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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양마법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20
    방문 : 7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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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안양마법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5 곧 한국은 일부 다처제 허용하는 국가가 될듯 [새창] 2011-11-17 11:09:28 0 삭제
    //cidlfi

    물론 당연한 정책이긴 합니다만, 저게 출산 및 혼인율 저하에 대한 대책으로 나왔다는 것이 문제지요.
    저건 저출산 대책으로 나온 차선책이 아니라 차악책입니다.
    최악책은 외국인 노동자 수입으로 다문화 만드는 거구요.

    834 곧 한국은 일부 다처제 허용하는 국가가 될듯 [새창] 2011-11-17 11:03:49 0 삭제
    //과일소주, 네스티

    제 글을 제대로 안읽어보셨군요.
    제 글 논점은 그게 아닙니다.
    833 솔직히 까놓고 얘기해봅시다 [새창] 2011-11-16 21:55:55 2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그러게요 왜 우리나라만 역주행중일까요?
    전세계적으로 이미 신자유주의 정책은 종말을 고하고, 제어받지 않는, 그리고 통제 받지 않은 자본의 위험성이
    서브프라임이나 그리스발 유로화 위기 등을 통해 이미 충분히 보여주고,
    세계는 다시 보호무역주의나 큰 정부로 회귀하려는 움직임이 속속히 보이며
    케인즈 주의가 각광받는 시대에 말이지요.

    알수 없지요?

    햇볕 정책 10년으로 한반도 정세 안정화를 통한 국제 투자 유치 활발화, 그로 인한 경제 상승 부분은 보지 못하시는
    즉 큰 그림을 못 보시는 분들은 어쩔수 없지요.

    832 여친생기면 담배 끊을꺼 같지 [새창] 2011-11-16 17:18:08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여성들이 가장 크게 하는 착각이 그거죠.
    이 남자 나쁜 점이 있지만, 왠지 나라면 고칠 수 있을 거 같다. 라는 착각.
    831 다이어트 성공한 분들 [새창] 2011-11-16 14:01:22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하나하나 새로 사게 되던게 기쁨이었습니다.
    돈은 많이 들긴 했습니다만, 주로 저가 싼걸로 구매를 했지요.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기는 하시겠지만, 기쁨이라고 생각하시고
    평소에 입고 싶으시던 스타일 구매하시며, 보상이라고 생각을 하신다면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시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830 도대체 내가 관심있는 여자들은 왜 다들 남자친구가 있는게냐? [새창] 2011-11-16 13:42:51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와뉘님께서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실적으로 '누구나 공통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하는 이성'의 숫자는 한정되어 있고,
    그 이성을 원하는 동성의 숫자는 엄청 많으므로, 그 괜찮은 이성은 항상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게 되지요.

    어차피 수요 공급은 불균형하기 마련이고, 그나마 나이가 들어갈 수록 결혼 등을 통하여
    기존 재고는 점점 더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그 얼마 없는 괜찮은 이성을 차지하기 위해선 무척이나 부지런하고 정보에도 빨라야하지요.

    아니면 수입하던가, 아니면 범위를 넓히시던가.
    이건 남성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여성도 마찬가지.

    뭐 그렇습니다.
    829 첫휴가 나온 군인인데 오늘 복귀인데 복귀때 뭐사들고가죠??ㅠㅠㅠ [새창] 2011-11-16 13:28:44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제 첫 휴가 복귀때는 부대 연락해서 고참들이 사오라는 것만 사갔군요.
    떡볶이나 순대 같은 것들.

    100일 휴가 복귀신데 맥심 같은거 들고가면 털립니다.
    고참이 가져오라고 하는거 아니면 가져가지 마세요.

    828 이혼한 여자면 다 죄인은 아니다 [새창] 2011-11-16 13:22:48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사랑한 여자가 우연히 돌싱녀일 뿐이지. 돌싱녀 자체가 죄는 아니지요.
    행복한 사랑하셔서 결실 맺으시길 빕니다.
    827 무료해.... [새창] 2011-11-15 19:31:11 2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삶은 언제나 무료하고 인생은 길기만 할 뿐이지요.
    그 무료함, 지겨움을 이기기 위해 종종 나쁜 길로 빠지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ekRN님께서는 그러지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방황이란 목표를 잃고 헤매이는 것을 의미하지요.
    즉 다시 말해 ekRN님께서는 무엇보다도 현재 목표가 필요하신 상태인 것 같습니다.
    5년후, 그리고 10년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그리고 20년후, 30년후.
    자신이 가야할 길을 머릿속으로 떠올리시고 목표를 확실히 하신다면, 현재의 방황도 없어지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 목표라는 것은 매우 구체적이고 명확해야 하며, 올바른 것이어야 하겠지요.
    그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하는 것은 물론이구요.

    힘든 방황의 시기이지만, 어찌보면 방황의 시기란 삶의 목표를 설정하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ekRN님께서는 부디 멋진 삶의 목표를 찾으셔서 방황도 끝내시고 다시 예전처럼 활기를 되찾으셨으면 합니다.
    826 자신감도 자존감도 없어요... [새창] 2011-11-15 19:24:09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저도 늘 타인에게 자신을 사랑하라,
    타인을 사랑하기 위해선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것이 우선이다라고 외치지만,
    실제로 제 머릿속을 가득 채운것은 끝없는 자신에의 혐오와 자괴감 뿐입니다.

    하지만 그러기 때문에 전 자신을 용서하고 더 자신을 이해하려 애를 씁니다.
    자기 자신에게조차 자신이 버림받게 된다면, 세상 어느 곳에도 자신을 받아 줄 수 없다는 생각 때문이지요.
    자기 자신을 용서하시고, 조금 더 자기 자신을 외면하지 마시고 똑바로 눈을 바라보시게 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을 바로 마주하게 되시면, 자기 자신이 무얼 원하고, 그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현재 자기 자신이 무얼해야 하는지, 깨닫게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에게 조금더 관대해지고, 자기 자신의 응석을 조금은 받아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825 30대이신분, 혹은 29에서 30 넘어가시는 분들 [새창] 2011-11-15 13:43:05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뭐 저는 딱히 그런건 없었습니다만,
    꼭 그 나이대가 아니더라도 어느 순간에나 삶이 무기력해지는 슬럼프는 주기적으로 찾아오더군요.
    30견이라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
    9살이었을때 10살이 된다고, 또 19살일때 20이 된다고 세상이 어떻게 뒤집어지고 바뀌는 것이 아니었듯,
    저는 29였다가 30이 될때도 어떤 큰 변화 같은 건 없었던 것 같네요.

    무라카미 하루키는 나이는 한살한살 먹는게 아니라 일순에 먹는다는 말을 했습니다만,
    전 아직 그 일순에 나이를 먹지 않았지만, 그렇게 무기력감이나 무력감을 느끼시는 분들은
    그 일순에 먹는 나이를 그 때에 먹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네요.
    824 횽~ 누님들께 진지하게 물어볼께요.. [새창] 2011-11-15 13:09:58 1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노력과 시간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고 하지요.
    꼭 목표하신바 이루시길 빕니다.

    어학이라는게 나이가 들수록 힘들어지기는 합니다만,
    그런걸 떠나서 모든 공부의 시작은 자신의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난이도에서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너무 쉬우면 실력이 늘지 않고, 너무 어려우면 흥미가 쉽게 떨어지기 때문이지요.
    영어왕초보님께서 느끼기에 살짝 어려울 정도에서 시작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셔서 꼭 원하시는 회사에 입사하세요!
    823 자신의 카톡에 몇명이나 저장되있나요?? [새창] 2011-11-15 12:57:35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1번입니다.
    근데 100명도 너무 많네요.
    한 30명 정도?-_-
    822 정신나간 여자만나고 싶어요 [새창] 2011-11-15 11:23:18 0 삭제
    1 정말 마법사입니다.....ㅎ.......
    ............뭐......그래요.......ㅋ......
    821 정신나간 여자만나고 싶어요 [새창] 2011-11-15 10:49:50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지고 해가 짧아질수록 외로워지는 건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찬가지인가봅니다.
    사랑받고 싶어하는 것.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당연한 욕망이고 기본적인 욕구이지요.

    하지만 누군가에게 조건없이, 이유없이 사랑받는 것은 부모님 외에는 힘든일이지요.
    모든 교환에는 등가가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고 싶으시다면, 누군가를 먼저 사랑을 주시는게 우선인 것 같군요.
    누군가를 참으로 사랑해보세요.
    그러시다보면 자연스레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되시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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