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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마법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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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5	대학 학과 선택,,제발 봐주세요 [새창]	2012-01-21 10:56:15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ㅇㅇ님 말씀대로 요즘 영미권 유학 갔다온 사람들이 넘치기 때문에 영문학과는 미국 유학을 갈게 아니라면 그다지 메리트가 없다고 봅니다. 아마 부모님께서는 ㅇㅇ님께서 직장을 갖고 사회생활을 하시길 바라기 보다는 좋은데 시집가시길 더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뭐 어떻든 ㅇㅇ님의 선택입니다만, 한국이 좀 인력을 우습게 생각하는 점이 강해서 IT, 컴퓨터 쪽은 3D가 맞긴합니다. 어느쪽이든 깊게 생각하시고 후회없는 선택하시길 빕니다
	1224	설에 혼자 시골가는거.. [새창]	2012-01-21 10:38:24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저는 친척들이 다 서울에 살기 때문에 가질 않습니다. 명절의 고향집 내려가는 설렘을 한번 느껴보고 싶기도 한데... 즐거운 명절 되십쇼
	1223	방콕이 초래한 정신 황폐화, 외모에 대한 열등감 [새창]	2012-01-21 10:32:37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0vx님 말씀대로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며, 관계를 맺어야 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무리에 떨어져나와 혼자 있게 되면 우울함을 겪게되기 마련이지요. 이건 어떤 정신적인 문제를 떠나서 지극히 본능적인 것이니 어느 동호회나 아니면 오유 정모라도 참석하시어 어느정도 사회적인 교류를 가지시게 된다면 나아지게 되실겁니다. 저 역시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가 많은편입니다만, 그거 아십니까? 세상사람들은 생각보다 저나 -0vx님께 관심이 없습니다. 그렇게 너무 생각에 사로잡혀 스스로 갇혀살기보다는 훌훌 터시고 스스로에게부터 자유로워 지시길 빕니다. 힘내세요. 우울한 감정은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니까 거기에 대해 고민하지 마시구요
	1222	취직못해서 서럽다 [새창]	2012-01-21 10:26:09	0	삭제
		연휴 잘 버티세요.
	1221	엄마의 새해 덕담이 꼭 남자친구 생기라는 말씀 [새창]	2012-01-20 10:15:15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새해엔 꼭 생기십쇼
	1220	친한동생의 여자친구를 좋아합니다,,,, [새창]	2012-01-20 09:18:48	0	삭제
		//-유아- 네 전직했습니다. ㅋ
	1219	앞으론 게임하는 남자만 만나야겠다 [새창]	2012-01-20 09:18:22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가능하면 취미가 비슷한 사람을 만나는게 좋지요.
	1218	오늘 집에 내려가려구 반차 쓸껀데요.. 반차 사유를 뭐라고 써야 [새창]	2012-01-20 08:21:48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그냥 개인사유라고 적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1217	걱정입니다. [새창]	2012-01-20 08:21:25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님께서 군대를 가보시면 군대가 얼마나 열악한 환경인지 아시게 됩니다. 물론 급여나 복지 부분에서는 훌륭하지만...... 그리고 커피바리스타 자격증은 국가 공인이 아닌, 사설 민간 자격증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학원에서 일정 수강만하면 누구나 주는. 철이 없으시긴 하네요.
	1216	대한민국 남자분들...보통 몇살때 취직하시는지;; [새창]	2012-01-20 08:19:38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조금 늦을수도 있는겁니다. 시작이 늦은만큼 더 빠르게 열심히 뛰면 되는겁니다. 힘내세요!!
	1215	친한동생의 여자친구를 좋아합니다,,,, [새창]	2012-01-20 07:51:57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누군가의 눈물을 흘리게 하는 사람은 후에 피눈물을 흘리는 법입니다. 연락하지 말고 멀리 하세요.
	1214	저만 그런가요? [새창]	2012-01-20 00:34:12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음 외출을 통해 바깥 바람을 쐬어보고 햇볕을 받아보심이 어떠신지요??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하며 속내를 털어내보고 뭔가 현재를 잊을만한 무언가를 해보심이 좋을듯합니다 우울하다고 혼자있다보면 점점 우울함이 자신을 갉아 먹는 경우가 많으니 다른 누군가에게 솔직히 자신의 감정을 말하고 교감을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1213	다들 닮았다고 하는 연예인 있나요?? [새창]	2012-01-20 00:30:47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어릴때는 친구들이 홍금보 같다고 했는데 요즘은 마시마로로 바뀌었네요
	1212	내가 여친을 안사귀는 이유는 [새창]	2012-01-20 00:29:39	2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연인을 사귄다는 것 자체가 꼭 성관계를 의미하지는 않지요 연인과 함께 함으로써 느끼는 정서적 안정감등이 있으니 꼭 성적으로 접근할 게 아니라 친근한 동료나 친구로써 정서적 교감 상대로 접근해 보시는건 어떨런지요??
	1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0 00:24:38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자신을 잘 가꾸시다보면 좋은 분 만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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