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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5	제가만든 무료 프로그램 많이들 써주셔야 할텐데.. [새창]	2011-12-19 14:24:17	3/5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은밀한 파일들(?) 감추기에 유용한 프로그램 같군요. 일단 추천 드립니다.
	954	제가만든 무료 프로그램 많이들 써주셔야 할텐데.. [새창]	2011-12-19 14:24:17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은밀한 파일들(?) 감추기에 유용한 프로그램 같군요. 일단 추천 드립니다.
	953	제가만든 무료 프로그램 많이들 써주셔야 할텐데.. [새창]	2011-12-19 14:24:17	15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은밀한 파일들(?) 감추기에 유용한 프로그램 같군요. 일단 추천 드립니다.
	952	25일,30일,31일 뭐해야 하죠????????????????? [새창]	2011-12-19 13:53:16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전 이번주 25일은 일요일이라 평소 일요일 하던 것처럼 잠을 잘 계획이고, 30일은 회사 출근, 31일은 토요일이니 집에서 무한도전을 볼 계획입니다. 뭐 다른거 있나요?
	951	김정일죽은거.. 군인들혹시어떻게되나여?전쟁날일은없겟죠? [새창]	2011-12-19 13:23:25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전쟁이란 정치수단으로써 가장 마지막에 선택하는 것으로 그만큼 그리 쉽게 나지 않습니다. 특히 전면전의 경우는 더욱더 그렇구요. 김정일이나 김정은이나 결국 윗 대가리만 바뀌었을뿐 기득권, 지도부 그 자체는 변한 게 아니라 전 정부인 김정일 체제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김정은 체제에서도 연평도 같은 국지도발은 있을지언정 전면적인 전쟁이 발발하기는 매우 힘들 겁니다. 이는 국내 기득권이나 강경파들도 마찬가지구요. (국내 강경파의 입장은 경색된 남북 관계 그 자체지 전면전을 바라지 않습니다.) 또한 김정은은 김정일 사망이후 북한 권력 교통정리를 해야할 테니 남한에는 최소 1년 정도는 신경쓰지 못할 것으로 생각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시는게 좋겠네요.
	950	여러분, 잘되냐 마냐의 순간에 지원 사격이 필요함!! 헬프!! [새창]	2011-12-19 10:28:59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대체 초성 문자 왜 날리는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_---
	949	여러분은 언제 아셨나요 [새창]	2011-12-19 10:07:25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전 초등학교 3학년때 깨우쳤죠... 그 노무 비디오가 뭔지...ㅎ.........
	948	힘들더라도 하루이틀일당받으면서일할수잇는거뭐업을까요 ㅠ [새창]	2011-12-19 09:35:28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근처 인력사무소에 가보세요. 소개비 10% 떼고 일 줄겁니다. 한 5년전쯤에는 일당이 7만원했었는데 요즘은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네요.
	947	알바구하기 왜이리어렵니 [새창]	2011-12-19 00:46:35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곧 방학 시즌이라 더 그럴듯 합니다
	946	저 너무 소심해요..ㅠㅠ [새창]	2011-12-18 12:20:32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자기가 자기 자신을 무시하는데 누가 먼저 나서서 휴휴휴님을 존중해주겠습니까? 우선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 좀 더 자신감을 갖고 존중하세요. 그럼 타인도 같이 휴휴휴 님을 존중하시리라 생각합니다.
	945	또라이같은 동생땜에 동생새끼야 너도 오유하는거 안다 [새창]	2011-12-18 11:36:04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추천드립니다. 동생분이 이 글을 보시고 정신을 차릴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만 ㅠㅜ... 일단 보기라도 하시라구.
	944	옷쫌봐주세요ㅠㅠ [새창]	2011-12-18 11:31:17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결혼식에는 어울리지 않네요. 무늬 없는 단정한 옷이 자리에 어울릴 것 같습니다.
	943	물리1하고 화학1중에 뭘하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1-12-18 11:29:26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저도 물리1 추천드려요
	942	사회구조와 대기업. [새창]	2011-12-17 22:32:17	0	삭제
		안녕하세요 31세동정남입니다. 자본주의의 아버지인 아담 스미스가 보면 참으로 통탄할 상황이지요 한국은. 아담 스미스는 '보이지 않는 손'을 말함과 동시에 독과점을 반대하고 공정거래를 중요시 여겼는데... 뭐 그렇습니다.
	9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7 20:13:28	0	삭제
		반대 드립니다. 성공방에 올리세요 이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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