렇게좋죠 ㅜ ㅜ 우리이쁜막둥이언니가너무사랑행♥ㅋㅋ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3 23:50:06 0 삭제
    저는175에요..
    저는꾸미는거좋아해서 겨울에 워커힐포기할수없잖아요

    20살때?그때구두신고가는데 씨발키존나커 이러면서지나가더라구요

    그때 대판싸웠었는데

    지금도구두신고지나가면욕하는사람많아요 키크다고수근대고

    근데저신경안써요이제는 부러워서그런가보지하고 그냥냅둡니다

    키큰게오히려장점일수있잖아요 전키가커서옷도더이뻐보인다고

    자부하면서삽니당 물론키작은분들도매력있고부럽지만

    전제나름의삶을만족하며보내고있어요

    신경쓰지마세요 즐겁게당당하게지내자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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