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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마법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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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0	다들 설 연휴 때 뭐하시나요? [새창]	2012-01-22 16:26:13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더럽고 지저분하고 게으른 연휴를 사랑스럽게 즐기고 있지요.
	1239	이거정말비밀인데!! 말하고싶어서 미추어버리게썽!!!!!!!!!! [새창]	2012-01-22 16:17:53	0	삭제
		축하드립니다.
	1238	꼭좀봐주세요~남편과이야기도중에... [새창]	2012-01-22 16:02:25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외교하면 김정일이 짱이지요. 독재자 아들로 태어나서 벼랑끝 전술로 인민은 다 굶어죽든말든간에 한반도 위기로 몰아 결국은 미국으로부터 얻어내고 싶은거 다 얻어내는......... 민주주의 체제에서는 민주주의 이념에 가장 맞는 대통령이 선출될떄에 가장 사회가 조화롭게 잘 발전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237	남자분께 질문하나 더 [새창]	2012-01-21 23:26:48	0	삭제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236	32세마법사님 [새창]	2012-01-21 22:30:02	0	삭제
		감사합니다 근데 저 생각보다 나쁜 사람입니다.
	1235	순자산이 어느정도 있어야 놀고먹고 적당히 사치부릴수 있나요? [새창]	2012-01-21 21:31:57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20세에 20억정도 있으면 늙어죽을때까지 크게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일 안하고 살 수 있다고 하더군요.
	1234	로또 2등 ㅋㅋ [새창]	2012-01-21 21:25:04	0	삭제
		전 꽝...다.....ㅎㅎ... 내가 그렇지 뭐... ㅋ
	1233	대학안가는거 정말 큰가요... [새창]	2012-01-21 21:18:12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세상에 별에 별 사람들이 다 모이는 곳이 군대입니다. 그곳에 있다보면 정말 꼭 대학이 아니더라도 길은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곤 하지요. 그래서 대학에 회의도 많이 생기고 다른길을 알아볼까 생각해봅니다만, 전역할 때 즈음엔 아 내가 정말 다른거 할 줄 아는게 없구나 싶어 다시 대학 문을 두드리게 하는 곳도 또한 군대입니다. 가셔서 견문을 넓히시고 다른 세계, 다른 세상을 사람을 만나보심이 인생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1232	로또 2등 ㅋㅋ [새창]	2012-01-21 21:15:01	0	삭제
		축하드립니다. 아 저도 맞춰봐야겠군요
	1231	술먹는 주량 유전이 큰가요? 그리고 주량 높이는법좀 [새창]	2012-01-21 21:14:21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제 아버지도 술을 잘 못드십니다. 덕분에 저도 소주 반병 마시고 화장실에서 쓰러진 적이 있을정도로 술을 잘 못먹구요. 유전의 요인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종종 사람들이 술은 마실수록 느는거라며 억지로 권하기도 하는데 안되는건 안되는겁니다. 무리하면서 건강해치시기 보다는 술자리에서 술을 조금만 마시고도 분위기를 잘 맞추시는 법을 익히심이 좋을듯 하네요.
	1230	제가 매정한 건가요 저희 엄마가 잘못한건가요? (좀 길어요) [새창]	2012-01-21 21:12:49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아닙니다. 사람마다 인생에서 자신이 중요시 여기는 가치가 있는 법이고, 쁜님의 친 어머니는 그 가치에서 벗어난 분이시니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제 쁜님은 쁜님의 인생이 있는 것이고 쁜님의 친어머니는 그 분 나름의 인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간이라는 동물은 사회적인 동물이기 떄문에 서로 교류를 하며 관계를 맺는 것이 그 인생을 형성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이젠 그 친어머니에서 용서를 통해 자유로워짐이 어떠신지요? 그 친어머니를 미워하는 마음이 클수록 아마 더 얽메인다고 생각합니다. 용서하고 이해함으로써 그 마음에서 벗어나고 자유를 찾으시는 편이 쁜님을 위해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1229	명절이 싫습니다 아니 부모님과 함께 해야할 모든 행사가 싫습니다 [새창]	2012-01-21 20:54:27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명절에 가족문제... 물론 저도 해결하지 못했습니다만, 별수 있습니까? 이번 명절 잘 버텨내 봅시다.
	1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1 14:40:36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신과함께 도 좋아합니다.
	1227	독서실에서 성추행으로 잡혀감 [새창]	2012-01-21 14:26:26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참 세상은 넓고 별에 별 사람은 다 많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1226	세 달 넘게 핸드폰이 울리지 않았어요 [새창]	2012-01-21 13:15:54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누가 먼저 연락오기를 기다릴게 아니라 면저 연락해보심은 어떠신지요? 명절이라 연휴도 긴데 오랜만에 반가운 친구도 만나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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