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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뭐어쩌라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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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어쩌라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결혼하고 오유 에서 스르륵 넘어갔는데, 다시 돌아온 눈팅 아재입니다 [새창] 2015-05-11 00:36:07 2 삭제
    아..생각해보니 제가 쓸 때 없는 걱정을 ㄷㄷㄷ
    127 일베학생들아 빨리 교사되서 제대로된 생각가지게 만들어줄께 [새창] 2013-01-09 17:35:46 35 삭제
    조갑제씨가 70년대에는 유명한 反 박정희 인물이었던 건 혹시 아시나요? 무슨 이유 때문에 조갑제씨가 정치적 신념을 바꿨는지는 모르나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예의가 없다고 치부하시다니.. 저 글만 보면 예의 자체는 글쓴이가 더 없어 보이는군요.
    126 택배 기사님이랑 대판 싸웠습니다.(조언 좀) [새창] 2012-06-09 17:53:58 0 삭제
    택배업 종사하시는분께 묻고 싶은게 있는데 택배 기사님 번호로 배송한다고 아침에 문자 보내는거..그거 기사님 본인이 보내는게 아닌가요? 관련 업 종사하시는 분 들 좀 보게 베스트라도 좀 부탁드립니다.
    125 이번에 차를 바꿨는데 궁금한게 생겼어요~~ [새창] 2012-04-04 16:22:00 1 삭제
    VDC의 특성상 연비도 off인 경우 약간 높게 나오고 VDC가 결론적으로 말하면 엔진 출력을 제어하는 역활을 하기 때문에 아마 Off상태가 On 상태보다는 차가 체감적으로나 실질적으로 더 잘 나갈껍니다.
    그리고 눈이 많이 올 때 눈길 스타트나 높은 곳 올라갈 때 VDC 켜져 있으면 출발하기 힘들어요. 그럴 때는 수동으로 Off 한다음 운행이 시작되면 On 하는게 보통입니다.
    124 아빠 자랑하기.jpg [새창] 2012-03-12 11:51:25 0 삭제
    //뮤ㅜ우우우웅
    요새는 모르겠는데 10년 전쯤은..투스타 이상도 사는거 가능했었어요.(저도 계룡대 복지회관..코스모스던가..)
    그래서 저도 전역 때 하나 사올까 생각하다가..건빵 챙기느라 못사옴..ㅎ
    그렇다고 해당 글을 안믿는 건 아님..그냥 Fact만 전달해주려는 것임.
    123 롯데 Credit Cover 서비스가 공포. [새창] 2012-02-21 14:33:53 1 삭제
    ↑ 천잰데?
    122 4년동안 공부한거 후회밖에 안됩니다. [새창] 2012-02-08 17:05:05 1 삭제
    글쓴이는 공부 자체랑 싸운게 아니고, 공부를 꼭 해야한다는 자의식이랑 싸운거 같군요. 그래서 글쓴이는 비록 공부에서 지금 큰 성과를 못 거뒀지만 공부를 해야한다는 자기 자의식이랑과의 대결(?)에서는 이겨서 지금 그닥 큰 상심을 하지 않는거 같아요. 정말 큰 상심이었으면 이런데 글도 못올리죠. 본질이 뭔지 알고 항상 행동했으면 좋겠네요. 공부 방법이 뭐다 이런건..차후의 일이고..

    그리고 카니발도 참 이해 안되네요. 님이 판단하고 생각하는게 항상 진리나 상식은 아닙니다.
    121 취업에 고민하고 있는 4학년들아 봐라.(특히 지잡대) [새창] 2012-01-20 20:02:06 0 삭제
    /조커파이
    보통 컴공 안에서 정보보안이 나눠지는데..(역인 경우도 가끔 있지만..그건 논외로 치고) 만약 정보보안학과가 따로 있다면 아마..보안의 전반적인 (정책이나 개념등..)에 대해서 넓데 배울꺼 같은데..물론 그안에 IT보안도 있겠고..보안도 IT보안 물리적 보안 등등 많이 나눠지거든..그리고 컴공과가 처우를 못받는다라...복불복이야..어떤 곳에서는 PC A/S기사 대접 받는곳도 있고 (보통 중소기업 전산실) 어떤 곳에서는 보통 생각하는 IT엔지니어일수도 있고..진짜 복불복... 그리고 난 어렸을 때부터 컴터에 관심이 있어서..여러가지 끄적거리긴 했으나..잘하진 못해..C 언어는 고3때 조금 끄적 대다가..대학 때 좀 심도있게 배우다가..요즘 다시 공부해..ㅋ 실력은 개뿔 없어..근데 C가 모든 언어에 중심이기 때문에..컴공 프로그래밍쪽으로 나가고 싶으면 C부터 파는게 맞는거 같아..
    120 취업에 고민하고 있는 4학년들아 봐라.(특히 지잡대) [새창] 2012-01-20 19:55:42 0 삭제
    /아자뵤
    밥먹으로 가기전에 마지막 답글..ㅋ 한자 자격증은 꽤 메리트가 있어. 삼성 같은 경우에 입사시에 가점도 주거든. 가점이 있는 자격증이 흔한게 아냐. 회계사나 법무사 정도?ㅋ 장난같지만..그만큼 가점 주는 자격증은 별로 없어..적어도 삼성에서는 말이지..다른 대기업도 비슷할꺼야.근데 한자자격증은 가점을 주거든..아마 3급에 3점 2급에 5점 1급에 10점인가? 솔직히 신입중에서 회계사 있는거 이런사람이 어딨겠니..어찌 보면 유일한 가점인거 같기도 해..한가지 알아야 할 껀, 우대랑 가점은 달라. 자격증 취득시 면접에 우대한다는 말은 많아..그런데 우대는 말 그대로 두리뭉실한거고..가점은 딱 몇 점 먹고 들어가는거지..이해가 될려나 모르겠네..(기사자격증이 가점인지 우대인지는 헷갈리네) 그리거ㅗ 면접때문만이 아니더라도 한자 잘 알면 엄청 도움이 돼. 상사한테 기쁨도 받을 수 있을꺼고..나중에 중국어 배울때도 도움 될꺼고..여튼 한자는 어느정도 알면 좋아..-개인적인 생각-
    119 취업에 고민하고 있는 4학년들아 봐라.(특히 지잡대) [새창] 2012-01-20 18:35:54 0 삭제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는 모든 취준생들 힘내시길 바라며..베오베 간 기념으로 즐찾 해놨다가..혹시라도 질문 하시는 분 내용중에 제가 답해드릴만한 게 있으면 답변 해드릴께요..^^ 그럼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431664&page=7&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431664&member_kind=
    위 링크에 위 내용에 몇가지 추가해서 적었으니 참고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운영자님..오유에..취업 게시판도 있으면 좋을꺼 같은데..ㅎㅎ 못만드나요? 도움 많을 분이 많을꺼 같은데..
    118 취업에 고민하고 있는 4학년들아 봐라.(특히 지잡대) [새창] 2012-01-20 18:32:36 0 삭제
    그리고 글 내용에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자소서를 쓴다는거..거기에 대한 반론도 충분히 인정합니다. 하지만 핑계 아닌 핑계를 되자면 닥치는 대로 쓴다고 해도 자기가 관심이 없는 곳은 잘 써지지가 않습니다. 자기 전공이 아니더라도 관심이 있거나 최소한 할만한 일들을 선택하게 마련이죠..
    좀 더 근본적인 얘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정말 굶어죽을 꺼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쌀밥을 좋아하지만 지금은 그럴 처지가 아닙니다. 쌀이건 빵이건 라면이건 심지어는 초콜렛이건(자기가 그렇게 싫어하는) 먹어야 삽니다. 이게 간절함이죠. 비유가 좀 이상 하긴 하지만 간절하다는 측면에서 이건 취업때 고민과 통한다고 봅니다. 누가 자기가 원하는 곳에 취업 안하고 싶겠습니까..다만 여러 환경(부모님, 돈, 시간 등등)에 의해서 적절히 현실과 타협하는거죠. 이 내용은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제가 뭐라 정의를 내릴 순 없겠지만 너무 이런 내용 글자 하나하나씩 따져서 "이건 나쁘다" 라고 말하지는 말아줬으면 합니다. 각자 그 입장이 안되보면 모르는 일입니다.
    117 취업에 고민하고 있는 4학년들아 봐라.(특히 지잡대) [새창] 2012-01-20 18:27:11 0 삭제
    흠..글쓴이 입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생애 첫 베오베도 와보고..그리고 허접하지만 제 글에 힘 얻었다는 분도 계시고..오히려 제가 감사 드립니다.
    저 또한 한때 취업대란을 겪으면서 정말 고생을 많이 했었습니다. 뭐 고생의 크기를 정량화 할 수도 없고 상대적이기도 하지만 여튼..나름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운좋게 취업을 해서 나랑 같은 고민들을 하고 있을 동생들을 위해 이런 글을 쓸 수 있다는게 너무나도 기쁘네요.
    본문의 길은 뭐 자질구레 길지만 가장 하고 싶은 말은 "절대 포기하지마" 입니다. 자신의 스펙이 낮다고, 또 나이가 많다고..또 이런저런 이유로 포기 아닌
    포기를 하시는 분들을 주위에서 많이 봅니다.(제 후배들만 해도..) 하지만 저 같은 놈도, 여러분들 보다 절대 나을꺼 없는 저도 어엿한 직장인으로써 잘 살
    고 있습니다. 물론 스펙 좋고 나이 어리고 실력 좋으면 더욱 더 좋겠지요. 하지만..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또 쓰다보니 꼰대글 처럼 됐는데, 어디에나 빛은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전 신의 존재를 믿습니다..갑자기 너무 엉뚱한가요?^^ 화이팅 하세요. 제 글이 여러분들에게 어떤 방식으로나마 힘이 됐다는게
    전 너무 기쁩니다..^^
    116 [BGM] 취업 준비하는 지잡대 공대생들 봐라 (Ver.2.0) [새창] 2012-01-20 17:12:36 0 삭제
    /The.G
    내가 말하는 토익은 필기시험 전체를 의미하는 거였는데..아직까진 그래도 토플은 먹어주는 분위기임..그래도 일정 레벨이 되야겠지만..그리고 제2외국어는
    취업하면 승진할때나 이런저런 일을 할 때 엄청 + 요소가 됨..

    그리고 지잡대랑 인서울이랑..면접관이 차이나게 하는 건 없음. 일단 명목적으로라도 면접에 올라온 이상 대등한 위치거든. 위험한건 면접관의 태도 보다는
    지잡대라서 괜히 움츠려드는 자신이 아닐까 해..물론 면접관인데도 사람인 이상 어느정도 선입견은 있겠지만..그걸 면접 장소에서 엎을 수 있는게
    또 스킬이자 능력이고..노력하면 충분히 너님도 가능해. 쫄지마.
    115 취업에 고민하고 있는 4학년들아 봐라.(특히 지잡대) [새창] 2012-01-20 17:06:29 0 삭제
    /익명494
    퇴근하고 집에 온다고 글이 조금 늦었네요..저도 허접해서 메일 주소 알려드리는 건 좀 그렇고.^^;(저도 말만 번지르르? 하지 허접합니다..)
    다음이나 네이버 까페에 토론 관련 모임이 있을꺼에요..그리고 이런 커뮤니티에서 님이 이슈를 던져서 토론해도 되구요..그리고 취업 관련도 관련 까페에
    가보면 좋은 얘기들 많습니다. 도움이 못되드린거 같아서..죄송..
    114 취업에 고민하고 있는 4학년들아 봐라.(특히 지잡대) [새창] 2012-01-20 15:46:58 0 삭제
    /광통령
    29이었습니다. 보통 30살이 마지노선이라고 하는데 간혹가다 31, 32에도 붙긴합니다만..28만 넘으면 나이 많은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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