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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리오렐 처음 하는데 캐릭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2-04-14 23:25:27	0	삭제
		마...마이? 야비하게 막타뺏어먹어야댐<<근데 근딜임 원딜은 야비한건.. 베인? 초반에 좀 약해서 조심조심 잘 커야되고 크고나면 남의 킬도 냠냠해요. 둘다 잘하면 잘되지만 못하면 충소리를 들음..
	112	Ap.ad 이런 게 뭔가요? [새창]	2012-04-14 23:22:31	0	삭제
		ad는 어택데미지의 약자고, ap는 어빌리티파워의 약자입니다. ad는 근거리와 원거리공격수들이 주로 가구요, ap는 마법사계열들이 많이 가요. 스킬도 근거리나 원거리공격수들이 ad스킬이 많구요.. 물론 근거리도 ap갑니다. 롤의 챔피언세계는 다양하니꽈요 'lol인벤' 검색하셔서 챔피언에 맞는 공략을 찾아보시고 공부하시는게 좋습니다요
	111	만들고 나서야 알게된 수호자 상의의 비밀 [새창]	2012-04-14 23:13:53	0	삭제
		루자
	110	새누리당 찍었습니다. [새창]	2012-04-12 23:14:53	0	삭제
		아니 투표하래매요..그래서 투표한 결과가 나왔는데..결국 오유에서 투표하세요 투표하세요 하는 얘기는 = 야당 찍으세요..야당 찍으세요..이 얘기 였나요?? --------------------------------------일단 맨처음부터 이런식으로 글쓴이유가 전에 관련 이유로 누군가한테 욕을 먹은적이 있는것 같은데.. 그 욕을 한 분한테 가서 따지세여.. 자신이 쓴 게시글을 처음보시고 이게 과연 의견을 물어보는 걸로 보이나 말싸움한판 하실분 모집하는글인지.. 아마 본인이 더 잘 아시리라 봅니다.. 그리고 자신의 표는 자신의 마음대로인건 학생들도 아는 이야기고.. 그거가지고 내가 잘못한거냐고 물어보는 이유도 모르겠네요.. 주변에서 뭐라고 했다.. <-처음말했듯이 말한 사람한테 가서 따지세여.. 소심하게 여기서 화풀이 하지 마시고..
	109	그때는 그게 성폭행인줄 몰랐어요.. 내가 너무 더럽게느껴져요 [새창]	2012-04-08 14:38:27	0	삭제
		맞아요. 잘못한건 폭력과 미숙한 정서와 지식을 가지고 사기친 그 행동이 문제인 겁니다. 냉정하게 따지면 내 몸은 정상이고, 건강합니다. 병들고 아픈것은 마음입니다. 이점을 정확히 인지하시고 관련상담이나 하다못해 관련서적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에 치유가 되는 책들을 읽으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중에 복수할것이면, 현재의 상황과 과거의 상황 모두 정확하게 기록해두세요. 나중에 복수할때 꼭 쓰실 날이 올겁니다. 다만 이같은 사실을 남에게 알려 도움을 청하느냐 마느냐는 전적으로 작성자님의 판단으로 하세요. 알려서 더더욱 마음의 상처를 입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는 사람들보다는 상담가처럼 제 3자의 도움을 받는것이 제일 바람직 할 것 같아요. 복수에 대한 절차도 같이 물어보실 수 있으면 조언을 구해보세요. 그리고 되도록이면 가해자와 같이 얼굴 맞대고 증언하는 일따위는 안생기기를 바랍니다. 미리 주변인에게 그런 도움을 구하고 절차를 진행하세요. 그리고 복수를 하지 않겠다 할 지라도 마음의 상처는 꼭 치유 하세요. 혼자 가만히 시간을 보내며 잊는것도 한도가 있습니다. 부디 과거의 일에 잡혀아파하시지 말고 더이상 마음의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스스로를 치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08	그때는 그게 성폭행인줄 몰랐어요.. 내가 너무 더럽게느껴져요 [새창]	2012-04-08 14:38:27	1	삭제
		맞아요. 잘못한건 폭력과 미숙한 정서와 지식을 가지고 사기친 그 행동이 문제인 겁니다. 냉정하게 따지면 내 몸은 정상이고, 건강합니다. 병들고 아픈것은 마음입니다. 이점을 정확히 인지하시고 관련상담이나 하다못해 관련서적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에 치유가 되는 책들을 읽으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중에 복수할것이면, 현재의 상황과 과거의 상황 모두 정확하게 기록해두세요. 나중에 복수할때 꼭 쓰실 날이 올겁니다. 다만 이같은 사실을 남에게 알려 도움을 청하느냐 마느냐는 전적으로 작성자님의 판단으로 하세요. 알려서 더더욱 마음의 상처를 입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는 사람들보다는 상담가처럼 제 3자의 도움을 받는것이 제일 바람직 할 것 같아요. 복수에 대한 절차도 같이 물어보실 수 있으면 조언을 구해보세요. 그리고 되도록이면 가해자와 같이 얼굴 맞대고 증언하는 일따위는 안생기기를 바랍니다. 미리 주변인에게 그런 도움을 구하고 절차를 진행하세요. 그리고 복수를 하지 않겠다 할 지라도 마음의 상처는 꼭 치유 하세요. 혼자 가만히 시간을 보내며 잊는것도 한도가 있습니다. 부디 과거의 일에 잡혀아파하시지 말고 더이상 마음의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스스로를 치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07	처음가보는 영화관 커피숍 베스킨라빈스 놀이공원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2-04-08 05:43:42	1	삭제
		영화관에서- cgv를많이가니 설명을 cgv로 드릴게여. 보통 예를들면 6,7,8층에 영화관이 있다고 하면 6층에 매표소가 있어요. 그리고 각층마다 화장실도 있구요. 일단 매표소 보시면 위에 화면에 상영하는 시간이 나와있으니 보시면서 뭐볼지 정하시구요. 주변에 보면 영화광고지가 꽂혀있으니 그거보심서 뭐뭐 있는가 보셔도 되영. 정하셨으면 매표소에 줄서서 '무슨영화 제일빠른시간 몇신가요?' 하고 물어보면 언제 언제 있다고 말해줘여. 약 30분정도 기다릴정도면 제일 좋습니다. 지금 막 시작하는거 고르면 팝콘 살 시간 없어요. 표 구하고 나서 팝콘사러 갑니다. 모니터옆에 파는사람서있는데 앞에 서서 기다리심 되구요. 보통 콤보라고 셋트로 되어있는 메뉴를 골라요. 두명이니까요. 두명셋트가 있습니다. 팝콘하나에 콜라두개 이렇게요. 팝콘도 단맛,보통맛있구요. 단맛좋아하냐 물어보시고 고르시구요. 그리고 영화표에 '몇관에 A~Z 숫자' 이렇게 써있어요.몇관은 1~13관정도까지 각층마다 4개~6개정도씩있구요. 숫자에 맞는관에 들어가시면 맨앞자리 A부터 맨 뒷자리 Z까지 있습니다. G열 15라면 A1 B2 C3 D4 E5 F6 G 7번째줄까지 올라가시던지 내려가시고 의자에 보면 알파벳 적혀있어요., 그 줄에서 15번이라고 써져있는 자리가서 앉으시면 됩니다. 영화보기전에 주의사항은 영화시작할때 다 알려주니까 보고 에티켓지켜주시고요. 처음보시는거면 콜라 많이 먹지 마세영.. 자리가 중간이면 화장실 가기가 좀 그렇습디다.. 화장실 가고 싶어지면 고개 숙이고 나오시고 첨에 들어왔던곳으로 나가시면 화장실이 근처에 있습니다. 멀리가지 않아도 되니까 표줬던곳 밖으로 나가지 마시고요, 영화 다 보면 쓰레기 가지고 내려가서 출구 밖에 쓰레기통에 버리는것이 예의입니다. 영화표가격 2명 :2만원(이하),팝콘가격1만원(내외) 커피숍- 커피숍은 아마 메뉴가 보기 힘들다는것 빼고는 일반 패스트푸드점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아메리카노,에스프레소,모카,마끼아또같은게 커피숍공통점이구요. 그 커피숍마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든 커피들이 있습니다. 그건 나오기 전엔 물어보는 수 밖에 없으니 보통 공통적인걸 고릅시다. 모카종류는 우유가 들어간거구요. 카라멜마끼아또는 달달합니다. 맛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아메리카노와 에스프레소는 절대 시키지 마십시오. 씁니다. 커피에 물빼고 아무것도 안들어간겁니다. 시키시면 아마 설탕이나 시럽만 계속 넣고 먹게 됩니다. 여자분한테 즐겨찾는 커피라든지 아는 커피가 있느냐고 물어보시는게 좋아요. 여자는 커피숍 자주 가니까 주로 먹는것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없으시면 시키실때 단커피종류뭐 있는가 종업원에게 물어보시는게 좋아요. 그래도 모르겠으면 카라멜마끼아또나 초코라는 이름이 들어간거나, 과일들어간것들 시키세요. 전 그게 젤 좋더라구요ㄲㄲ... 밖이 더우면 찬거 시키시고 미지근하거나 추우면 따듯한걸 시킵니다. 근데 왠만히 덥지 않으면 그냥 따듯한거 시켜영.. 배가 차가워지면 설..ㅅ납니다. 그리구 조각케이크라던지 작은 간식거리 하나도 같이 주문하시면 좋습니다. 배가 부른상태라면 그냥 커피만 시키시구요..계산하고 진동되는 막대기 받고 자리에서 기다리심 됩니다. 진동울리면 다시 가셔서 쟁반들고 오심 되영. 다 드시고 나면 계산했던데 옆에 직원들이 주문받은거 주는 자리에 도로 놓으면 직원들이 치웁니다. 아니면 롯데리아 같은데처럼 치우는 곳 위에 두셔도 되고요.. 커피를 먹고 나면 화장실이 가고 싶어지니 화장실이 어디쯤에 있을까 하고 다녀오시는 센스를 발휘 하세영. 커피가격2인: 1만원~1만5천원 간식(케잌와플):3천~8천원 베스킨라빈스31-아이스크림가게,들어가보시면 31가지의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치즈들어간건 짭짤하고요, 요구르트들어간건 요구르트 맛이 나고요. 나머지는 딱 보시면 무슨맛이겠구나.. 하고 대부분 맛있습니다. 이또한 같이 상의하셔서 결정하면 되구요. 두분이서 드실거니까.. 친하시면 컵에 넣고 같이 드시고, 별로시면 작은거 두개 시켜서 따로 드세영. 컵종류는 보기 좋게 계산대 옆에 사이즈 진열되어 있으니 보고 고르시구요, 주의할점은 보기보다는 양이 많습니다. 왤케 조그맣지 하면서 큰걸로 시키시면 억지로 먹어야 하는 사태가 오기도 합니다. '내가 먹을 수 있는 양 모자라 보이는 걸로'고르는게 포인트입니다. 가격은용량에따라다름 놀이공원에서- 놀이공원은 보통 멀리까지 버스나 자가용을 타고 가야 합니다. 서울랜드는 그나마 가까운데 에버랜드는 멀어용.. (사시는곳이 어딘지 모르겠습니다만) 가기전에 걸리는 시간은 넉넉잡아 4시간 걸린다고 생각하세영.. 아침에 만나서 간단히 먹고 출발하세영. 복불복인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이용객들이 많은날이 있습니다. 이거슨 학교에서 단체로 왔을때인데여. 입구에 와서 학생들이 복작복작 대고 있다면, 그날은 피곤한 날이 됩니다. 줄설때도 한두시간 기본으로 기다려야됨..ㅠ 그런날은 아예 아침 일찍 도착해서 표뽑고 빨리 노는 수 밖에 없네요.. <근데 도착해야 알 수 있으니 복불복일수밖에.. 입구에 매표소에 가면 자유이용권 어른 2명으로 하시고.. 위에 요금표보시면 할인되는 카드라던지.. 그런거 있습니다. 생일에 가면 할인해 준다던지..전날 미리 할인되는게 뭔지 알아보세영.. 암튼 표를 끊으시고 들어가시면 입구에 팔찌채워주는 언니들있습니다. 자유이용권은 아무거나 다 탈 수 (사파리공원같은거라던지 따로돈 내는게 있긴 함) 있어서 팔찌를 채우고, 그 팔찌를 보여주고 들어가믄 대는겁니다. 빅 5라든거 하는건 5장 붙어있는거 한장씩 띠어서 내는겁니다. 암튼 놀이공원 다 놀고 나오기 전까지는 끊어지면 앙대여. 야무지게 놀고 싶으시다면, 전날에 놀이공원 지도를 보시면서 돌아다닐 경로를 미리 정해놓고 가시고, 즉흥적으로 하시거나 놀이기구 별로 안타고 싶으시면, 먹을거 위주, 공원을 끼고 구경한다던지, 관람열차같은거 위주로 타신다던지 하세영. 대부분 놀이공원이 넓게보면 한쪽이 경사가 져서 왔다갔다하는 리프트가 있는데, 멀리 이동하실땐 그걸 이용하세영.. 오락실은 드릅게 비싸니 쉬실거면 벤치에서 음료수 한잔하세영.. 음식점도 드릅게 비싸긴합니다만.. 도시락준비하셨다면, 일반 음식파는데서는 금지구요. 휴게실같이 아무것도 없고 탁자의자만 있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드셔야댐. 사람들이 별로 없는 날이면 뭘하든 수월하시겠는데, 사람 많은 날이면 뭐든 다 힘듦니다.. 기본 1시간씩 기달려야해서...그땐 자주자주 쉬어주셔야 되영.. 중간중간 머리띠같은거 파는데, 친하시면 커플로 사서 끼고 다니면 여자분이 좋아합니당. 그리고 주변에서 신경도 안씁니다.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면 신경안씁니다만, 부끄러워하면서 지나가는 남자들을 보고 웃는사람이 있긴 합니다. 대부분 신경 안씁니다. 솜사탕이나 과일조각같은거 파는데는 주변에 씻는곳 있지 않으면 먹지 맙시다.. 손이 끈적해집니다. 물티슈를 챙겨가는 센스가 있으시다면 상관없습니다. 10시 30분인가? 폐장시간이 있는데, 자가용있으시면 상관없는데, 버스이용하시는거면, 버스이용시간이 그 전에 끝납니다. 아쉽지만 버스막차시간맞춰서 나오셔야 해요. 자고 가실거면 근처에 호텔같은거 있긴합니다만, [예약은 필수고요]. 이용해본적이 없어서 자세한 설명은 못드리겠고 관심있으시면 홈페이지 들어가보세용. 'ㅅ')a 더이상 생각나는것이 없어 이렇게 설명드립니다.. (자유이용권가격 2인: 대략 8만원) (교통비:버스비+지하철비,혹은 기름값). (밥값:1인당 8천원~만원되는 음식들이 있음.) (+알파 : 간식비) ------------------------------------------------------------------------ 모르지만, 잘 보고, 잘 듣고, 침착하게 배우는 마음으로 행동하면, 여자분도 그런 님을 좋게 볼겁니다. 모르는데 경험없이 지식만으로 아는척 해봤자 다 드러나는법이죠. 일단 지식은 충분히 익혀놓으시고 행동하실땐 침착하게 하시면 부담스러운 일은 없을겁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여자분과 같이 상의하세요. 어리숙하지만 노력하는 님의 모습과, 여자분과 상의한다는 존중감에 좋은 점수를 딸 수 있습니다. 한쪽만 부담스러운 모습이 되면 그모습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도 부담이 됩니다. 아직 깊은 관계가 아니라면 금전관계도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마시고요, 미리 미리 그런것도 물어봐요. 뭐 그냥 님이 다 부담했으면 좋겠다.. 라고 하는 [깊은관계가 아닌사람이]그런 말을 하면 그렇지만.. 조금이라도 나도 보탬이 되고싶다.. 하는 여자와 만나고 계신다면 좋은 데이트 되기를 바랍니다.
	106	소라넷 성님의 흔한 필력 [새창]	2012-04-02 06:44:41	86	삭제
		내용요약 : 17살동정소년이 다락방에서 여동생삼아달라는 여자애와 경험을한 후 연락끊음, 3년후 아는형이 그 여자애를 겁탈했는데, 처음이 아니었다고 함, 다시만난 여자애와 만나 이야기하다 여관에감, 왜 첫경험 이후 연락이 없었느냐, 죄책감가지지 않아도 된다고 함. 아는형이 자기를덮쳤는데 정말한게 아니라고 함, 자기생각엔 진짜 했는데 처음아니라는걸 말하지 않으려 거짓말하는것같음. 덮치지 말자 하고 불끄고 애무하며 덮침, 괜찮아 오빠 나는 오빠 동생이니까 하면서 받아줌, 그리고 연락없음. 여기까지 회상함. 결혼하고 아이낳고 살지만 종종 그녀를 생각함. 노래나 불러볼까 요약 :처음 여자애와 억지 성관계하던 그때, 착해서 다 받아주었던 날 참 좋아했던 그 여자애를 늙은나이에 회상함.
	105	음지지만 집값이 싸서 이사를 왔는데 옆집에 음대생 사는듯 [새창]	2012-03-19 09:02:12	9	삭제
		수목원 놀러갔다가 들고다니던 수통을 떨어뜨려서 줒으러 갔더니 수풀사이에서 데맛시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104	(BGM)[지식채널]1.2% [새창]	2012-03-13 08:47:09	7	삭제
		(GSD님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남녀할 것 없이 가지고 있는 편견이, 여름철 여자의 옷차림문제를 드는데요, 예나 지금이나 옷차림이 단정치 못해서 당하는 여자는 없구요. 1. 주변에 아무도 없다. 2.만만한 상대. 일 경우에 당합니다. 여자가 바지를 입건 빤스만입건 가릴것 없이 범죄자들은 범죄를 저지릅니다. __ 이런편견이 아직 만연해 있으면, 결국 피해자들에게 돌아오는 상처가 됩니다. '니가 처신을 잘 못해서 당한거' 라는 죄를 피해자에게 뒤집어 씌우는것이죠. 순진무구한 어린학생, 힘없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많이 당하는게 그 범죄입니다.. 여름철에 벗고다니는것이 보기 불편한것과 성범죄를 연관짓지 말아주세요.
	103	아니 12cm는 가정용, 15cm는 영업용 [새창]	2012-03-05 14:41:01	1	삭제
		휴대용
	102	아니 12cm는 가정용, 15cm는 영업용 [새창]	2012-03-05 14:41:01	5	삭제
		휴대용
	101	스키장 최악의 참사.jpg[브금] [새창]	2012-02-27 09:33:31	0	삭제
		저거 내복인건 아시져 여러분?
	100	내가 마크를 안하는이유... [새창]	2012-02-06 03:41:05	0	삭제
		ㅇㅇ.. 죽을때도 소리기분나쁨
	99	[판]오크부족의 이중성 [새창]	2012-02-05 08:52:02	2	삭제
		먼 훗날 이 인터넷 세계에 인격게이지가 생겨서, 자신이 쓴 글들이 어디서 무엇이 되었건, 인격화가 되어 결국은 인격 게이지가 높은 자들만 인터넷을 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어른이 개념있고, 아이가 무개념이고 이런거 없이 어른중에도 무개념이 있고, 아이중에도 개념이 있고, 남자중에도 있고, 여자중에도 있는데, 그것을 구분짓는게 지금은 없지요.. 그냥 나는 오유에서 선비이고, 판에서 저 여자들중 하나가 되고, 일베에서 수꼴이 되고, 게임계에 키보드 워리어가 되어도 그게 나인지는 모르는 지금이 싫어요. 언젠가 그날이 오기를 .. 그러면 저런 똥같은 곳은 소수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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