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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마법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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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0	항상 고게에 와서 힘을 얻고 간다. [새창]	2012-01-13 01:57:57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참 열정을 잃은 저는 부끄럽군요
	1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13 01:56:25	1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때로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우울증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일찍 주무시고 좀 쌀쌀하지만 밖에서 해를 쐬어보세요 햇빛은 호르몬 작용을 활발히해서 우울증에 도움이 되기도 한답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1178	로봇이 있었으면 좋겠다. [새창]	2012-01-13 01:54:23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누구나 한가지쯤은 가슴속에 상처를 숨기고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그 상처를 누구에게나 쉽게 보이지 못하기 때문에 어찌보면 그런 사람들을 위해 이 게시판이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1177	인터넷하다 상처받는분들 안계신가요? [새창]	2012-01-13 01:51:47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저도 가끔 그렇습니다 상처 받지요
	1176	순수했던 친구들이 커가면서 변해가는걸보니 슬프다 [새창]	2012-01-13 01:50:47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살다보니 느끼는 건데 사람은 나이에 맞는 행동이나 의식 같은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중요한 무언가는 변하지 않는 것이 맞겠지만 때에 맞는 변화는 불가피한 갓이겠지요
	1175	입시 실패 때문에 고등학교 때 선생님을 뵐 수가 없어요 [새창]	2012-01-12 17:21:45	1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그 선생님은 기나긴 교단에 서서 nn님과 같은 학생을 아마 많이 보아오셨을겁니다. 교단이 아니더라도 그 선생님도 또한 학창시절이 있으셨고, 또 주변에 nn님과 같은 친구 또한 있으셨겠지요. 아마 잘 이해해주실겁니다. 그리고 nn님의 인생은 nn님께서 책임지시고 nn님께서 살고 계시는 겁니다. 누군가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부응하기 위해 사는 인생은 그 기대를 받지 못하게 되었을때 급격히 무너지고 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을 위해 살도록 노력하세요!
	1174	여자가 본 착한남자에 대한 고찰 . [새창]	2012-01-12 17:00:32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공감합니다. 그러기 떄문에 오유 고게에 저같은 사람은 도통 이해못하는 진짜 쓰레기 병신 같은 남자들을 둔 여자분들의 고민이 올라오는 거겠지요. 악감정이 있어서 이러는게 아니라... 뭐 그렇습니다.
	1173	여친한테 착한 남자는 남자로서 안느껴지는지 물어봤는데요 [새창]	2012-01-12 16:24:16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그렇습니다. 저 역시 남자로써는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늘 듣는 한명이네요.
	1172	직장에서 그만 나오래요..ㅠㅠ [새창]	2012-01-12 16:06:38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힘내세요
	1171	시어머님께 꼭 전화 해야하나요? [새창]	2012-01-12 15:48:34	0	삭제
		사람 감정이라는게 한번 틀어지면 다시 되돌리기 힘들고 복구하기가 어렵지요. 저는 아직 결혼도 안했고, 미친님과 같은 상황을 닥친적이 없어서 제가 드리는 말씀이 굉장히 피상적이고 원론적이며, 미친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일수도 있어서 굉장히 건방질수도 있겠습니다만..(그런 부분은 먼저 사과드립니다.) 결혼이라는 것은 개인과 개인의 만남이지만, 결국은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남편분과 결혼하심은 결국 새로운 가족과의 관계 형성 또한 자연히 따라오는 거라고 생각하고 그런 혈연으로 생긴 관계나 인맥은 본인이 마음에 안들고 끊고 싶어하신다고 해서 끊기는 것 또한 아니지요. 결혼을 무르지 않는 이상 시댁과의 지속적인 관계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떨어져서 분가도 하게 되셨고, 얼굴을 마주볼 기회도 예전보다 많이 줄었는데, 얼굴 붉히며 화내고 연락조차 안하게 되는 건 아예 안볼수도 없는 사이, 관계에서 남편분이나 또 미친님께 굉장히 안좋게 작용할 수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 표현하고 싶은 말이 잘 표현이 안되네요. 아무튼 제 생각은 그래도 안부정도는 주고 받으심이 좋을듯 하네요
	1170	시어머님께 꼭 전화 해야하나요? [새창]	2012-01-12 15:32:18	0	삭제
		그렇다고 될대로 되라라는 식으로 놓아버리는 것은 좀 무책임한 행동이 아닐런지요. 곧 분가도 하게 되고, 마주칠 일이 적어지실텐데, 당장 싫다고 해서 연락을 끊어버리는 것은 남편분께도 굉장히 곤란해 지는 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시어머니 되시는 분이 몰래 남편분께 미친님 욕을 한다던지하면, 남편분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괴로우시겠습니까? 사랑하는 남편분을 생각하시고, 또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좀 더 인내를 가지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1169	문과 나왔는데 글이 안 써지는게 고민.. [새창]	2012-01-12 15:28:27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글이란 것은 본디 자기 자신을 비워내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분은 글을 쓰는 것을 가리켜 '똥을 싼다.'라고 표현을 하던데요.^_^ 뭐 어찌되었든 비워내기 위해선 많이 채워넣는 것이 먼저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사색과 독서를 통해 자기 자신을 채우시다보면, 잘 쓰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초조해하지 마시고 일단 자연스레 여유를 갖고 생각해보십쇼.
	1168	시어머님께 꼭 전화 해야하나요? [새창]	2012-01-12 15:25:55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아마 전화를 하지 않으시면 더 안좋게 보실꺼 같군요. 전화를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1167	ㅠㅠ남자친구전여자친구 [새창]	2012-01-12 15:24:16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연애할때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나 예의가 필요한 법인데, 그 애인분은 정말 매너가 없으신 분이군요. 왜 그분을 만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헤어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1166	여자 키 160 몸무게 57 뚱뚱하죠....!!! [새창]	2012-01-12 15:22:20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한 3~4키로만 감량하시면 사랑스러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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