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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인류의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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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의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4 혼자 외롭게 크리스마스를 보낼 오유인들에게 바치는 캐롤선물 [새창] 2012-12-25 10:23:12 13 삭제

    이런곡엔 짜라짜짤이지!!
    2063 베오베 간 '우리나라도 흑인 대통령 나올 때 됐다' [새창] 2012-12-21 16:06:00 220 삭제

    <속보>샘 해밍턴, 로버트 할리 후보와 단일화 회동. 새누리당 이자스민 후보 "구태정치의 결정판" 비난
    2061 ㅋㅋ다들 민영화 되면 보자 라고 비꼬시는 모양인데 ㅋ [새창] 2012-12-21 11:54:07 6 삭제
    일본을 보세요ㅋㅋ

    버블 붕괴이후 각종 공공사업 지하철, 도로, 우체국, 수도, 가스, 전기 전부 민영화하고 물가는 천정부지....

    제가 도쿄에서 일하는데, 회식이라도 해서 차 끊기면 20분거리 택시비가 서울부산 KTX티켓값입니다ㅋㅋㅋ
    1킬로에 보통 700엔 정도..ㅋㅋㅋ 그런데도 아베내각은 물가를 더 올리겠다고 하고 있구요ㅋㅋㅋ
    도쿄에서 뭐 홋카이도라도 갈라치면 교통비만도 ... 차라리 홋카이도 2박3일 다녀오느니 해외여행이 더 싸죠... 그래서 일본애들은 수학여행도 해외로 많이 갑니다...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한국도 수도민영화 전기 민영화 철도민영화 도로는 이미 맥쿼리ㅋㅋ.. 무튼 전부 민영화하면 결국 물가만 존내오르고.. 물가 오르면 어떻게 될거같나요?

    지금도 알바만으로 대학등록금 모으기 빡신데 박그네는 분명 토론회에서도 목에 칼이 들어와도 '등록금 부담'을 반으로 줄인다고 했고ㅋㅋ

    박그네가 아무리 빡시게 정책을 펼쳐도 대학들이 미쳤다고 등록금을 줄이겟습니까? 박그네는 등록금 자체를 줄이는게 아니고, 대학에 지원금을 줘서 가난한 학생들에게 장학금 형식으로 준다고 했죠.. 그 '가난'의 기준이 대체 뭡니까??
    제가 대학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나마 이자가 싼 국가지원 학자금 대출 함 받으려고 봤는데 자격요건이.. 가정에 월수입이 얼마 이하... 재산 얼마 이하.. 뭐 이렇게.. ㅋㅋ 이거 솔직히 대학들이 기준 정하기 마련 아닙니까? 아무리 기준을 널널하게 잡아도 부모 둘다 맞벌이를 해도 요새는 빚때문에 살기 힘든건데.. 국가나 대학에서 제시하는 '가난의 기준'에 맞는 장학금 수혜대상자는 거의 없을겁니다ㅋㅋㅋ 저처럼 부모님중 한분이 돌아가시지 않는 이상은요...
    아마 지원금은 지원금대로 먹고 등록금은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일부에게만 돌아가고 단속을 한다해도 솜방망ㅋ이ㅋ겠죠?

    결국 자살률은 더 늘고 중소기업 줄도산하고.. 중산층 70%요? ㅋㅋ 존나 병신같은 747공약도 줄푸세나 4대강으로 실현하려고했는데 박그네는 줄푸세 보완계획도 없고 그대로 실천한다고 했고.. 그리고 줄푸세야 말로 경제민주화라고 말하기까지 했는데...
    중산층 70%는 꿈도 꾸지 마세요..ㅋㅋ 오히려 중산층의 기준을 미묘하게 낮춰서
    '어..그..저.. 이정도면 전년대비 많이 늘어가고 있는겁니다..' 이딴소리나 하겠죠..ㅋㅋㅋ

    그리고 뭐 자신이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엠비씨 등 언론 장악의 연장은 말할것도 없고..
    아마 뉴라이트 등을 필두로 자신의 아버지인 '박정희 미화 시키기 프로젝트' 예상합니다. 교과서나 뭐 법적인 뭐 그런거 손을 많이 댈거 같구요..
    20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0 03:20:43 9 삭제
    비겁한 자기 위안이다..
    성숙을 위해 이게 잘된걸지도 모르겟다고? 지랄마라
    그런식으로 따지면 안괜찮을개 뭐가있냐..

    8년전에 돌아가신 아버지도 내 정신적 성숙과 내 자립을 위해서 괜찮았던건가?

    당장내일 50-60대 고용주가 운영하는 회사에나가 일할자신이없다..
    세대간의 깊은 골이 생겼다

    어른들은 젊은이를 희생시켜 지들 배를 채운다..ㅋㅋ 존나 좋은 사회야...
    2059 김정남 NLL 터트리면 역풍 제대로다. [새창] 2012-12-18 15:33:20 8 삭제

    ㅋㅋ
    2058 저는 예술계 종사자입니다 (예술계 공약비교) [새창] 2012-12-18 12:54:41 0 삭제
    예술계는 과학계랑 다르게 연구비로 연구하고 그러는게 아니라서 저딴식으로 돈 몇푼 지원한다고 예술계가 발전하는거 아닙니다...

    '창작지원 강화?'

    창작만 되면 뭐합니까? 쉽게 말해 영화 만들라고 존나게 지원해 줬는데 영화관이 없는거랑 똑같습니다.
    예술이 활발히 소비 될 토양부터 다져야죠....

    예술인은 센서티브 하기 때문에, 사상이 싫으면 국가 가족 사랑 연인 언제라도 버리고 자유를 찾아 떠날 수 있습니다.
    예술인 자존심이 있지.. 국민 세금으로 몇푼 적선 받아서 세상에도 못나올 작품 만들며 입에 풀칠하느니 죽지 시발...
    토양이 없어 자생하지 못하는 예술인은 스스로도 존재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2057 저는 예술계 종사자입니다 (예술계 공약비교) [새창] 2012-12-18 12:54:41 25 삭제
    예술계는 과학계랑 다르게 연구비로 연구하고 그러는게 아니라서 저딴식으로 돈 몇푼 지원한다고 예술계가 발전하는거 아닙니다...

    '창작지원 강화?'

    창작만 되면 뭐합니까? 쉽게 말해 영화 만들라고 존나게 지원해 줬는데 영화관이 없는거랑 똑같습니다.
    예술이 활발히 소비 될 토양부터 다져야죠....

    예술인은 센서티브 하기 때문에, 사상이 싫으면 국가 가족 사랑 연인 언제라도 버리고 자유를 찾아 떠날 수 있습니다.
    예술인 자존심이 있지.. 국민 세금으로 몇푼 적선 받아서 세상에도 못나올 작품 만들며 입에 풀칠하느니 죽지 시발...
    토양이 없어 자생하지 못하는 예술인은 스스로도 존재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2056 시사돼지 김용민 트윗.twt [새창] 2012-12-18 11:28:36 31 삭제

    훗...
    2055 김용민, 새누리당 및 한기총 고소 [새창] 2012-12-17 18:35:52 25 삭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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