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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마법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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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5	성문제로 자꾸 억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언좀주세요 (19금 [새창]	2012-01-26 12:59:22	1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저도 2~3년전까지는 조금 억울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지금은 뭐 그저 그렇습니다. 성적인 부분에 대한 욕구는 여전히 있긴 합니다만, 예전처럼 막 절박하진 않아지더군요. 그냥 생각 잘 통하고 대화 잘 통하는 사람이 최고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네요. 저는 이 나이가 될 때까지 그런 사람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하기에 실패했지만 ㅁㅇㄴ님은 저와는 달리 그런 분 만나셔서 꼭 결혼하시길 빌겠습니다.
	1254	분당구 정자동에서 수원병무청까지 가는버스가있나요? [새창]	2012-01-26 11:37:28	0	삭제
		네이버에 물어보시는게 빠르실겁니다.
	1253	19금]죄송여 ㅠㅠ精液에대해 도움좀주세요 ㅠㅠ [새창]	2012-01-26 11:36:57	0	삭제
		성고게로 부탁드립니다.
	1252	결혼전에 서류교환들 하지 않나요? [새창]	2012-01-25 14:04:53	1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지만, 자칫 잘못들으면 상대방이 기분 상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령 나이드신 부모님 영정 사진이 필요하다고 해서, '어머니 돌아가시기전에 영정 사진 찍으러 가요'라면 부모님께서 기분나빠하시겠죠? 얘가 그냥 나 죽기만을 기다린다고 생각하시면서 말이지요. 표현하는 방법을 바꿔서 설득을 해보세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당위성이나 논리가 아닌 감성입니다.
	1251	꿈이 없는 사람은 뭘해야할까요 [새창]	2012-01-25 11:45:59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어떤 하나의 무언가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설계와 그 계획하는 단계가 중요합니다. 초기 계획이 어긋나게 된다면, 그걸 바로 원궤도로 돌리는데에 드는 비용은 실로 막대하기 떄문입니다. 가령 한쌍의 선을 길게 평행하게 긋는다고 할 때 약간의 오차가 난다고 하더라도 먼 거리 뒤에는 두 선의 차이가 엄청나게 벌어지는 것과 같은 것이지요. 꿈이 없다고 자조하기 보다는 꿈을 찾는데에 더 노력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0년뒤에 자신의 모습, 20년 뒤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시고 어떤게 진짜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인가, 어떻게 해야 그 모습을 자신이 이룰수 있나 계획을 짜보세요.
	1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4 21:56:19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초중고가 방학을 하고 특히 설 연휴가 시작되었을 때지요
	1249	정상인도 술김에..홧김에 손목 한번은 그어보지 않나요? [새창]	2012-01-24 21:37:23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생각은 해보지만 실행에 옮기진 않지요.
	1248	진짜 고게에 병신이랑 악플러들이 늘었네요 [새창]	2012-01-24 19:35:14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디아블로1의 게임 스토리를 아시는지요. 간략히 요약하자면, 디아블로를 잡으러간 용사가 사투 끝에 디아블로를 자신의 몸에 봉인하지만, 결국 자신이 디아블로가 되는게 디아블로1의 스토리인데요. 아마 지금 ㅣㅣ님께서 그러시는듯 합니다. 법이나 규칙을 어기는 사람을 처벌하고 싶다면 법이나 규칙에 준하여 해야 하고, 도덕이나 양심에 거리낄만한 일을 저지르는 사람을 비난하고 싶다면 무엇보다 자신이 도덕이나 양심적으로 거리낄 것이 없어야 합니다. 하지만 ㅣㅣ님꼐서 남기신 게시물은 제목부터 스스로 말씀하신 '병신이랑 악플러'와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1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4 19:28:26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이말년시리즈, 신과함께, 커피우유신화, 단군할배요, 도자기 추천드립니다.
	1246	코 높은거 좋은거임? [새창]	2012-01-24 12:03:28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조화가 중요하겠지요
	1245	커플들에게 질문 [새창]	2012-01-24 11:27:56	0	삭제
		성고게로 가십쇼
	1244	오유를 떠나고 싶습니다. [새창]	2012-01-23 20:54:18	0	삭제
		안녕히가십쇼
	1243	세뱃돈 43만원 받았습니다. [새창]	2012-01-23 20:04:12	0	삭제
		안녕하세요 32세마법사입니다. 레스폴형 10만원정도 기타+데임 20만원정도 기타+5만원 정도 앰프+20만원. 받았으면 좋겠습니다만, 뜯겼습니다..ㅎ....
	1242	19) 남자들 달아오르고 그만두면 마니 괴로운가여.. [새창]	2012-01-23 18:19:22	0	삭제
		19라고 붙히지 마시고 그냥 성고게에 쓰십쇼
	1241	집나가면 어떤가여 [새창]	2012-01-22 17:15:39	1	삭제
		춥고 배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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