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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02:41:54	0	삭제
		글쎄요... 남자들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좋으면 연락해요 바쁘다고 해도 틈틈히 하려고 노력하죠.. 만났을때만 잘하는 사람이라면... 다시 생각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02:38:59	0	삭제
		거짓말 하는 사람은 계속 합니다 믿을 수 없는 사람에게 인생 맡기는 거 하면 안되요~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02:34:33	0	삭제
		훈녀의 기준이 명확히 없듯이... 훈남도 마찬가지로 명확한기준은 없죠 미남은 아닌거 같은데 굉장히 끌리는 볼매들을 보통 훈남이라고 하죠~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02:32:38	0	삭제
		보통은 바빠서죠
	346	[익명]좋아하는 여자에게 [새창]	2014-06-29 02:26:31	0	삭제
		더운날에 시원한 캔음료 하나 비쏟아지는날 우산있는지 챙겼는지 물어봐주고 불금엔 치맥이라며 갑자기 기쁘게해주고 영화보는게 취미라고 흘렸다가 시간되면 같이가자고 말해주고 티는 나지만 부담스럽지 않게 상대방 의사는 존중하되 귀찮지 않게 그럼 티 나도 좋아 합니다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 생긴건데 싫을 이유는 딱히 없죠~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02:17:37	0	삭제
		사랑이라고 무조건 핑크빛은 아니죠 ㅎ 설레게 하고 싶다면 한번씩 멋지게 차려입고 이벤트 ? 편한데 왜 헤어져요 보통 연인들 친해지고 편해지려 애쓰는데 ㅎ 상처받지 마시고 더 달달한 연애 하시길..♡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02:14:04	0	삭제
		고백은 시작점을 확인하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어요 ㅎㅎ ... 너무 조급했던 거고 천천히 친해지고서 그랬다면 좋은결과 있었을 꺼에요 여자가 먼저 고백이 이상한게 아니라 안친한데 무작정 고백이 난감한거니 친해지셔서 재도전 한번 해보세요 ^^
	343	[익명]잠이 안오는 밤입니다.. [새창]	2014-06-29 02:10:35	0	삭제
		작성자가 몇살일지는 모르지만.. 물론 두분은 작성자에게 부모님으로서의 역할은 최선을 다해야 하는게 맞아요 하지만 두분도 두분의 인생이 있기에 싫은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실 이유는 없는겁니다 선택하시면 이해는 못 하시더라도 원망하시지는 않길 바래요 물론 받아들이기 힘들겁니다 하지만 인생은 남은 삶을 가장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라 생각해요 싫겠지만 어렵겠지만 힘내서 더욱 열심히 사셔서 행복하게 사세요 ㅎ
	342	요즘 마음이 착잡합니다 ㅠㅠ.. [새창]	2014-06-29 02:00:45	1	삭제
		전혀 생각 없는 남사친의 고백은 당황스럽겠죠 이후 상황은 여자분 성향따라서... 거절 당하면 친구로는 못 지내요 인사로는 친구로 지내자 라고 했어도..바로 적극적으로 확 하지 마시고 천천히 눈치도 채고 준비 할 수 있도록 ~ 화이팅 ^^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01:54:55	0	삭제
		끌리는 걸 알면서도 남자친구가 있는데 연락을 지속한다는건 저울질 하는 느낌이네요 딱잘라서 어느쪽인지 확실히 하라고 하셔야 될 듯 해요
	340	[익명]신뢰를 져버렸어요 [새창]	2014-06-29 01:52:03	0	삭제
		우선 한번 져버린 신뢰로 다시 시작하더라도 그 과정은 매우 힘들껍니다 상처는 사라져도 흉터는 남듯이 계속 기억할테니까요 잡지 않으셔서 오히려 더 상처일지도 모르겠네요 마치 기다렸단 듯이.. 라고 생각될수 있으니 혹여 잡게 된다면 오해될 부분은 다 풀어주셔요
	339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4-06-29 01:48:54	0	삭제
		상처가 될 수 있겠지만 솔직하게 그런 소리 듣게 하고 싶지 않다고 말씀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01:46:30	0	삭제
		정상이에요 많이 겪어보지 못해서 아직 적응을 못한거겠죠 좋아하는 사람앞에서 이상하게 실수 많이하고 심장 두근거리고 숫기가 적으신 편이 맞는거 같은데 무조건 뭔가 이루려고 하지 마시고 천천히 친해질수있도록 노력하시는게 우선 같아요 ㅎ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01:43:26	0	삭제
		한사람만 일방적으로는 썸이라고 하지 않죠 눈치는 채고 있고 여자친구는 있는데 짝사랑 해주는 여자한테 호감도 있고 그런 남자 온다면 믿을 수는 있겠어요? 나 만나면서 다른여자가 좋다고 따라다니면 한명한명 만나줄꺼고 심하게 다투면 헤어지고 다른여자한테 바로 갈 수도 있는데? 온다고 해도 별로라고 생각되네요 ㅇㅇ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01:32:33	0	삭제
		미련이 없어져야 잊혀질 기회도 생기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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