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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NF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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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NF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1 22:26:03 1 삭제
    추측컨데 권태기를 극복 못하고 헤어지신건가요?
    설레지 않다던가 새로운 사람 만나고 싶은 호기심때문에
    계속 사귀는건 괴로울만 하지만..
    많은 사람을 만나는게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정말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이라면 한 번더 생각해보시는게..
    1874 네이트판 역대급썰 [새창] 2018-06-28 17:05:57 1/11 삭제
    남자친구에게 털어놓았다는데
    이걸 입 다물고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최소한 솔직히 고백한것만 하더라도
    양반은 된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저런 고민을 하는 시점에서
    죽을때 까지 저울질 할텐데
    이건 아무리 도덕성을 강조해도 못막잖아요?

    저런 고민을 하는 사람이 흔하다면
    본문과 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도 흔할꺼에요.
    단지, 여의치 않아 그렇게 못하는 경우가 많은거죠.
    차라리 인정을 하고 솔직하게 고백하는게 낫다고 봐요.

    남자중에서 환승 이별 당해본 사람도 제법 많을텐데
    도마뱀 꼬리 자르기 식으로 '저 ㄴ이 나쁜 ㄴ이다'
    라기 보다는 어느정도 인정하고 공론화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18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8 14:27:59 0 삭제
    안그래도 한국 남성 대부분이 포경수술을 하고
    콘돔까지 장착하면 앞부분이 둔감해져서 잘 모르는데
    부딪히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못느껴서
    여자분이 아파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보여요.

    일단 두 분이 협조해서 어디까지가 괜찮고
    어디부터가 아픈지 잘 알아보는게 시작이라고 봅니다.
    1871 네이트판 역대급썰 [새창] 2018-06-28 14:24:08 1/20 삭제
    본인이 흔녀라고 말했듯이
    여자에게 있어서는 참 흔한 고민이에요.
    남자 입장에서는 욕이 나오겠지만..
    18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8 14:09:36 0 삭제
    속도 보다는 깊이 문제라서요.
    너무 깊게 찌르는게 아닌가 하는 질문인데..
    여친분 체격보다 큰 편이라고 한다면
    다 집어넣으면 안될지도 모르거든요.
    18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8 14:01:04 0 삭제
    무작정 깊게 찌르는건 아니실지..
    살짝 닿는 정도는 괜찮은데 그냥 들이 미시면 아픕니다.
    안쪽도 그렇고, 입구쪽도 아플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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