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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와이즈감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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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5	여행기를 출간하게 되었는데, 제목이... [새창]	2014-10-03 06:40:22	16	삭제
		뽀식이네 감자탕
	784	나도 사이비 종교에 당할뻔했던 이야기. (신천지) [새창]	2014-10-03 00:29:39	21	삭제
		1신천지 개새끼 해봐
	7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1 06:38:55	1	삭제
		게임을 짐 =/= 트롤 게임을 일부러 짐 = 트롤 너 = 징징이
	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05:36:11	0	삭제
		도타->롤 성립 롤->도타 비성립
	781	오잉? 시리가 먼저 말을 걸었어요 -_-;;; [새창]	2014-09-23 20:14:09	51	삭제
		신기하면서도 무서움. 우리가 "시리야" 할때 시리가 대답한다는 것은 시도때도 없이 우리가 하는 말을 항상 듣고 있다는 말임. 이번에 문제가 되었던 페북약관변경도 언제어디서나 페북이 우리 폰을 통해 우리가 하는 말이 녹음되고 도청될수있다는 것인데 (물론 상업용데이타얻기라고 그들은 말하지만) 이것이 언제 정치적으로 이용될지는 아무도 모름. 특히나 미국같은 경우는 동맹국도 감청한 선례가 있는데 이건 아무것도 아닐지 모름. 좀 전에는 웹캠해킹해서 도촬당하는게 소문이 흉흉했는데 좀 있으면 빅브라더 1984찍을수도..
	780	[익명]여자에 대해 편협된 사고 가진 분 은근 많은듯 [새창]	2014-09-23 14:12:09	57	삭제
		1일단 익명풀고 싸질러라
	7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3 14:10:07	1	삭제
		저도 님 글을 읽다가 댓글을 쭉 보면서 "어...?" 그랬네요. 악플러들이 남긴 상처 지워지기 힘들겠지만 맘에 두지 마세요.. 글을 읽으면서 정말 안타까웠어요.. 저도 갑작스럽게 할머니를 떠나보낸 기억이 있어서 더욱 공감됐네요 이런 이야기가 있죠, 한 축구팀에서 뛰던 선수가 있었는데 실력도 고만고만해서 2군에 있었어요. 하지만 어느날 부턴가 1군선수 못지않게 뛰기 시작한거에요. 깜짝놀란 감독이 물어보니 "몇일전 장님이시던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이제 하늘나라에서 저를 보실 수 있다는 생각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라고 대답하더랍니다. 작성자님, 많이 슬프시고 힘드시고 죄책감이 드시겠지만 그럴수록 하늘나라에 계신 아버지 얼굴에 미소띄워드린다고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그것만한 효도가 어디있을까요...
	778	좀비는 좀비가 아니다 [새창]	2014-09-23 11:46:53	1	삭제
		한마디 덧붙이자면 좀비물이 아닌 트랜스포머에서 로봇들이 '사람'처럼 싸우고 '사람'처럼 머리가 잘리고 기름(피)가 튀며 팔이 뽑히고 몸이 조각조각날때 "만약 저것이 사람이었다면.."이라고 생각해본게 시작이었어요. 요상하게도 누구보다 인간처럼 잔인하게 싸우고 죽어가는 로봇들이 넘쳐나는 영화에서 '사람'은 전혀 다치지도, 조각나지도 않는 것을 보고 떠오른 생각이었습니다. 아시겠지만 트랜스포머는 청소년들도 관람이 가능했죠 ㅎㅎ
	777	좀비는 좀비가 아니다 [새창]	2014-09-23 11:42:06	0	삭제
		쮁// 물론 좀비물은 장르도 다양하고 분위기도 천차만별이죠 ㅎㅎ 사랑하는 사람이 좀비로 변하는 것은 클리셰중의 클리셰이고 그 내작갈등을 보는 것도 참 흥미진진하지만 한편으론 그때까진 인간이란 인식도 없이 마구 해치웠던 좀비들을 막상 자기가 아는 사람이 좀비가 될때 갈등한다는 것이 매우 흥미롭다고나 할까요 그냥그랭,쨘쨘짜라라// 바로 그것이 제가 말하고 싶던 것이었네요 ㅎㅎ 요약감사합니다.
	7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7 09:42:33	4	삭제
		난 저 사람을 찔렀지만 죽인적인 없다 정도인가? 뭐가 중요한지를 모르는듯..
	775	요즘 게임할려면 그래픽카드 머가좋나?! [새창]	2014-07-26 09:27:48	0	삭제
		[email protected] 줄서봅니다~~ ㅎㅎ
	774	와치독스 나눔 [새창]	2014-07-19 17:02:01	0	삭제
		[email protected] 우왕! 감사합니다 :)
	773	5월경 2호선 열차추돌 참사 막은 기관사 징계? [새창]	2014-07-06 02:13:47	4/7	삭제
		비행교육을 받고있는 학생으로써 한마디 하자면 안타깝지만 아무리 온몸을 던져 막았더라도 사고가 일어났을경우 책임은 기관사/조종사가 져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사고 예방/방지의 최후의 보루가 사람이니까요. 물론 열차와 기계가 결함이 있던것도 문제지만요.. 그렇다고해서 완벽한 안전을 지키지 못한것은 잘못이지요.. 정말 혼심을 다해 큰 피해가 나지 않은것은 기관사님의 공이고 그것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좀 더 안전한 지하철이 되었으면 하네요. 세상의 모든 운전자님들 화이팅입니다!!
	7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08:48:09	0	삭제
		중탱// 아직 거래중입니당
	7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07:25:29	0	삭제
		이 겜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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