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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샘와이즈감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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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와이즈감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5 퀘스트를 열심히 깨야하는 이유 [새창] 2015-04-27 13:29:51 0 삭제
    실수였을까, 내면에 내재되어있던 인성이었을까
    874 손놈덱 지금 처음 당했는데 할수있는게 하나도 없네요 ㅋ [새창] 2015-04-22 11:42:53 2 삭제
    이싸람들이 왜 솔로인줄 알겠네! 지금 작성자는 해답을 원하는게 아니라 공감을 원하는 거자나!
    873 인류의 정의실현은 '개벽'에 있다 <글러벌이코노믹> [새창] 2015-04-22 10:52:49 0 삭제
    모든 다툼의 원인이 물욕이라며 왜 대순진리회는 그렇게 돈만 찾음?
    8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0 19:50:09 0 삭제
    천정내열은 일종의 콤보덱이라고 할수있죠.

    콤보덱의 핵심은 불필요한 카드는 과감히 내치고 키카드들만 넣은 다음 드로우를 꽉꽉채워서 덱을 압축시키는 것입니다.

    사제의 함정이 뭐냐면 마음의눈, 생훔 같은 '재미용'카드의 재미에 푹 빠져서 불필요하게 마나와 턴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물론 도움이 될 때도 있겠지만 (흑마상대로 위니/거흑판별, 생훔으로 데사장??) 콤보덱에는 불필요한 마나낭비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의눈과 생훔을 빼고 드로카드 4장을 넣으시면 덱이 조금 더 잘 굴러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십자군/파수병을 빼고 죽군두장, 아니면 돌진이 있고 피가 준수한 2/5 스톰윈드기사를 넣어서 피니쉬로 쓰는 것도 좋을것같네요.
    871 역시 기독교는 믿을 게 못되네요 [새창] 2015-04-16 03:07:18 1/8 삭제
    가서 댓글들 읽어보니 당신은 참 피해망상에 빠져있는 불쌍한 영혼인것 같군요.

    토론을 위한 모든 물음을 그저 뿔난 기독교인의 공격으로 받아드리는 모습이 마치 자기들을 공격하는 사람들은 모두 종북빨갱이라 칭하는 기득권과 다를바없어보입니다. 아니, 당신이 그렇게 싫어하는 '기성기독교인의 무차별적 영지주의자 차별'과 다를바 없어보이네요.

    영지주의와 자유주의신학의 차이점도 설명하지 못하며 모든게 기성기독교의 음모라고 몰아가는 모습이 참 안쓰럽습니다.

    무엇이 당신을 이렇게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럴시간에 나가서 운동이라도 좀 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
    8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5 21:36:16 0 삭제
    음... 아무리 봐도 홍보같은데
    869 말세에 대한 하나님의 예언 [새창] 2015-04-10 22:48:05 2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RB3g6mXLEKk
    성경의 모순들에 대한 비디오입니다. 영어가 되신다면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1C0erp60fo
    위대하신 날아다니는 스파게티괴물님에 대한 영상입니다. 어떻게 이 세상을 창조하셨는지 잘 나와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신뢰가는 출처인 유투브에서 가져왔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틀렸고 FSM은 실재합니다. 모든 증거가 여기 있습니다. 어서 그릇된 신앙을 버리세요! (스파게티괴물님은 별 상관안하시겠지만요... ARGGGGGGG)
    868 제가 믿는 신은 사막의 야훼가 아닙니다 [새창] 2015-04-09 00:44:16 3 삭제
    정과사// 똑같이 유투브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것들 중에는 나치의 달 뒷면 비밀기지도 있고요, 태평양아래 존재하는 무 대륙, 그리고 환국이 전 세계를 지배했다는 환단고기도 있습니다.

    다른 싫어하실 예로는 신천지의 설교나, 꾸란의 과학적 정확성 같은 비디오들도 있지요.

    유투브에 검색하면 나온다? 그건 모든것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초등학생들이나 할 얘기입니다.

    그런 논리라면 이세상의 모든 주장들은 참이 되겠지요.

    위의 예시들을 무시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소위 믿음으로 모든것을 이기려는 식이시라면 더 할 말이 없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저 주장들을 뒷받힘하는 과학적 근거들이 매우 부실하고, 저 주장들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과학적 사실들이 훨씬 많기 때문일 것입니다.

    여기서 과학적 주장이라는 말은 실험을 거쳐 참이나 거짓으로 증명될 수 있는 것을 말하죠.

    그렇기에 님이 노아의 방주가 사실이라고 유투브를 가지고 우기는 것은 위의 음모론이나 다른 종교들과 다를 바 없고, 그들도 인정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죠.
    만약 믿음으로 승부하시겠다고 하면, 그것은 더이상 과학의 영역이 아닌 개인적 믿음(불완전하고 주관적인)에 불과할 따름입니다.

    저도 님과 같이 창조과학을 듣고 매우 흥미롭고 진실된 이야기로 생각했던 때가 있었죠. 초등학교 5학년 쯤이었을겁니다 ^^
    867 제가 믿는 신은 사막의 야훼가 아닙니다 [새창] 2015-04-08 00:09:19 0 삭제
    구약의 신과 신약의 신이 다르다는 것이 그대로 신 자체가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류가 아닐까요? 신이 있어야 한다는 가정하에 성경의 명백한 모순을 무시하고 입맛에 맞춰 신의 종류를 나누는 듯한 느낌이군요. 만약 모순이 있다면 (성서에는 수없이 많지만) 그 책/주장의 신뢰도는 한없이 떨어져야하는 것이 맞는 것 아닌가요? 하지만 님의 마지막 문장에서도 볼 수 있듯이 영지주의는 그 모순을 둘다 억지로 품으려고 하는 것처럼 보이는군요.

    성서학자들이나 사람들의 '해석'이 아닌 영지주의를 주장하는 Sacred Text(정경? 위경이라도..)가 존재하나요? 지혜의 여신이라는 '소피아'의 존재도 그렇고, 제 생각으로는 영지주의는 기독교의 그리스식 해석같이 들려서 그러는 겁니다.
    865 제가 믿는 신은 사막의 야훼가 아닙니다 [새창] 2015-04-07 23:22:37 0 삭제
    그러니까 영지주의에서 그렇게 주장하는 이유가 뭐지요
    864 제가 믿는 신은 사막의 야훼가 아닙니다 [새창] 2015-04-07 22:18:44 0 삭제
    야훼위에 더 높은 차원의 신이 있다는 것은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863 제가 믿는 신은 사막의 야훼가 아닙니다 [새창] 2015-04-07 21:49:56 0 삭제
    신약중에서도 안 믿는 것이 있나요
    8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7 21:26:42 14 삭제
    헐... 막짤... 익숙한 색감의 저 사이트는...?
    8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8 02:33:40 1 삭제

    꼭 해보고싶었는데.. 글쓴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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