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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2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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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소설이 읽기가 힘드네요 [새창]	2012-08-01 16:32:34	0	삭제
		이미 읽으셨을 수 도 있겠지만 베르나르 베르나르씨가 쓴 쉽고 전개가 빠른 공상 소설들도 좋을 것 같네요 [개미]를 비롯해서...
	47	여기 필력좋은 사람없나요? [새창]	2012-08-01 16:31:12	0	삭제
		릴레이 소설같은 거 하면 재밌을 거 같은데 ㅎㅎ
	46	책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2-08-01 16:30:39	0	삭제
		오 멋진 신세계 정말 강추입니다. 호밀밭의 파수꾼의 작가가 사귄 분이 쓴 위대한 개츠비나 (맞죠?) 까뮈의 이방인, 페스트 그리고 이윤기 선생님이 번역하신 그리스인 조르바 추천합니다.
	45	소설이 읽기가 힘드네요 [새창]	2012-08-01 16:29:13	0	삭제
		좀 유머있는 소설이나 톨스토이 선생님이 쓴 러시아 단편 (어려운 거말고 바보 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처럼 쉽지만 깊은 책들 추천합니다! 저도 요즘 바쁘게 살다보니까 소설이 잘 손에 안잡히네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5 14:59:17	1	삭제
		그래도 재밌게 하고 있어요 ㅋㅋㅋ 일베인들 다 피해가면서 계속 렙업 하고 있습니다. 아이디는 "친하게 지내요" 일베 사람들이 제 아이디를 보더니 열이 많이 받나보더군요;;
	43	이혼녀라 새로운 사랑을 놓칠거같습니다.. [새창]	2012-03-24 10:46:30	0/4	삭제
		글쓴이 님, 그런 아픔이 또 경험이 되고 더 예쁜 사랑할 수 있는 법입니다.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늦기 전에 이야기를 하세요. 분명 힘들 수 있겠지만 만약 그 분이 정말 글쓴이 님을 사랑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간을 좀 더 가지고 많은 이야기를 하세요.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화이팅이에요!
	42	까뮈 소설 좋아하시는 분? 그리스인 조르바 읽으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2-03-08 06:21:36	0	삭제
		혹시 이윤기 님이 번역본으로 읽으셨나요? 저는 말처럼 서서 울다 죽었다라는 구절이 아직도 감명깊게 기억나네요 :)
	41	독서하고 같이 간단하게 토론같은 거 관심있으신분!!! [새창]	2012-03-07 15:24:14	0	삭제
		저 관심있어요~ :)
	40	자기자신을 발견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2-03-07 15:23:38	0	삭제
		"모모", "그리스인 조르바" 추천합니다. 꼭 자기 성찰/발전을 주제로 한 계몽적인 책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삶을 생각하게 하는 고전들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9	히가시노게이고 - 방과후/툭던져놓은 복선들이 모여 역작을 만들다 [새창]	2012-03-07 15:21:48	0	삭제
		시간나면 꼭 읽어볼께요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38	책추천.. 나 이거보고 미치는줄.. [새창]	2012-03-07 15:20:15	0	삭제
		아 기억납니다. 저도 살짝 그 경계에서 혼란이 왔었던 기억이 ㅋ
	37	[스크랩] 미국시민권자입니다-하루입원비 1200만원입니다! [새창]	2012-01-20 11:07:23	0	삭제
		글쓴이와 대부분의 댓글 다신 분들 의견에 동의 합니다. 한국 의료 보험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한가지만 덧붙이자면 영수증이랑 하신 말씀이 다 사실로 보이고 미국 의료비가 한국에 비해서는 많이 비싸고 까다롭기 때문에 미국 사람들은 왠만해서는 병원에 안가는 것 맞습니다 (특히 종합병원은 정말 큰 병 아니면 가지 않고 대부분 개인의사가 하는 곳으로 갑니다). 하지만 저 금액 그대로 내는 경우는 많은 사람의 경우 보험처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극히 드뭅니다. 그렇지만 보험든 상태에서 내는 금액(디덕터블)도 한국 의료비에 비하면 많이 높은 편 같습니다. 보험비도 적지 않아서 보험 없이 사는 사람들은 Medicare 같은 정부 보조 프로그램이 있어서 의료비가 지원이 됩니다. 참고로 각 주마다 다르지만 어떤 주는 아기를 한명 낳을 때 많게는 10만불이 들어가는데 만약 개인 보험이 있다면 6000불만 부담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돈도 많이 비싸지요. 그런 보험을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은 Medicare 라는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거의 모든 출산준비과정에서 출산 과정이 무료입니다. 또한 WIC라는 프로그램은 빈익층 여성과 어린이들을 위해서 일주일마다 식료품 비를 부담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다만 혹시 몇몇 분들이 이 글을 보고 미국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사는가 하고 생각하실까봐 적습니다. 물론 자본주의가 바탕이 사회이지만 미국도 복지 측면이 많이 있습니다. 다만 이번에 오바마 대통령이 그 복지 측면을 좀 극단적으로 몰고가니까 (거대한 정부 차원의 의료보험) 기존의 상위층이나 중산층이 반발하는 것이고요. 저도 복지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것을 너무 극단적으로 몰고가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제가 모르는 부분도 있을테니 태클 막 걸어주세요.
	36	난 "동물의피"라고 해...이제부터 내 얘기 들어볼래?[BGM] [새창]	2012-01-06 16:18:33	7	삭제
		동피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제 갓 가족을 꾸려나가는 새내기 올림-
	35	김경호 리즈시절 - 금지된 사랑.avi [새창]	2012-01-06 13:46:37	0	삭제
		진짜 좋아하는 가수. 청춘을 이분과 같이 했던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이 분 노래 부르면서 목도 나가버린 저는 지금 비록 경호씨가 이전만큼 고음 처리가 안된다고 해도, 또 여성스러움이 더 보인다고 해도 여전히 좋네요. 요즘 가수들을 비하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낯부끄러울 만큼 남녀가 부비적 대는 무대는 가수가 아니라 퍼포먼스로 생각됩니다.
	34	2011년 12월 31일 타입캡슐 만들어요!! 내년에 열어봐요! [새창]	2011-12-31 14:24:54	26	삭제
		부탁합니다.... 여기 댓글 다신 모든 분들이 더 행복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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