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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케이미니 글썻던 사람임 [새창]	2011-09-06 22:03:13	4	삭제
		일단 글쓴이님 지나가는 개한테 물렸다고 생각 하고 힘 내세요. 참.. 그리고 댓글들 보면 정말 한심한 분들이 많군요. 글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도 못하는 분들이 유식한 척 하는 꼴을 보니 우습군요. 합의하에 관계를 가졌는데, 여성분이 왜 피해자냐구요? 피해자 맞습니다. 관계를 가졌다는 것이 중요 한게 아니라, 한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논 것이 잘못됐다는 것입니다. 케이미니에 관한 글들을 많이 읽어 봤는데, 올려진 글로 예상되는건, 케이미니는 오유 네임드라는 유명세를 가지고, 여러 여자한테 접근 하여, 외롭다, 혼자인게 싫다. 기타 등등의 이유로 여성분들을 끌어들이거나, 동정심을 유발 했다는 겁니다. 제가 본것만 해도 벌써 몇건이 넘는데, 과연 오유에 올라 온것이 전부일까요? 개념없는 사람들이 글쓴이님보고 창녀라고 욕하고, 넌 뭘 잘했냐 라고 따지고, 그런 거지같은 댓글들을 보고 못 올리는 분들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아니 대체 글쓴이님이 뭘 잘못 한겁니까? 글쓴이님에게 마음 있는척, 동정심을 유발하고, 좋아 하는 마음을 이용해 먹은게 그럼 잘한겁니까? 세상엔 참 좋은 남자도 많은데, 하필이면 케이미니란 놈한테 속아서 마음주고, 몸준 글쓴이님이 안타깝긴해도 잘못한건 없어 보이는데요? 글쓴이님이 호구고, 합의하에 관계를 가진게 무슨 피해자인척 하냐 라고 말씀 하시는 남자분들은 정말 생각이란게 있나 싶습니다. 그게 왜 꼭 성관계에만 국한해서 생각을 하시는지 정말 답답하네요. 누군가가 자신을 좋아 하는척해서, 마음주고, 비싼 선물까지 사다줬는데 연락끊고 잠수타도 화 안내실분들이 댓글을 보니 참 많네요. 꼭 비슷한 일이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그때 가서도 화 안낼지 스스로에게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한번 직접 당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구 케이미니 사건에 왜 이렇게 사람들이 달라 붙어서 시끄럽게 구냐구요? 여기가 오유니까 당연한 겁니다. 케이미니라는 놈은 이곳 오유를 통해 게이드립과, 여장을 통해 일명 네임드라 불리면서 유명해졌고, 그 유명세를 이용하여 여자에게 좀 더 쉽게 접근하고, 그걸 이용해 먹었으니 당연히 시끄럽게 굴어야 되는 겁니다. 그 네임드라는 것을 지금 계시는 오유분들이 만들어 줬으니 시끄럽게 굴어야 되는건 당연한 거죠. 비슷한 일이 또 생기면 안되니까, 이런 일이 또 있을수도 있다라는걸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네요.
	21	이로츠키 같은 애들 어떻게 신고하면 되나요? [새창]	2011-08-17 08:17:43	0	삭제
		http://www.netan.go.kr/ 아마 이쪽으로 신고 하시면 될듯 합니다.
	20	사장님이 오유에 미쳐가요 [새창]	2011-07-11 19:59:26	0	삭제
		엇~ 어디지 하고 다시보니 밑에가 별처럼이면 노래연습장이네~~ 친구네 가게인데 ㅋ 롯데캐슬 옆 맞죠? ㅋ
	19	사장님이 오유에 미쳐가요 [새창]	2011-07-11 19:57:37	0	삭제
		헛~~ 저 울산 남구 야음동 사는데~ ㅋㅋ 어디 근처에요? 꼭 놀러 갈께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7 20:48:43	1	삭제
		참.. 영상업계 정말 거지같죠. 저도 4년전 한창 일할때는 정시퇴근 해본게 일년에 5번도 안됩니다. 선배들도 그게 당연한 거라더군요. 당연히 추가수당 같은건 꿈도 못꾸고, 월급은 정말 쥐꼬리 만큼 주고. 보통 격주 토요일이지만, 토 일 거진다 출근해야 되고. 참 힘들더군요. 프로젝트 잡을때 마감 기한이 풀 야근 포함한 기간이니 할말 다 한거죠. 뭐 저도 그 당시에는 제 꿈을 위해 열심히 달렸고, 모 업체에서 스카웃 제의도 받았었지만, 집안사정 땜에 그만 둘수 밖에 없었는데. 꿈을 포기 한다는 사실 땜에 그때 당시엔 정말 너무 많이 힘들었는데, 시간이 약이라고 지나다 보니 아쉽긴 하지만 견딜만은 해 지더군요. 전 비록 집안사정 때문에 꿈을 포기 할수 밖에 없었지만, 글쓴님은 꼭 힘 내시고~ 견디시다 보면 좋은일이 꼭 생기실 겁니다. 우리나라의 영상문화를 위해 꼭 힘 써주세요~
	17	3D 도 예술이라면......3D 컨셉 디자인 하나 올립니다. [새창]	2011-06-26 19:37:33	1	삭제
		무엇보다도 디자인이 멋지네요. 저도 예전에 작업 했던거 허접한거 하나 투척 ; 벌써 4년전 이네요. MBC 관련 프로젝트 진행할때 했던 사옥 모델링 ㅋ 개인적인 사정 땜에 3D는 완전 다접고 전혀 다른일에 종사중 ㅡ.ㅡㅋ 죽도록 공부하면서 배웠던게 너무 아깝긴 하네요 ㅠ.ㅠ
	16	약 두달 전부터 보이는 여학생 귀신 [새창]	2011-06-26 18:19:07	0	삭제
		의문점이 하나 드는게 지방에서 사는님이 저분을 만나러 오셨는데, 술마시고 콜을 불러서 가시는건 흠.. 보통 그런 경우에 보러온 사람 집에서 자지 않나요?
	15	오유판 인연맺기!!!!!!!!!! ★지방편★ [새창]	2011-06-26 10:46:08	0	삭제
		근데 울산 사람이 은근히 많네요~ ㅋ 저도 울산인~ ㅎㅎ
	14	오유판 인연맺기!!!!!!!!!! ★지방편★ [새창]	2011-06-26 10:46:08	0	삭제
		근데 울산 사람이 은근히 많네요~ ㅋ 저도 울산인~ ㅎㅎ
	13	[유머X] 지하철에서 노숙자을 보았다. [새창]	2011-06-18 14:46:10	9	삭제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더운 여름날 동료 직원과 외근을 나가는 중이었는데, 마침 점심 시간이 다 되서 근처 밀면집에 식사를 하려고 들어 가려고 할때 였습니다. 입구 옆에 연세가 좀 있으신 아주머니 께서 들어 가는 사람들보고 밀면 하나만 사달라고 하면서 서 계시더라구요. 사람도 많았고, 괜히 나서기가 창피한것도 있고 해서 못본척 하고 동료와 그냥 가게 안으로 들어갔었습니다. 밀면이랑 만두를 시키고 기다리고 있는데, 저희 어머니 나이쯤 되 보이셨던 그 아주머니가 계속 마음에 걸려서, 바로 뒷 테이블이 하나 비어 있길래, 밀면을 하나 더 주문 해서 그 아주머니를 모시고 들어 왔습니다. 식사를 끝내고 나가려는데, 한번 더 돌아 보게 되더라구요. 저희껄 계산 하면서 만두도 한통 시켜 드리고, 전부다 계산을 하고 나왔습니다.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 생각을 해 봐도 스스로 참 잘했다 싶습니다. 저도 힘들게 살고 있어서 어려운 모든 사람들에게 큰 도움은 못드리지만, 제가 할수 있는 한도 내에서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드리려고 하는데.. 전부다 마음먹은 데로 되지는 않네요. 조금 더 주위를 돌아볼 여유를 가져야 겠습니다.
	12	반도의 흔한 야한 옷차림!!! [새창]	2011-06-15 20:05:36	0	삭제
		참.. 전부터 느낀거지만 오유의 추천/반대 제도에는 많은 맹점이 있다고 보여 지네요. 어떤 한 게시물에서 자신과 생각이 틀린 댓글에는 무조건 반대를 먹여서 블라인드 처리를 해 버리는 경우가 많네요. 그저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말이죠. 분명히 성추행범, 강간범은 사회 악입니다. 아니 사람이라고 볼수도 없죠. 특히나 아동 성추행범은 정말로 그냥 산채로 묻어 버려야 한다고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대다수의 남성들이 야한옷을 입은 여성분을 보면 힐끔 거리거나, 한번 더 쳐다보거나 하지, 성추행/성폭행을 하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극 소수의 정신이상 쓰레기 들만 그렇게 하죠. 야한옷을 입는게 여성분이 원인을 제공 했다고는 볼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정신 이상자들에게 한번 더 눈길을 가게 했다는건 사실 일껍니다. 노출이 심한 옷을 입지 않는게 그러한 위험을 조금이라도 더 줄여볼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4 06:24:25	0	삭제
		가로나 써버로 얼라로 오세요~ ㅋㅋ
	10	상투과자, 좋아하세요? :D [새창]	2011-06-02 19:43:24	0	삭제
		사.. 사랑 합니다~ 겨.. 결혼 해 주세요~ ㅋㅋ 과자좀 보내주세요~ ㅋㅋ
	9	반도의 흔한 교생선물 (feat.치즈빵) [새창]	2011-06-02 19:42:21	0	삭제
		사.. 사랑합니다. 겨.. 결혼해 주세요... ㅋㅋ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앞으로 꼭 좋은 선생님이 되실꺼에요~
	8	사건터지고 두산 얼빠들의 악플들.. [새창]	2011-05-23 16:57:45	3	삭제
		1 무슨 근거로 오유에 계시는 분들이 임삿갓이니 어깨니 하면서 낄낄 댔었다는 거죠? 몇몇분 개념 없으신 분들은 님같이 낄낄대고 그랬던 분이 있을수도 있겠죠. 분명. 하지만 모든 사람들은 아닙니다. 저 자신을 되돌아 봐도 그 일을 가지고 고인이 되신 송지선 아나운서를 우습게 보거나 한적은 없는데, 대체 무슨 근거로 모든 사람을 가해자라고 못박으시는지.. 제발 님부터 반성 하시기 바랍니다. 가해자는 방관만 한 사람들이 아니라, 악플을 단 사람들 입니다. 제대로 알고 말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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