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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호또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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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또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육묘일기 [새창] 2016-04-14 12:58:23 0 삭제
    애기때는 원래 한번씩 오줌 엉뚱한 곳에 싸고 그래요.
    우리집 둘째 셋째도 이불위에도 싸고 방구석에도 싸놓고 그래서 오줌 싸는 버릇 땜에 고민했는데
    한살 넘은 지금은 화장실 잘 가려요.
    화장실을 냥이가 생활하는곳에 가까운곳에 두시구요. 벤토나이트 모래 쓰시는거죠??
    오줌 싸는곳은 깨끗하게 닦고 오줌냄새 지우는 탈취스프레이 뿌려서 닦으세요.
    그리고 사진으로 보니 눈은 제 생각엔 눈병이 있는게 아니라.
    왼쪽은 아이라인이 없고 오른쪽은 아이라인이 있네용.
    코가 핑크색인것 처럼 눈가피부가 핑크색인것 처럼 보이네요.
    저희집 첫째가 그렇거든요.
    코주변이나 눈가에 눈꼽같은것은 부드러운 수건을 따뜻한물에 헹궈서 물기 꼭 짠다음 살살~ 닦아 주세요.
    이쁜 녀석이네요 잘 키우세요~~
    74 냐옹이가 온지 열일곱쨰날 사진 [새창] 2016-04-13 23:21:46 0 삭제
    고로고로 초강력 테이프 클리너,베스트 토레서
    구입하세요.그리고 검은옷은 입지 마시고 흰옷 입으세용.안드레김처럼~~~^^
    73 야옹이가 온 넷쨰날 사진 [새창] 2016-04-11 12:51:30 0 삭제
    뭐하러 돈주고 물통 사셨어요 ㅠㅠ
    그냥 넓은 그릇에 물 가득담아주고 매일 깨끗한수돗물로 갈아주기만 하면 되는데 ...
    전 세수대야에 물 가득 담아 놓고 있어요.
    뚝배기 그릇 이런거도 좋은데 묵직해서 넘어지지도 않고ㅠㅠ물통 바꿔요. 진짜 냥이 방광염 걸리겠어요.
    72 고양이 성장기 [새창] 2016-03-24 01:35:44 1 삭제
    에버드림도 좋아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02:11:02 1 삭제
    그 컵 뚜껑까지 해봐야 100원밖에 안하는데...
    컵 씻을때 수도세는 생각 안하는지 ...참
    70 (긴글주의) 이 아이와 잘지내고싶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6-02-25 12:37:49 0 삭제
    바비라인님 냥이가 물었을때는 당황해서 뺄려고 하지 마시고
    (놀래서 빼려고 힘주고 손 움직이면 냥이가 더 흥분해서 더 쎄게 무는경우가 있더군요...ㅠㅠ내손을 사냥감이라 생각해서인지..)
    일단 아얏하면서 냥이 한테 소리지르고 그 다음은 하악질 ,그래도 안놓으면 냥이 얼굴에 입으로 바람을 훅~ 쎄게 불어 보세요.놀래서 도망 갑니다.
    발톱은 둥둥이가 집에 온지 일주일도 안되었으니 일단은 그냥 두시구요.
    혹시 발톱 깎기 시도해 보시더라도 혼자서는 하지 마시구 2인 1조로 한명은 냥이 잡아주고 바비님이 깎고 이런식으로 하셔야 겠네요.
    발톱이 진짜 냥마다 다 달라서.. 한 두달만에 발톱깎기 허락하는놈도 있는 반면에 나이가 먹어도 절대 발톱 허락하지 않는 냥도 있어요.
    얼마전에 저희집을 떠난 탁묘냥은 5개월 정도 만에 발톱 깎기를 허락 하더라구요.
    바비라인님과 남자친구분 일단 마음이 너무 급하신것 같아요.22일날 데려왔으면 며칠 안됐는데...
    다시한번 말하지만 시간이 약입니다. 한달이고 두달이고..일년이고 이년이고 기다려주세요.
    둥둥이가 놀랍게 변화된 모습 보실수 있을거예요.장담해요 .분명히 냥이들은 달라져요.
    인내심있게 바비님이 기다려주고 노력하는 만큼 변해요.
    69 (긴글주의) 이 아이와 잘지내고싶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6-02-25 01:53:58 1 삭제
    배터지게 먹어봐라하고 자율급식 해보세요.시간 지나면 고쳐져요.
    원래 치킨 감튀 좋아하는 냥이들 있어요.자율급식 하고 식탐 줄면
    훔쳐 먹는거 덜 할거예요.하나 훔쳐가서 먹으면 그냥 냅두세요.
    그거 하나 먹는다고 건강이 나빠지진 않아요.
    정 심하면 치킨 먹는데 달려들면 분무기 옆에 두고 분무기 한번 칙 뿌려보세요
    몇번 반복하면 치킨 먹을때 안옵니다 .똑똑한 냥이들 ㅋ
    목욕은 그냥 손수건에 물적셔 닦아주는걸로 퉁 치시고요.
    중성화를 꼭 하셔야 겠네요.발톱은 중성화 하면서 병원에 부탁하시구요
    시간이 약이예요.느긋하게 기다리세요.
    둥둥이 정도면 키우기 어려운 타입 아니예요.
    68 고양이를 키우고싶은 당신에게(데려오고 후회하고있는 이야기) [새창] 2016-01-16 01:38:50 15 삭제

    침대를 파괴한다 ....ㅠㅠ
    67 크리스마스 만찬 쩜 [새창] 2015-12-28 14:28:11 3 삭제
    치킨..뭔가 벌떡 일어나서 움직일것 같네요..ㄷ ㄷ ㄷ
    66 침대 만들어줬어요! [새창] 2015-12-03 13:23:44 1 삭제
    으앙~~개귀엽♡♡
    65 이 고양이 종이 뭐에요?? [새창] 2015-12-03 13:04:55 1 삭제
    저런 색상털냥들이 애교가 많은데ㅋㅋ
    지금 새로운 환경 때문에 겁먹어서 하악질 하는거예요.
    64 안녕하새오 도서관 지하에 사는 고양이애오 [새창] 2015-11-13 09:42:38 0 삭제
    아가들 이뻐서 입양 잘갈것 같네요.
    오유랑 고양이카페에 입양글 부지런히 올려보세요
    63 마요네즈 없는 단호박샐러드?를 만들어 보려는데요... [새창] 2015-11-09 16:34:51 0 삭제
    생크림이랑 삶아서 으깬 단호박 섞어서 케이크 만들어 본적있어요.
    맛있엇어요.
    단호박이 원래 다니까 단맛 조절 잘해서 만드세요~~
    62 코숏이 부들부들 [새창] 2015-11-09 01:06:56 0 삭제
    흰털 애들이 대체로 부드럽더라구요.
    누렁털냥들은 푸석해요.
    블랙냥들은 아주 윤기 좌르륵 흐르고 매끄러워요~
    털 부드럽기로는 깜냥이들이 최고~!!^^
    61 고양이 분양 [새창] 2015-10-22 01:27:58 0 삭제
    크앙...내가 좋아하는 카오스♡♡
    카오스냥들이 성격이 무지 좋아요.울집 셋째도 카오스예요.얼마나 애교가 많은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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