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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마법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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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5	진짜 외로워 미칠것같은 사람들만들어오세요. [새창]	2012-01-05 18:00:50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뭐.. 그럴수도 있지요.
	1104	님들ㅋㅋ 저 솔직히 잘생긴거 같음ㅋㅋ [새창]	2012-01-05 17:00:22	1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잘생기셨습니다.
	1103	썸에서 친구로 불가능한가요? [새창]	2012-01-04 22:19:01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박수란 손뼉이 맞아야 치는 거지요. 한쪽만 휘둘러서는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저도 83169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끊으세요
	1102	저기.. 김범수에 대해서 여쭤볼게 있어요.. [새창]	2012-01-04 11:40:20	1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김범수는 데뷔 이전에 항상 자신의 못생긴 얼굴에 주눅이 들어있었고 얼굴없는 가수로 활동하는 자신에 대해 자괴감을 느꼈다고 하지요. 하지만 나가수에 출연한 후에, 자신은 못생긴 것이 아닌, 개성이 있는 것이다.라는 식으로 사고 방식을 바꿔, 자신감을 갖고 자신 내면의 끼를 표출하기 시작했지요. 대중들은 그의 그런 자신감과 끼를 보고, 비주얼 가수라는 별명을 붙혀주었구요. 그렇습니다. 뭐 결국은 자신감!! 이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1101	모태솔로가 생각하는 '사랑'이란 [새창]	2012-01-04 11:17:58	1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참 제가 말씀드리기 뭣합니다만, 사랑을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다보면 결국 사랑을 못하게 되는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봐왔습니다. 물론 이 경우는 저도 포함됩니다만. ㅎ..... 조금 가볍게 생각하시고, 솔직해지시는게 우선일 것 같습니다. 사람이 사랑을 사랑한다는 것. 중요한 일이지만,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 사랑을 하는 것이기 떄문에, 심각하기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상대를 진실되게 다가서는게 우선일 것 같군요.
	1100	해장피자드시는분없어요? [새창]	2012-01-04 11:15:14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술을 먹고 나면 해독하는데에 단백질을 많이 소비해서 다음날 그런거 땡기시는 분들도 간혹 있다고 하더라구요.
	1099	오유님들 제고민좀읽어봐주세요 [새창]	2012-01-03 11:02:24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남자 인생 2~3년 늦는다고 큰 문제 되지 않습니다!!
	1098	음 [새창]	2012-01-03 10:30:20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저도 한때 저 스스로가 이렇게 된 것은 강아지를 키우지 못해서였다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강아지... 좋지요. 적어도 개란 동물은 주인을 배신하지 않고, 내가 어떤 행동을 하건 어떤 모습을 보이건 항상 꼬리를 흔들며 나를 사랑해주니까요. 저도 19살 입시에 실패했을무렵에는 20살까지만 살다가 죽겠다라고 결심한 적이 있습니다. 뭐 결국 재수를 해서 대학에 가긴 했습니다만, 20살 이후는 제 인생의 에필로그와 같다고, 실패하고 사랑받지 못하는 내 인생이란 가치가 없는 것이라고 무려 그 뒤로 8년여간 28살까지 제 머리를 가득채우고 살았었네요. 날 이해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세상은 도통 이해할 수 없는, 소통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받아들여질 수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살다보니 억울하더라구요. 왜 나는 남들과 같이 살지 못할까? 왜 나는 남들처럼 행복하지 못할까? 라는 억울함, 질문, 의문. 그리고 에필로그 같이 스탭롤이 올라가는 화면같은 지루한 인생에 다른 새로운 극이 시작되더군요. "비록 나는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나진 못했지만, 행복한 가정을 내 손으로 만들어보자! 난 훌륭한 아버지를 갖지는 못했지만, 스스로 훌륭한 아버지가 될 수는 있을꺼야!" 라는 목표. 그게 아마 27,8살 쯤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을 바꾸고 깨닫게 되는데까지 8년...9년 정도의 시간이 걸렸네요. 흔히들 자신의 환경을 비관하며, 자신을 폄하하고 별볼일 없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많이 봐 왔고, 저 역시 그랬기 때문에 그 심정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대로 살다가 죽는 것은 좀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저나 아 님이나 한번쯤은 행복하게 살아봐야지요!!!
	1097	ㅋㅋㅋㅋㅋㅋㅋㅋ 31세동정남님 [새창]	2012-01-03 09:52:21	1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ㅠㅜ......
	1096	저의 정치가로써의 자질을바주세요 [새창]	2012-01-03 09:46:11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저도 위 역할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우선 정치가든 뭐든 되려면 공부를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1095	아는 여자동생이 저랑 아침밥 함꼐먹고싶다길래요 [새창]	2012-01-03 09:33:23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마초님께서 실수하신건 없어보입니다만, 마초님이 아시는 여자동생분께서 실수하신것 같습니다.
	1094	전국대학 디도스 관련 공동시국선언 준비(종합) [새창]	2012-01-03 08:50:58	15	삭제
		10.26.부정선거가 정확한 명칭입니다.
	1093	전국대학 디도스 관련 공동시국선언 준비(종합) [새창]	2012-01-03 08:50:58	54	삭제
		10.26.부정선거가 정확한 명칭입니다.
	1092	나도 사랑받고 싶어요.. [새창]	2012-01-03 08:45:30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사랑합니다.
	1091	별건아닌데...... 원래 이나이땐 그러는건가요? -_- [새창]	2012-01-02 23:54:37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입문하셨군요 다 그렇게 시작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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