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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9	[ BGM ] 인간의 모든활동의 쾌감 수치 [새창]	2013-10-31 21:04:22	0	삭제
		허허 섹스를 안해봐도 쾌변 9번 싸면 섹스가 어떤 기분인줄 알꺼야!
	9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21:01:49	0	삭제
		수분을 빼는 방법하고, lipolysis 를 최대한 하는방법이있는대. 여튼 다이어트는 단기간은 절대 ㄴㄴ
	9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21:00:19	0	삭제
		설사약. [죄송합니다 극단적이지만 몸에서 수분배출] 단기간 다이어트란 제목 자체가 모순입니다 ㅎ
	946	운동 초보 입문자들 한번 보세요 [새창]	2013-10-31 20:56:37	1	삭제
		null/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는 , 분명 null 님의 생각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프리웨이트는 예를 들어 rotator cuffs 나 shoulder joint 특히나 glanohumeral jt같은 약한 부분은 쉽게 다칠수있고 폼이 잡혀있지않은 상태 그리고, 근처에 근육이 발달되지 않은 [소근육] 상태에서 프리웨이트를 한다면 [초보자들의 기본 단점은 자기가 들어올릴수있는 무계를 가늠못하는거죠] 그러다가 어꺠가 뒤로져치면서 넘어질수도있고 발란스잡기도 힘들답니다. 물론 PT 나 스포터가 있다면야 충분이 가능하겠지만 머신을 먼저하는걸 제 생각에서는 훨신 안전성이 높다고봄니다. ㅎㅎ
	945	[익명]저에게 사랑이왔어요 [새창]	2013-10-31 20:32:11	0	삭제
		의자에서 일어나면서 엉덩이에 먼지를 털며 [흠..오늘도 나떄문에 누군가가 행복해지는군...]
	9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20:29:20	0	삭제
		자기 인생은 자기 발걸음으로 가는겁니다 다른사람 눈치나 그 사람들의 발거름 쫗지마세요, 자신의 발걸음에 당당함과 자신감이있어야됩니다. 좋은대학을 꿈꾸신다면 이번건 경험이고 다음에 확실하게하죠
	943	[익명]어머니가 병원 입원하시고 3일만에 돌아가셨습니다 [새창]	2013-10-31 15:00:48	1	삭제
		일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사자님꼐서 의사가 어떻게 검사했고 어떻게 대처하였는지를 차트나 컴터 기록을 보유한 상태로 변호사를 뵈야될거같른대요 하지만 갑자기 고열이랑 설사라면 많은%장염일 가능성이 높아 그렇게 처방을 하지않았나..... 의학이란게 100% 문제를 찾는게 역부족이라 의사의 경험의 차이라 보는대. 드라마처럼 나쁜ㅣ사나 환자를 귀찮아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안아요. 의료 변호사가 제일 좋은 답일듯해요. 안타깝네요
	942	[잔인주의] 어린이 교통사고 실제현장 [새창]	2013-10-30 14:44:14	0	삭제
		한국에서 운전면허 법안이 강화되었으면좋겠네요 호주에서는 16살때 처음 운전면허를 딸수있지만 1년간 부모님 밑에서운전을 배워야합니다. 기본으로 140시간은 채워야되고 고속도로 주행, 뭐뭐 여러 조건들이있습니다 까다롭죠, 그리고 1년이된후 레드 P 짜란 시험을보는대 이거슨 즉, 자신혼자운전할수있는 기회가주어집니다, 이것을할려면 운전시험을봐야되는대 테스트 보는사람이 옆에 앉아서 30분정도 주행을합니다. 물런 떨어질 확율 60%. 저도 2번정도떨어졌고 기본으로 한번은 일부로 떨어트립니다. 이렇게해서 레드 P를따면 1년을 90키로 이상 넘으면 곧바로 라이센스 정지 먹습니다. 그렇게해서 그린피 2년을 또 해야됩니다, 풀라이센스 가 될려면 어림잡아 16살에따도 20살에나 받을수있죠. 그리고 호주 경찰들 가차없습니다. 신호 무시해도 끝까직따라가 벌금 60만원은 기본이고 저같은경우는, 불법 신호, 속도 내서 100만원 벌금낸적도있죠. 그래서 한국가서 또 운전해볼라고 국제면허증을땄는대 초보운전자들은 정말 가관이더군요, 물론 운전자 잘못은아닙니다. 하지만 어떻게 그런 운전자들을 아무런 법 없이 냅두다는게. 여튼 가해자는 정말.....무책힘하군요
	9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15:50:47	13	삭제
		가끔 사회에서 분명이 여자가 MT나 사회속 모임에 빠질수없을떄가있습니다, 그럴떄는 보내줘야줘, 하지만, 친구도 한명빠진다는거보니 그리 중요하지는 않는 MT인거같은대. 상대편에대한 예의가 아니라봅니다
	940	현 프로를 동생으로 둔 아저씨 입장에서 보자면 [새창]	2013-10-29 11:08:53	3/5	삭제
		이것 딱 2개만알면될텐대... 1) 자기보다 잘하면 그사람이 못하든 잘하든 그냥 조용이있어라 2) 비판보단 자세한 비평. 그사람이 들어서 아~~~내가 이런실수가있었구나......욕이란건 원래 그사람 기분나쁘게하고 또 그사람이 기분나뻐 욕한사람한테 욕하고. 뫼비우스띄임.
	9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11:03:30	0	삭제
		동생, 동생인생을 왜 타인때문에 죽어야되는지 생각해보게나, 도움의 손길을 찾는건 동생이야, 주위를 둘러봐 반드시 도움의 손길을 줄걸야, 한번더 눈을감고 귀를 닫고 마음만 열어두고 찾아봐,
	9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19:13:03	15	삭제
		의학을 공부하는사람으로써 탈장을 하는것도 모자라 다시 넣다니.이거워. 처음으로 헛웃음이나오네. 이런 호랑말코같은 놈을 지금부터 7년후에 내보낸다고? 생각해봐도,술을 마셨는대 어떻게 저런 인식을 할수있다는거지? 판사가 제대로 미쳤내, 아무리 법이라도 법은 국민들을 보호해야지 이거원....아니 술마시고 어떻게 각직벘기고 탈장을 알고 다시넣고, ,,,,이거원 한국에는 안살고있지만 한국에서 피해자가 가해자가될판이네거이...
	937	[익명]아직 꽃다운 19살 여고생입니다. [새창]	2013-10-24 08:09:16	6	삭제
		일단 큰병원 가서 보세요, 피검사로 에스토레겐이나 다른 성 호르몬으로는 낮은 수치라면, 그리고 큰병원에서라도 폐경이라면 마음 다잡으시고, 운동을 하셔야되요, 작성자를 걱정해서 하는 애기지만 일딴 힘내시고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응워하지안습니까???ㅎㅎ 운동은 꼭하셔야 건강하게 사실수있구요 특히나 폐경이후로는,
	9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08:06:16	0	삭제
		슬퍼하지마십시요, 다시최대한 빨리 규칙적인 생활, 운동 그리고 레져 즐기십시요, 그리고 이제는 더욱더 좋은 여자 만나세요, 다신 전 와이프가 많이 나쁘네요, 아직철이없다고해야되나,,,,
	935	[익명]신입 여직원이 남편 차를 타고 퇴근을 합니다. [새창]	2013-10-22 16:57:35	0	삭제
		보통의 미혼의 남자라면 그여자에게 관심이없어도 그냥 착하다면 태워다주겠죠, 아무 사심없이 하지만 결혼한입장에서 와이프가 불쾌하다면야 남자가 당현이 거절하는게 당현합니다. 너무 닥달하기보다는 예를 들어주시거나, 조리있게 말을해서 진정성있는 대화로 풀어가시는게..어떻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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