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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점점 시게가 일베/디씨 와 동급이 되어가는걸 느낌. [새창]	2012-02-05 08:27:44	1	삭제
		의견이 다르다고 싸우는건 좋은데요. 반말만 안했으면 좋겠어요.
	97	베스트간 도미노 피자 [새창]	2012-02-04 18:45:35	0	삭제
		저 도미노 피자에서 일한적이 있는데.. 메이커로. ㅎ 사람대 사람으로써 욕하지는 마시고요, 클레임은 확실히 걸어주시고 자주 걸어 주시면 사장님이 어이쿠나야 하시면서 조심하심. (정확히는 메이커들이) 피자크기가 줄어서 오는것은 잘못 주문을 받았거나, 피자 빵이 단단한 상태에서 (저온숙성이 덜 되었음) 하면 필때도 조낸 힘들고, 빵 구워나올때 쭈구라짐. 나도 몇번 실수 했음.. 반대로 너무 퍼져서 피자 상자에 구겨 넣은 적도 한번..--; 동네 피잣집처럼 기계로 찍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루에 한번쯤 생각했음.
	96	어떤 미국인이 [새창]	2012-02-01 02:42:17	0	삭제
		90년도 책에서 봤던 옛 추억의 냄새..
	95	어떤 미국인이 [새창]	2012-02-01 02:42:17	1	삭제
		90년도 책에서 봤던 옛 추억의 냄새..
	94	유머x) 동거녀랑 죽어도 안만나야지...ㄷㄷㄷ [새창]	2012-02-01 02:41:11	15	삭제
		작성자님이 제목을 잘못 지은것 뿐입니다.. 동거녀를 만나지 말자는게 아니라, X 동거경험이 있는 간통녀를 만나지 말자는게 아니라,X 그저 간통하는 사람들을 만나지 말자는것일 뿐인데. O [간통하는사람=동거녀] 라는 이상한 의미를 부여하시는 제목을 썼기 때문이죠. ----------- 동거녀OR동거남을 사귀지 말아야지! 라는 제목에 걸맞는 내용은, 내가 어느날 다른여자와 동거를 했던 남자(현재솔로)를 알게 되었으나 좋아서 사귀게 되었고, 근데 이후에 이 남자가 자신과 동거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그 남자가 싫다. (그래서 동거남을 만나지 말아야지) 적어도 이딴 내용이어야 하는데말이죠.. 작성자님 이해 되셨나요?
	93	유머x) 동거녀랑 죽어도 안만나야지...ㄷㄷㄷ [새창]	2012-02-01 02:41:11	38	삭제
		작성자님이 제목을 잘못 지은것 뿐입니다.. 동거녀를 만나지 말자는게 아니라, X 동거경험이 있는 간통녀를 만나지 말자는게 아니라,X 그저 간통하는 사람들을 만나지 말자는것일 뿐인데. O [간통하는사람=동거녀] 라는 이상한 의미를 부여하시는 제목을 썼기 때문이죠. ----------- 동거녀OR동거남을 사귀지 말아야지! 라는 제목에 걸맞는 내용은, 내가 어느날 다른여자와 동거를 했던 남자(현재솔로)를 알게 되었으나 좋아서 사귀게 되었고, 근데 이후에 이 남자가 자신과 동거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그 남자가 싫다. (그래서 동거남을 만나지 말아야지) 적어도 이딴 내용이어야 하는데말이죠.. 작성자님 이해 되셨나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31 19:31:39	6	삭제
		신랑측에서 너무 잘해준게 화근인것 같습니다. 그쪽에서 돈없다고 나오면 이쪽도 '우리도 사정이 만만치 않다.. 그래서 말인데, 한쪽이 다 부담하는 것보다는 양측다 다 아껴서 부담하는게 서로에대해 부담을 지우지 않는 방법인것 같다' 라고 나와야지 신부측도 아.. 우리가 없는데 저쪽한테 부담하라는것도 무리구나.. 하고 더이상 요구를 않죠.. 그리고 부모들이 결혼을 주도하기보다는 신랑신부가 결혼식을 주도하는게 상대방을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부모를 의지하니까 부모뜻대로 하게 되지요. 신랑신부가 서로의 부모를 위하는 마음으로 서로 의논을 하고 결정했었더라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아직 파혼을 결정하지 않았으니, 양가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는것이 좋고, 여러명끼리 만나지 마시고 1:1로 만나세요. 사람많아지면 서로 눈치보기도 하고 하니까요.. 그리고 돈때문에 싸우지마시고 서로 배려심이 부족했다. 그리고 양측 사정을 좀 더 깊게 들어보시고요.. 신랑측도 돈 많다고 막 퍼주지 마세요. 한쪽이 너무 부담하면 부담한 쪽도 기분이 좋지 않고, 반대로 아무것도 부담하지 않은 쪽도 기분이 좋지 않아요..아무리 첫 아들 장가 잘 보내려고 하지만은, 장가를 잘 보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신부를 잘 들이고 행복하게 둘이 잘 사는걸 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이는 둘이 사랑해서 생긴 소중한 생명입니다. 함부로 지우려고 하는 신부측 엄마에게 딸의 소중한 아이를 그렇게 쉽게 지우라고 말하지 말라고 충고해주시는게 신부나 엄마에게 더욱 도움이 되는 말일겁니다. 그리고 신부도 만나서 위로 해주세요. 어른들의 이기심으로 죄없는 아기 함부로 죽이지 마시고요. 아기를 봐서라도 화목한 가정 만들어나가시길 빌고.. 꼭 신랑신부가 주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양가 어른의 화를 부는것도 이들이 했으면 좋겠구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31 19:31:39	21	삭제
		신랑측에서 너무 잘해준게 화근인것 같습니다. 그쪽에서 돈없다고 나오면 이쪽도 '우리도 사정이 만만치 않다.. 그래서 말인데, 한쪽이 다 부담하는 것보다는 양측다 다 아껴서 부담하는게 서로에대해 부담을 지우지 않는 방법인것 같다' 라고 나와야지 신부측도 아.. 우리가 없는데 저쪽한테 부담하라는것도 무리구나.. 하고 더이상 요구를 않죠.. 그리고 부모들이 결혼을 주도하기보다는 신랑신부가 결혼식을 주도하는게 상대방을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부모를 의지하니까 부모뜻대로 하게 되지요. 신랑신부가 서로의 부모를 위하는 마음으로 서로 의논을 하고 결정했었더라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아직 파혼을 결정하지 않았으니, 양가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는것이 좋고, 여러명끼리 만나지 마시고 1:1로 만나세요. 사람많아지면 서로 눈치보기도 하고 하니까요.. 그리고 돈때문에 싸우지마시고 서로 배려심이 부족했다. 그리고 양측 사정을 좀 더 깊게 들어보시고요.. 신랑측도 돈 많다고 막 퍼주지 마세요. 한쪽이 너무 부담하면 부담한 쪽도 기분이 좋지 않고, 반대로 아무것도 부담하지 않은 쪽도 기분이 좋지 않아요..아무리 첫 아들 장가 잘 보내려고 하지만은, 장가를 잘 보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신부를 잘 들이고 행복하게 둘이 잘 사는걸 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이는 둘이 사랑해서 생긴 소중한 생명입니다. 함부로 지우려고 하는 신부측 엄마에게 딸의 소중한 아이를 그렇게 쉽게 지우라고 말하지 말라고 충고해주시는게 신부나 엄마에게 더욱 도움이 되는 말일겁니다. 그리고 신부도 만나서 위로 해주세요. 어른들의 이기심으로 죄없는 아기 함부로 죽이지 마시고요. 아기를 봐서라도 화목한 가정 만들어나가시길 빌고.. 꼭 신랑신부가 주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양가 어른의 화를 부는것도 이들이 했으면 좋겠구요..
	90	법쪽..폭행당했습니다!도와주세요 !!!! [새창]	2012-01-31 19:19:00	0	삭제
		저 형씨들 일부러 빨간줄 그으려고 그런건가, 당당하네.. 일단 작성자님은 일방적으로 맞기만 하셨으니까 고소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물론 그러면 왔다갔다 귀찮은게 많아지겠지만.. 아니면 원하시는 합의금 정해놓고 그 이하는 합의하지 마시고 고소, 그 이상이면 합의금 받으시는걸루 정해놓고 결정해보세요...
	89	팀포2 남자의 본능을 이용한 낚시 [새창]	2012-01-31 19:15:29	0	삭제
		ㅋㅋㅋㅋ
	88	하이킥 보다가 깜짝 놀랐음ㄷㄷ [새창]	2012-01-31 19:06:18	12	삭제
		지구는 네모난데예
	87	(15금) 이게 야한가? [새창]	2012-01-31 19:04:52	0	삭제
		저 언니는 다 들어나는 코스튬보다 쫙달라붙어 몸매가 드러나는 코스튬이 더 이뻐보이네요.
	86	오늘 여자친구랑 헤어졌어요~~~~!!! 야호~~~~~~~ [새창]	2012-01-31 19:03:25	0	삭제
		분명 엉덩이로 뿜는 것일텐데 작성자의 눈에도 뭔가가 뿜어져 나오는것 같다.
	85	[네이트판][펌]베오베간 천하의개새끼 후기 [빡침주의].jpg [새창]	2012-01-31 18:00:59	1	삭제
		신촌에서 뿌우님/ 영리하게 하라는데 어떻게 영리하게 대처해야 영리한건지 대책이나 내놓고 말리세요. 사람이 사리 품고 있는 도사라면 '글쓴이가 다른 사랑을 만나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진정한 복수다' 라며 그럴지는 몰라도, '사람에 대한 배신감'을 모르는건 인간이 아닙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배신하니까 화가 나는거죠. 그리고 저 남자는 자신이 신뢰를 깨뜨렸음에도 부끄러움과 수치심도 모르잖아요. 그리고 이게 경찰에 신고를 해서 감방에 들어갈 일이면 거두절미 신고를 하지 누가 저렇게 동네방네 욕을 하고 다닙니까. 저건 진짜 동네방네 소문내고 욕해야 할 일이죠. [중범죄 저지르고 청소년이라 감방안간다고 허세떠는 범죄자]와 비슷한 냄새가 나는 남자 입니다. ------------------------ 그리고 글쓴이도 아주 잘한것은 아닌게, 아무리 몸 함부로 굴린 여자라 할 지언정, [걸레]라서 아무남자랑 바람난 것이 아니라 남자가 좋아서 만난것(바람핀게 잘한것이 아닙니다만) 일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화가나서 [걸레]라는 표현과 비슷한 표현을 썼겠지만 그게 남자를 더 자극시켜 서로 화를 내는 격이 되는것 같다는걸 글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정 사과받기를 원한다면 화를 조금 가라앉히시고 친구들 불러서 남자앞에서 쪼그라트리고 말하게 하지 말고요. 친구들 데리고 커피숍같은데 가서요. 친구들 다른 테이블에 앉히고, 남자와 1:1로 이야기 하세요. 더 이상 만나지 않을것 같긴 하지만, 서로 화를 주체 못해서 폭발하느라고 정작 진지하게 이야기 해야 할 부분을 놓친것 같아서 씁니다.
	84	[네이트판][펌]베오베간 천하의개새끼 후기 [빡침주의].jpg [새창]	2012-01-31 18:00:59	8	삭제
		신촌에서 뿌우님/ 영리하게 하라는데 어떻게 영리하게 대처해야 영리한건지 대책이나 내놓고 말리세요. 사람이 사리 품고 있는 도사라면 '글쓴이가 다른 사랑을 만나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진정한 복수다' 라며 그럴지는 몰라도, '사람에 대한 배신감'을 모르는건 인간이 아닙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배신하니까 화가 나는거죠. 그리고 저 남자는 자신이 신뢰를 깨뜨렸음에도 부끄러움과 수치심도 모르잖아요. 그리고 이게 경찰에 신고를 해서 감방에 들어갈 일이면 거두절미 신고를 하지 누가 저렇게 동네방네 욕을 하고 다닙니까. 저건 진짜 동네방네 소문내고 욕해야 할 일이죠. [중범죄 저지르고 청소년이라 감방안간다고 허세떠는 범죄자]와 비슷한 냄새가 나는 남자 입니다. ------------------------ 그리고 글쓴이도 아주 잘한것은 아닌게, 아무리 몸 함부로 굴린 여자라 할 지언정, [걸레]라서 아무남자랑 바람난 것이 아니라 남자가 좋아서 만난것(바람핀게 잘한것이 아닙니다만) 일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화가나서 [걸레]라는 표현과 비슷한 표현을 썼겠지만 그게 남자를 더 자극시켜 서로 화를 내는 격이 되는것 같다는걸 글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정 사과받기를 원한다면 화를 조금 가라앉히시고 친구들 불러서 남자앞에서 쪼그라트리고 말하게 하지 말고요. 친구들 데리고 커피숍같은데 가서요. 친구들 다른 테이블에 앉히고, 남자와 1:1로 이야기 하세요. 더 이상 만나지 않을것 같긴 하지만, 서로 화를 주체 못해서 폭발하느라고 정작 진지하게 이야기 해야 할 부분을 놓친것 같아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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