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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2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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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0 12:54:49	0	삭제
		까뮈의 이방인도 추천해봅니다. 김화영 교수님이 번역하신 판으로 추천드립니다. 문장과 이야기 구조에 군더더기가 없다고 생각해요~ 화이팅이에요 화이팅!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0 12:52:15	1	삭제
		멋있어요 정말! 상장이 근데 진짜 고퀄이다 ㅎㅎ
	61	내맘은 그와 같더라. [새창]	2012-12-20 12:51:29	0	삭제
		잘 읽었습니다 ^^
	60	축구경기를 합니다. [새창]	2012-12-20 12:50:32	0	삭제
		읽으면서 되게 영상미가 있는 느낌이었어요 저한테는 ㅎㅎ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0 12:49:40	0	삭제
		다음에는 저도 참가해보고 싶어요 ㅎㅎ 쿠키도 참 탐이 나지만 참여에 더 큰 의미가 있을 듯 ㅎㅎ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0 12:47:54	2	삭제
		"바닷바람이 떨리는 손을 아프게 때리고 있었다." 참 좋은 표현인 것 같아요. 혹시 이런 표현은 직접 경험을 통해 나오시는 건가요 아니면 많은 독서량을 통해서 나오시는 건가요?
	57	재미있는 영어원서 추천받아요. [새창]	2012-12-20 12:45:30	1	삭제
		스파게티조아 님말에 공감~ 장르가 클래식이든 판타지든 추리소설이든 재미있고 쑥쑥 읽어지는 게 영어 공부에 가장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문장력 향상은 신문보다는 잘쓰여진 소설들을 읽으시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 같아요 ㅎㅎ
	56	Y씨의 사망록 [새창]	2012-12-20 12:43:07	1	삭제
		저도 첨부터 끝까지 다 읽었어요~ 재미있었습니다. 의도적으로 생각의 흐름을 빠르게 하심으로써 기대하신 바가 무엇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저도 이런 식으로 한번 글을 써본적이 있었어요! 작성자님의 생각도 듣고 싶습니다.
	55	그해 가을 / 이성복 [새창]	2012-12-20 12:39:30	0	삭제
		마지막에 나온 욕이 참 말하기 힘든 감정을 그 어떤 단어보다도 잘 표현해주는 것 같다고 감히 생각해보네요...
	54	대선발표후 집오면서 쓴글 [새창]	2012-12-20 12:37:46	0	삭제
		글쓴님 심정이 저한테 전해지는 것 같아요. 특히 "져 버 렸 다" 에서요... 이래서 문학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문장력이 좋고 나쁘냐를 떠난 시공간을 초월한 마음과 마음의 소통. 감사합니다.
	53	[재업] 베오베도 지나치는 문재인후보 오유인증영상! [새창]	2012-12-19 16:38:41	0	삭제
		탑승!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5 19:33:42	0	삭제
		17세에 하루키를 읽으시다니 요즘 학생분들은 정말 더 성숙해지는 것 같아요 ㅎㅎ 알베르 까뮈의 소설들도 한번 시간나면 읽어보세요. 이방인 추천합니다. 벌써 읽어보셨으려나?
	51	포탈3 트레일러 공개 !!! [새창]	2012-11-03 15:33:14	1/5	삭제
		아 매정한 사람들.... 처음 영상 2초간보고 첫댓글 보고 우리 집사람이 포탈 1,2를 너무 재밌게 해서 "자기야 이것 좀 빨리 와서 봐봐!" 해서 오더니 포탈 3 로고 보고 둘다 좋아서 막 입벌리고 있는데 이상한 남자가 나와서 롤롤로로로로롤ㄹ로로ㅗㄹ ㅠㅠ 진짜 한 5초간 멍하니 바라반 본 거 같아요 ㅠㅠ 포탈 진짜 좋아하는데...
	50	여기 처음 글써봅니다만 길 되찾아오는 에피소드 하면 안될까요? [새창]	2012-09-22 10:04:19	0	삭제
		1 일리있는 말씀이네요. 저도 참 어디 나서는 걸 별로 안좋아해서ㅠ
	49	책 추천 한번 해봅니다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햇다 - [새창]	2012-08-01 16:35:24	0	삭제
		많이 들었는데 한번도 읽어보지 못한 책입니다. 이번에 용기내서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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