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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NF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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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NF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5 03:13:33 29 삭제
    남자가 여친도 아닌 여자의 생리주기를 파악하고 있다..
    내 여친이 아니더라도 둘 관계에 썸씽있겠네 싶겠는데요?

    이미 알고 있는걸 모르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지만
    그걸 가벼히 여기는건 남친 입장에서는 기가 막히겠는데요?

    남친 이상한 사람 만들지 말고, 자기가 이상한걸 자각하세요.
    2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5 01:01:31 7 삭제
    마음을 비우고 사귀어야 자기 하기 나름이란 말이 성립이 되지
    착하니까, 아까우니까 이렇게 생각하면 끝이 없더라구요.
    나이도 있어서 현실적으로 생각하시는것도 있고
    아마 노력으로 어떻게 되기는 힘들거라고 봅니다.
    2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5 00:36:46 3 삭제
    이건 좀 너무 나갔고
    청결감이 들 정도로 음모만 다듬으면 왁싱까진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멜라닌 색소 때문에 음부나 유두는 거무스레한게 정상이에요.

    남친이 경험이 있다면 잘 알거고, 남친도 첫 경험이면 그런거 신경쓸 겨를도 없을겁니다.
    2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5 00:31:13 4 삭제
    기대 안되는 연애는 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상처 받지 않게끔 잘 거절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아무리 상대 조건이 안좋더라도
    절 좋아만 해주면 나머지는 제 하기 나름이더라구요.
    남하고 비교만 안하면 꽁냥꽁냥 잘 지낼 수 있습니다.
    다만, 작성자님은 그렇게 하기 힘들것 같으니 거절하는게 맞아 보여요.
    2266 여자친구가 개인적인 이유로 기분이 안 좋다면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으세요? [새창] 2019-02-15 00:28:39 3 삭제
    하루 이틀만에 나아질게 아니라면 솔직하게 털어놓는게 상대방도 고맙겠죠.
    2265 연애할때 못느낀 성격차이를 느끼게되는 과정 [새창] 2019-02-14 22:10:22 6 삭제
    연애와 결혼이 다른게 연애는 그저 공감 '하는척' 만 하면 무탈하게 이어지는데
    결혼은 더 이상 그게 안통합니다. 현실..이라기 보다는 실전이거든요.

    그러면 진심으로 공감을 해주면 될까요? 한다고 되면 아무도 불평 안하죠.
    결국 가장 기본적인...상대의 지적을 인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바꿔 말하면 대화죠.
    상대의 요구를 듣고 인정하고, 반대로 나 또한 요구하고 인정받아야 합니다.
    이게 성립 안하면 연애야 가면 쓰고 오구오구 하고 넘기지 결혼은 스트레스가 쌓여가는거죠.

    연애, 동거, 결혼 다 다르다고 하지만 결국 근본은 이거 하나라고 봐요.
    2261 국민청원 근황 [새창] 2019-02-14 15:57:32 2 삭제
    장난으로 올린 청원이겠지만 진지하게 생각해 볼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성에 대해서 국가가 억압하는게 과연 타당한 것인가?
    야동으로 시작해서 (해외 사이트는 불법이라 차단한다고 치더라도)
    공창제 등 이들을 금하는것은 헌법 위반 소지가 있지 않은가?

    법이 절대적인 가치가 아닌 구성원의 합의에 가깝다고 한다면
    야동을 보고파 하는 남자들 역시 구성원의 하나인데
    국민 여론 조사 없이 금하는것은 법이라는 존재의 근간을 뒤흔들고 있지는 않은가?
    2260 쉐어하우스 후기.jpg [새창] 2019-02-14 15:53:40 0 삭제
    이건 후기가 있을 수가...ㅋㅋㅋ
    2259 [익명]결혼은 현실이다 [새창] 2019-02-14 15:41:23 2 삭제
    전문 상담소 가서 부인과 같이 상담 받아보세요.
    그래도 차도가 없으면 이혼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맞벌이가 아니라면 맞벌이를 하는게 현실적인 답이라고 봅니다.
    2257 수동적인? 남자친구 ...점점 싫증나네요 [새창] 2019-02-14 15:36:15 0 삭제
    남을 위해 고치는게 아니라 자기 좋아하는 사람하고 즐겁게 사귈려고 고치는것 아닌가요?
    가치관 나름이긴 하지만 무조건 시간 낭비로 치부해야 하나 싶습니다.

    좋은 남자 널리고 널렸다는 말씀이면 물론 동의 합니다만
    끙끙 앓다가 결국 본인에게 못털어놓는것도 필히 고쳐야 하는거라
    작성자님에게 부메랑이 될 수 있는 말씀이라고 봅니다.
    2256 일본의 흔한 부녀관계.jpg [새창] 2019-02-14 11:39:43 6 삭제
    예전에 사귀었던 일본인 여자친구 남동생(당시 고3)이 아직도 어머니 가슴 만지고 논다고 들은적이 있습니다.
    기겁하긴 했지만 일본은 워낙 가정마다 분위기도 다르고 '아 그렇구나' 하고 말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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