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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女와나무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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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갈데까지 갔네... [새창]	2013-03-30 20:31:58	7	삭제
		그 당시 빙그레 빙과 직원이 말레이시아로가서 메론을 먹어보고 이걸로 아이스크림을 만들면 대박 치겠다 싶어서 만든게 메로나입니다 근데 그 당시 메론은 한국에선 희귀과일이라 단가도 안맞을뿐더러 생소하다보니 외면당할것같아 비슷한 맛인 참외와 색소를 섞어서 탄생한게 메로나... 대박을 치니 후발 업체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메론으로 아이스크림을 만들었다가 다 망했다고 하더군요
	17	이옷저옷 코디하기이쁜 목걸이 [새창]	2013-03-07 09:53:02	20	삭제
		내가 이상한건가.. 어울리는건 4번째 사진밖에 안보이는데요.. 저 남자지만 장신구 참 좋아하는데 디자인도 별로고 1.3번 코디에는 전혀 어울리지않음... 아니 뭐 그렇다구요...
	16	[펌]알아두면 유용한 사이트 목록 [새창]	2012-10-24 18:54:35	0	삭제
		저장용 댓글
	15	[19] 도라에몽 동인지 [새창]	2011-12-30 14:39:35	18	삭제
		진구 너 그렇게 안봤는데? 이놈~~~~~~~~~~~
	14	[19] 도라에몽 동인지 [새창]	2011-12-30 14:39:35	196	삭제
		진구 너 그렇게 안봤는데? 이놈~~~~~~~~~~~
	13	이렇게 녹음한거구나... [새창]	2011-12-11 03:00:15	0	삭제
		나홀로집에1 에서 듣던 음악인데.ㅋㅋㅋㅋ
	12	산이 보고있나?? [새창]	2011-11-29 21:21:59	1	삭제
		현정이 누나가 안보이네요..ㅠ.ㅠ
	11	아놔... 내친구 시키좀 어떻게 해주세요 [새창]	2011-11-22 04:59:18	0	삭제
		폰트 이름이 뭐예요? 맘에드네.ㅋㅋ
	10	[브금]지갑 주워주고 인실좋 당했어여 어휴 진짜 [새창]	2011-08-31 08:31:22	42	삭제
		버스에서 지갑을 줏은적이있죠... 서울대 의대 학생이더라구요... 지갑을 잃어버린 기억도있고 훗날 내가 병에걸려서 날 치료할 의사로 만날지도 모른다는 드라마적 생각에-_-;; 학과실에 전화하고 만나서 돌려준적이있죠.... 밥이라도 살줄알았지만 그녀석은 고맙다는 말한마디와 함께 아우디를 타고 유유히 사라지더군요.........
	9	(BMW) 여드름을 짜보쟈 [새창]	2011-07-01 05:47:26	3	삭제
		현재 여의도에서 피부관리를 하고있는 3년차입니다 제일 위생적인 방법은 니들 이라고 부르는 일회용 주사침(100개에 2~3천원)으로 터트리고 면봉으로 짜는방법입니다. 하지만 가급적이면 집에서 짜는건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뿌리까지 제대로 잘 못짜기 때문이죠... 여드름=피부과 로 생각하시는데 피부과가서 경험많은 간호사가 잘짜면 다행이지만 대부분 어린 간호사들은 자격증이나. 그 흔한 간호조무사도 없는 애들이 태반이거든요.즉 피부의 구조조차도 모르는애들이 여드름 짜고있으니 말 다한거죠.. 여드름 압출은 짜는것만큼이나 진정.재생관리가 엄청 중요한데. 집에서 짜게되면 이부분이 거의 안된다고 봐야죠... 괜히 잘못짰다가 흉터생기고 흉터자국은 자칫 평생갈수있으니 가급적이면 샵에가서 원장한테 짜달라고하세요..
	8	브금]한글의 위엄.jpg [새창]	2011-05-05 14:46:12	1	삭제
		답변자의 답변 채택율 ㄷㄷㄷ
	7	브금]한글의 위엄.jpg [새창]	2011-05-05 14:46:12	11	삭제
		답변자의 답변 채택율 ㄷㄷㄷ
	6	오빠 잠시만 놀다 가~ [새창]	2011-04-30 21:15:49	5	삭제

	5	155mm 곡사포 [새창]	2011-04-13 23:01:54	1	삭제
		KH-179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왜 155mm냐면 포신(총으로 따지면 총구)뚫린부분 크기로 mm 명칭 붙힙니다.(간부가 얘기해줌) 한가지 에피소드를 알려드리면... 제가 현역때 현역과 예비군아저씨들의 방열(포 위에 위장막 치는거) 시합붙은적있습니다 (연습없이 바로했습니다.) 예상과 달리 저희가 완패했지요...그것도 시간이 엄청 차이나게... 쉽게 배운거랑 맞으면서 배운거랑은 역시나 차이가 나더군요~
	4	155mm 곡사포 [새창]	2011-04-13 22:47:51	0	삭제
		KH-179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왜 155mm냐면 포신(총으로 따지면 총구)뚫린부분 크기로 mm 명칭 붙힙니다.(간부가 얘기해줌) 한가지 에피소드를 알려드리면... 제가 현역때 현역과 예비군아저씨들의 방열(포 위에 위장막 치는거) 시합붙은적있습니다 (연습없이 바로했습니다.) 예상과 달리 저희가 완패했지요...그것도 시간이 엄청 차이나게... 쉽게 배운거랑 맞으면서 배운거랑은 역시나 차이가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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