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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쌈질말고웃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25
    방문 : 23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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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쌈질말고웃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5 요즘 사람들 왜이렇게 매너 없나요.... [새창] 2017-02-22 15:55:20 18 삭제
    이집트에사 발견된 석판에 있던 내용중에
    요즘것들은 예의가 없다라는 글귀가 있었다카던데 ㅋㅋㅋ
    남탓 다른세대탓 등등은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는것 같음
    1864 휴대폰 대리점의 LG폰 광고.jpg [새창] 2017-02-22 15:49:44 16 삭제
    그러게요. 그러니 사람들이 폭발해도 갤럭시로 가지...
    근데 엘지입장도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는게 판매량이 망이라 거기에 투자될돈을
    빼서 신제품에 몰빵하는게 아닐까 싶음...
    선택과 집중이라면 망한 제품군 포기하는게 이해는되는데 과연 이후 출시제품중에
    대박칠 컨텐츠가 있을까?? 좀 회의적임
    1863 손혜원 더민주 의원, '악성 비방글' 16명 추가 고소 [새창] 2017-02-22 14:51:58 0 삭제
    인간에 대한 존중은 인간 본연의 두려움에서 나온다.
    18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10:34:13 4/4 삭제
    바람이 남자만 필수있는것도 아니고 남혐이 왜 조장되는지 모르겠네요.
    남편이나 상간녀나 둘다 나쁜건 마찬가지인것 같은데...
    괜한 의심으로 작성자 마음에 상처주느니 애매하명 그냥 조용히 넘어가시지
    좀 너무한다 싶은 사람들이 보이네요.
    18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23:07:49 0 삭제
    포기하면 편합니다.
    랜선 너머 내 말귀를 못알아듣는 저 자는 초등학생이나
    혹은 중학교 이후 교육을 포기한 가여운 사람일 수 있다.
    나에게 맹렬히 악의를 쏟아내어 말꼬리를 잡고 있는 저자는
    현실의 팍팍함과 과로한 스트레스로 쩔은 피폐한 정신을
    랜선너머의 누군가에게 쏟아내어 푸는걸로 삶을 유지할지도
    모른다.

    그러고 그냥 그러려니 넘기고 싶지만 개놈들아 적당히들해라.
    예의는 어디서 안갈켜주드나.

    어딜가서라도 싸우지말고 웃는 날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18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19:49:12 0 삭제
    내가 뭘본거지??? 피규어가... 저 크기가 가능한가?
    1859 (양해부탁) 혼란에 빠진 일베 [새창] 2017-02-20 19:31:35 63 삭제
    맞는 말이지 경선에서 안희정되면 안희정은 그냥 대통령까진 프리패쓰임...
    근데 난 민주당이 대권을 먹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나라가 어떻게 좋은 방향으로 바뀔지가 중요해서
    문재인밖에 답이 안떠오름
    1858 웃대펌) 쿨병걸린 양비론자에 대한 일침 [새창] 2017-02-20 16:11:25 2 삭제
    정치참여를 마치 의무처럼, 당연히 해야하는 무엇인가처럼, 안하면 우매한것처럼 남들에게 강요하기 전에
    왜 일반대중이 정치를 싫어하거나 어려워하거나 무시하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본적이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재미가 없거든요. 재미를 느껴본적이 없으니까요. 내 참여로 뭔가 바뀐 경험이 없거나 적어서
    왜 해야하나 귀찮은 와중에 민주시민이라면 해야하는 거라니까, 남들이 다 하니까 하는거거든요.
    그럼 대중들이 정치참여에 재미를 느끼게하면 됩니다. 변하는것이 보이게 해주면 됩니다. 참여와 토론이
    나에게 어떤영향을 끼치게 되는지 알려주고 보여줘야합니다. 그래서 교육이 중요하고 언론이 중요합니다.
    학교에선 교육으로 토론과 회의 투표의 중요성과 결과를 보여주기 위해 학생의 자율권 자치권을 주고 어릴
    때부터 민주주의를 교육해야합니다. 언론은 투표의 결과가 어떻게 나타나는가 더 재미있고 심도있게 대중들에게
    보여줘야합니다.
    그게 정치참여를 강요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그리되게 만드는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1857 안희정의 워딩을 그대로 옮겨봤습니다. 자유당 후보출마선언인줄. [새창] 2017-02-20 02:07:52 98 삭제
    "누구와도 친구가 되려는자는 누구의 친구도 될 수 없다."
    1856 성범죄자를 응징하러 가는 드라마 [새창] 2017-02-19 12:43:51 119 삭제
    뭐지...왜 남자아니라 여자란것 때문에 받아들이는 나조차도 혼란스러운거지???
    남자였으면 잘생겼더라도 역겨운놈이란건 변함 없었을 것 같은데 이쁜여자니까
    왠지 성범죄자라는게 심각하게 받아드려지지 않네요. 저만 그런가요?
    1855 안희정 출마선언문 분석 (황상민 교수) [새창] 2017-02-18 20:46:35 23 삭제
    동의합니다.
    요즘 박근혜같다라는 말이 어느정도의 욕설 수준인지는 초등학생도 알겁니다.
    오유하시는 분들은 더 잘알것 같은데 그말을 같은 야권 후보에게 쓴다는게 과연 옳은 일일까요?
    1854 샌더스의 악수.gif [새창] 2017-02-18 19:02:54 16 삭제
    하지만 대통령은 트럼프...
    정치권에서 정략적 판단만하고 대중을 무시했을 때 겪을 수 있는 최악의 결과의 바른 예...
    상대가 트럼프이니 힐러리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샌더스에 열광한 대중을 무시한결과가
    최악이 되서 돌아온 선거라고 봅니다.

    우리나라도 비슷할 수 있어요. 대중은 문재인으로 결집하고 있는데 정치권과 언론들은
    절대로 문재인만은 안된다고 하고 있죠... 그나마 우리는 직선제다보니 대선에서 만큼은
    대중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라 노무현같이 바른 선례가 있었는데...

    이번은 경선이 사실상 메인 선거인데 이런 불합리한 경기장은 참 뭐라고 해야할지...
    1853 희정이형 잘가... [새창] 2017-02-18 16:38:51 11 삭제
    진짜 이사진좀 앵간치 올리세요.
    이명박이랑 같이 찍은 사진을 여시재 이야기에 끼워놓고
    정기적 만남 이야기해버리면 마치 이명박이랑 정기적으로
    만남을 가지고 모이고 있다고 선동하는것 밖에 더 됩니까???
    진짜 적당히 해야지 ... 이게 손가혁들이랑 다를게 뭔데!
    1852 역선택이 얼마나 있어야 결과를 바꿀까? [새창] 2017-02-16 12:42:14 10 삭제
    근데 너무 비관적으로만 볼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문재인 지지자들이 국민경선에 참여하는 경우도 많다는겁니다.
    결국은 어느세력이 더 열정적이며 절박한가에 따라 승패가 갈릴것 같네요.
    긴장감을 유지하는건 좋지만 이미 피할수없는 경선에 대해 비관적인건 보기 좀 그래요.
    1851 역대 경선 중 가장 더러운 경선이 될겁니다. (유툽 유재일 님) [새창] 2017-02-16 01:34:24 7/5 삭제
    작성자님 유튭 정치평론가 영상 아래에 그냥 아무 설명없이 작성자의 의견을 써버리면
    영상의 제작자가 말한 요약 처럼 보이지 않을까요?

    아무리 봐도 유재일씨가 저렇게 말했을것 같지 않아서 ... 뭐지?? 라고 들어보고
    아 작성자의 의견이었구나 하고 말았네요.

    단순한 오해인건지 그 오해를 유도한건지 애매하지만 작성자의 의견에도 동의하기
    힘드네요. 비공드립니다.

    경선참여는 독려하시는거야 좋지만 이건 치졸한 네거티브죠.
    안희정이 경선룰 결정했습니까??? 정해진 경선룰에 후보캠프측에게 유리한 부분이 있다고
    평가한게 뭐가 문제인지 1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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