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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마법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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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0	하루에 컴퓨터 몇시간하세요? [새창]	2012-01-09 19:14:13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하루죙일 하네요 그냥. ㅠㅜ
	1149	새해에는 모든분들 여자친구 / 남자친구 만드시길! [새창]	2012-01-08 23:47:58	0	삭제
		감사합니다 디디바오님께서도
	1148	오유여러분 사랑합니다... [새창]	2012-01-08 23:24:57	0	삭제
		저도 사랑합니다 생각해보니 오늘 아침에 고구마를 먹고 체해서 하루종일 아팠었습니다 저는 ㅋ
	1147	겨우 1주일만에 다시 들러본 고게가 왜이리 어색할까... [새창]	2012-01-08 23:22:03	0	삭제
		감사합니다 ㅠㅜ 27살에 제 꿈은 30이 되면 장가가는 거였는데 어느덧 하루하루 제 꿈은 저에게서 말어지네요 공부 열심히 하십쇼 성공하는 사람이 꼭 모두 노력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실패하는 사람은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 다수라고 합니다
	1146	힘내라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새창]	2012-01-08 23:09:17	0	삭제
		힘내십쇼
	1145	꿈이라는건 대체 뭡니까.. [새창]	2012-01-08 23:00:18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노자는 도를 도라고 부르는 순간 그건 이미 도가 아니다라고 했지요 꿈이라는 것도 어떤 한가지로 정형화 시키는 것은 도와 마찬가지로 무리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각자 백명의 사람에게는 백개늬 꿈이있을테니까요 코님께서 가지산 그런 꿈도 개개인이 가지는 여러꿈 중의 한 종류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거니 이상하게 생각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 꿈은 좋은 아빠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갖는 겁니다 근데 이거 생각보다 많이 어렵다라구요 ㅠㅜ ㅎㅎㅎ
	1144	생일선물받았는데요.... [새창]	2012-01-08 22:56:08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나중에 나이들면 친구끼리 선물 챙겨주기도 귀찮아집니다만 ㅎㅎㅎ 생각을 바꿔보세요 아 그 친구들이랑은 그런 격식을 차리지 않아도 되는 관계가 됐구나 로... 앞으로 길게 평생을 함께할 친구들인데 이런 일로 잃게 되는건 조금 아쉽지 않습니까?? 인내심과 관용을 좀 더 가져보세요
	1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8 22:46:23	1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23세 미만은 모쏠 운운하는거 아닙니다
	1142	솔로신분들! 질문 하나만 할게요ㅋㅋㅋ [새창]	2012-01-08 22:44:27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무엇보다도 날 사랑해줄것 이군요 그리고 대화가 통하는 여자를 좋아합니다 저 역시 빈곤 속에 빈곤.... 뭐 그렇습니다 남중 남고 공대의 테크란..
	1141	서울시립대가.. 중앙대나 경희대 뒤인가요??........ [새창]	2012-01-08 22:30:07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다 좋은 곳입니다
	1140	카톡 답장이 안오는데염.. ㅠㅠ [새창]	2012-01-08 18:49:22	1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ㅠㅠ 차단당하신게 아닐지...ㅠㅜ
	1139	아무쓸모없는 인간. [새창]	2012-01-08 14:36:28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아직 45104;ㄹ님께서 자신의 길을 찾지 못하신 것 뿐입니다. 세상 어느 누구도 자신만의 길이 있고, 쓸모없는 사람이란 없습니다. 다들 자신의 길을 찾지 못해 방황하며 괴로워할 뿐이지요. 때로는 찾지 못하는 자신의 길에 스스로 포기하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하지만, 끊임없이 노력하며 자신의 길을 찾으려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누구나 각각 가지고 있는 자신의 길에 오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쓸모없다고 자책하지 마세요.
	1138	대학 면접때 [새창]	2012-01-08 14:00:01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꼭 그렇진 않습니다. 다들 숨기고 말을 안해서 그렇지 은근히 재수하는 친구들 많습니다. 또 재수를 하더라도 말하지 않고 같은 학번끼리는 한살정도 차이 무시하고 친구로 지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1137	무도 영계백숙에 나온 방글아가 좋아요 [새창]	2012-01-08 13:15:24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각자 각각에 맞는 이상형이 있는거니까 이상하지 않습니다. 전 한 5년전에는 신봉선이 이상형이었는데, 주변에서 다 미쳤다고들 했었죠.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거니까... 뭐.. 그렇습니다.
	1136	만약 모쏠을 숨기고 나 연애경험 짱 많음? 이라고 속인다면 [새창]	2012-01-08 12:59:57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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