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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웃는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26
    방문 : 6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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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웃는랑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18 23:45:05 4 삭제
    아~~ 정말 참여 하고 싶은데 울산이네요 ㅠ.ㅠ

    디자인과 졸업 했구요, 3D 일 잠깐 하다가 지금은 접었네요.

    3D 를 접은지 좀 오래되서 실력이 마니 허접해 져 버렸네요 ㅠ.ㅠ

    허접한 실력이라 도움은 안될듯 한데..

    혹시라도 CG에 들어갈게 많은면 아주 간단한것 정도는 모델링 참여 가능 해요 ㅡ.ㅡㅋ

    네이트 아이디는 [email protected] 입니다.
    6 고양이 꼬시는법.avi [새창] 2011-05-16 01:53:44 0 삭제
    내용이랑 상관 없는 댓글이긴 한데..

    목소리 완전 매력적이시네요~

    귀여우시다 ㅡ.ㅡㅋ
    5 브금]세상에서 가장 진귀한 그림책.jpg [새창] 2011-05-16 01:34:55 0 삭제
    1 [email protected] 부탁좀 드려두 될까요? ;;
    4 인터넷 정모류 甲 [새창] 2011-05-12 07:57:13 3 삭제
    참... 댓글들이 다양하군요..
    전 이틀러 라는 분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요 근래 몇몇 글에 달린 댓글을 보고,
    저랑은 생각이 좀 다른 사람이라고 느꼈습니다.
    근데 이번 정모글은 좀 아니다 싶네요.
    뭐 일반적인 정모로는 좋은 방법이겠죠.
    소규모 클럽이라던가, 소규모 카페라던가..
    조금이라도 사람을 더 마니 오게끔 해서 모임을 활성화 시킬려고 하는 목적이니까요.
    여자사람이 많이 오면 남자사람도 많이 온다. 라는 이상한 공식 때문에 그렇겠죠.
    뭐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근데 그 정모가 오유에서 하는 지역 정모라면 얘기가 좀 다르지 않을까요?
    이미 왕성하게 활성화 되어 있는 오유라는 사이트 내 정모라서, 따로 더 활성화 시킬 필요는 없을테고..
    친목이 목적인 정모라면 한명이라도 오면 그 걸로 좋은것 아닌가요?
    차라리 남 여 솔로파티 나 그런식의 정모라면 이틀러 님의 정모 모집글이 충분히 이해가 되겠네요.
    그런 모임에선 여자사람들의 참석율이 좋아야 남자사람도 올테니까요.
    친목위주의 정모라면 같은 지역 남자들 끼리 모여서 술한잔 하면서 친목을 다지는 것도 충분히 괜찮을것 같은데..
    여자사람이 많이 온다해서 여자나 꼬시러 나가볼까? 라는 마음 하나 만으로 모임에 나오는 남자사람들은,
    차라리 안나오는게 분위기나, 모임에 도움이 될건데..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이틀러님의 모집글 중에서 보면 남녀평등 따윈 개나 줘 버리라고 하는데..
    스스로 여자사람이 자기보다 높은 사람이라고 인정을 하고 있네요.
    참.. 그 발언은 좀 마니 한심해 보이네요.
    첫 정모에 여자사람 마니 끌어 들일려고 회비 낮추고 해서 여자사람 참석을 유도 하면,
    반드시 여자사람 한번 꼬셔 볼려고 하는 남자사람들이 많이 나올텐데,
    그런 정모에서는 항상 여자문제가 겹쳐서 끝이 안좋더라구요.
    아무쪼록 아무 문제 없이 정모 잘 치러지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중간에 소개팅 얘기 하신분..
    이틀러 님을 옹호하고 도와 주시려면, 비유를 좀 제대로 하셔야죠.
    친목정모랑 소개팅이랑 같나요?
    참.. 비유를 하셔도..
    3 [게임뉴스]우주먹튀의 개념이 돌아온다 울티마온라인2 [새창] 2011-05-02 06:23:33 0 삭제
    설마? 진짜?

    내 생에 최고의 게임인 울티마 온라인이 2가 나온다구요?

    1999년에 울온2 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다렸었는데 결국 안만들더니.

    12년만에 정말 나오는건가요?

    아..

    진정 그때의 감동을 또 느껴볼수 있을까..
    2 레고종결. [새창] 2011-04-23 18:10:32 0 삭제
    대단하네 ;;
    1 누가저와 대화좀해주세요 제발 [새창] 2011-04-09 01:37:25 3 삭제
    짜식..

    많이 힘들었겠네.

    니가 잘못 한건 없어. 혼자 아파 하지마.

    형도 어려운 시절 마니 겪었고,

    지금도 썩 좋은 상황은 아냐.

    많은 일들이 있었거든.

    죽고 싶다는 생각 해본적도 한두번도 아니란다.

    벌써 10년도 전이지만, 고딩때 아파트 베란다에서 밑을 바라보며 뛰어내리면 얼마나 편해질까..

    라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했었고.

    결심에 옮기려고 마음까지 먹었었다.

    근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라.

    내가 왜?

    더럽고 거지같은 세상에서 내가 뭘 잘못 했길래?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 한번 해 보자.

    어차피 죽을꺼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번 해 보자 망할놈의 세상아.

    라는 생각.

    그뒤로 아무리 힘들어도 이 악물고 열심히 살아 가고 있어.

    인정 받고, 누구보다 잘 할수 있었고, 누구보다 잘 할 자신이 있었던일도 어떤 사정때문에 못하게

    되었을때도, 정말 힘들고, 뭘 해야 될지 갈피도 못잡고 방황 했지만.

    그래 씨발 인생 뭐 있냐. 아무거나 해보자.

    적어도 내 자식에게 내가 겪은일 두번다시는 겪지 않게 해주자.

    그런 생각이 들더라.

    지금도 미친듯이 일하고 있다.

    내가 요즘 젤 좋아 하는 두가지 말이 뭔줄 알어?

    Carpe Diem.. 지금 살고 있는 이 순간에 충실하라!

    Dum Spiro Spero.. 숨쉬는한 희망은 있다.

    둘다 좋지?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고, 숨 쉬고 살다 보면 언젠간 희망이 생기고, 좋은일이 생길꺼야.

    적어도 난 그렇게 믿고 있다.

    너도 나랑 같이 희망을 바라보면서 열심히 살아 보자.

    많은 도움은 못주더라도 니 얘기 들어주고, 술 한잔 사줄 정도는 된다.

    [email protected]

    원래 잘 확인도 안하는 메일이지만,

    혹시나 니가 연락 올까 매일 매일 확인 해 보마.

    힘들땐 힘들다고 말하고 주위 사람들한테 좀 기대.

    그것도 용기다.

    힘내고 용기 잃지 마라.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 하고 숨 쉬고 살다 보면 좋은일이 생길거라고 같이 믿고 열심히

    살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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