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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30 22:41:07	20	삭제
		현재 학교당국이 하고 있는 행태를 보면 까여야 정상입니다. 하지만 그걸 바로 잡으려고 하는 사람들까지 묶어서 생각하시는 분들이 참 많네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www.korea.ac.kr 로 가셔서 일반인 회원가입후 온라인 민원을 계속 넣어주세요. 그래야 학교측에서 사건의 심각성을 알고 생각을 바꿀 가능성이 좀 있지 않을까요? 학생회들과 시민단체들이 연합해서 계속 학교당국에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고대의 잘못된 점을 바꾸고 싶다면, 고대생이건 일반분들이건 단순히 기사 아래에 까는 말만 하고 움직임 없이 머물러 계시지 말아주세요. 고대생이라면 각 학생회에서 활동하는 운동이나 출교조치를 위한 운동을 만들어보세요 직접 움직이는 학생들 찾아보면 상당히 많습니다. 일반분들이라면 아래의 두 사이트를 참조해주세요 http://visiontoyou.tistory.com/ 위 사이트는 1인시위의 상황과 출교조치를 위한 운동을 보여주는 블로그입니다. 블로그 주인(고려대 99학번 김현익씨)에게 문의하시면 시위에 참여하거나 아니면 같은 운동을 하는 시민단체들을 알려줄겁니다. http://www.facebook.com/groups/medical8/ 이곳은 위 블로그 주인분이 페이스 북에서 펼치고 있는 운동입니다. 고대의대 성추행범 출교를 촉구하고 의료법 8조를 개정하기 위한 모임입니다. (의료법 8조가 의료인의 결격사유를 나타낸 조항이기에 성범죄자를 추가시켜 차후 같은 피해가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한 운동도 겸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같이 참여해주세요 행동하지 않는 지성은 죽은 지성일 뿐입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30 22:24:59	1	삭제
		말보르b// 성추행 사건이 루머라니요. 22일에 첫 공판까지 있었는데 무슨소리이신지 지금 각 학생회나 졸업생들이 출교운동과 의료법 개정운동까지 하면서 고생중인데 정말로 고대생이라면 좀 찾아보고 이야기하길 바랍니다. 미온적인 학교당국의 대처에 우리들도 분통이 터지는 상황인데 이상한 글 싸지르지 말구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30 20:19:55	12	삭제
		솔직히 학교당국이 미쳐가고있는듯.. 후우..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382208&page=1&keyfield=&keyword=&mn=108524&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82208&member_kind=humorbest 며칠전 이야기이긴하지만 기자회견을 가지고 위에 댓글처럼 출교서명운동도 하고 릴레이 1인시위도하고.. 학생들은 계속 움직입니다.. 지금도 계속 운동은 되고 있는데 학교측에서 미친듯이 나오고 있지요.. 에효
	72	산모와 아기를 잃은 아빠입니다.도와주십시오! [새창]	2011-08-29 01:39:40	4	삭제
		음 글 달고 혹시나 하고 정말일지 아닐지 참 그래서 구글 검색을 통해서 중복되는 경우가 생기는지 아닌지 살펴봤습니다. 예제로 올린 두분의 아이디를 공개하게 되어서 정말 죄송한데.. 아이디가 있는 경우만 아이디 클릭해서 두 아이피가 같은지 아닌지를 알 수 있기에 부득이하게 올려봅니다. (9114로는 아이디가 나오는게 한명뿐이라 중복인지 아닌지 알수는 없었지만 무작위 숫자를 넣다보니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올려봅니다.) 운영자님 공지인 8월 4일 이후인 11일과 13일에 아이피가 틀린(즉 아이디가 다른 두분)의 변조아이피가 중복된걸로봐선 중복되는 경우가 있는듯합니다.
	71	산모와 아기를 잃은 아빠입니다.도와주십시오! [새창]	2011-08-29 01:06:36	6	삭제
		익명19184// 운영자님 공지는 8월 4일 솔솔솔솔솔님의 글은 24일인걸로 봐서는 복잡하게 바꿨는데도 겹치는 것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무래도 4자리숫자를 할당받는 경우는 0000~9999까지다 보니까 확률이 좀 있지 않을까 생각은 되네요.. 글내용이 너무 뉴스내용과 시간상 어느정도 일치하다보니 좀 그렇습니다.. 주장하신대로 글쓴이가 낚시한거라면 참 그렇지만, 여하튼 뉴스에도 나온이야기니 글쓴이가 되었던 아니던지간에 실제 사건을 당하신분껜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70	산모와 아기를 잃은 아빠입니다.도와주십시오! [새창]	2011-08-29 00:51:43	0	삭제
		익명19184///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total&table=gomin&no=197269 솔솔솔솔솔님의 글을 보면 겹치는 경우도있는 것 같은데요.. 글 내용은 사건이랑 많이 일치하는데.. 애매하군요
	69	산모와 아기를 잃은 아빠입니다.도와주십시오! [새창]	2011-08-28 23:31:23	5	삭제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view.html?cateid=1066&newsid=20110823152234726&p=yonhap 뉴스에 이런 내용이 나오는거 봐서는 실제 사건인것 같네요... 글쓴분께 정말 힘내시라고 말씀드리는것 말고는.. 해드릴것이 없네요..
	68	산모와 아기를 잃은 아빠입니다.도와주십시오! [새창]	2011-08-28 23:31:23	47	삭제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view.html?cateid=1066&newsid=20110823152234726&p=yonhap 뉴스에 이런 내용이 나오는거 봐서는 실제 사건인것 같네요... 글쓴분께 정말 힘내시라고 말씀드리는것 말고는.. 해드릴것이 없네요..
	67	산모와 아기를 잃은 아빠입니다.도와주십시오! [새창]	2011-08-28 23:22:46	0	삭제
		빌더버그// 아이디가 아닌 비로그인으로 작성할 경우엔 같은 이름을 사용한 경우를 다 찾아버리게 됩니다. 글쓴이께// 일단 변조아이피라 좀 그렇긴하지만 실제라면 정말 얼마나 괴로우실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66	산모와 아기를 잃은 아빠입니다.도와주십시오! [새창]	2011-08-28 23:22:46	0	삭제
		빌더버그// 아이디가 아닌 비로그인으로 작성할 경우엔 같은 이름을 사용한 경우를 다 찾아버리게 됩니다. 글쓴이께// 일단 변조아이피라 좀 그렇긴하지만 실제라면 정말 얼마나 괴로우실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65	주인양반 .. 내가 정때문에 있는거여.. [새창]	2011-08-28 23:14:06	1	삭제
		시계악어// 음 이런상황인거죠? 추천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베스트올줄을 몰랐T.T
	64	윗공기가 좋군. [새창]	2011-08-28 15:36:14	1	삭제
		사진만 보는데도 다리에서 소름돋고 염통이 쫄깃해지는 느낌이라니........
	63	흑흐긓흑흑 우리집 고냥이가 절 싫어해요 [새창]	2011-08-27 18:00:51	4	삭제
		엔하위키에서 설명한 고양이 성격이에요. 보면 좀 모른체를 해주면 안절부절하다가 달려와요 ㅎㅎ ------------------------------------------------------------------------------------------ 개와는 달리 고양이는 도도하달까 독립적인 성격이기 때문에 개만큼의 재롱이나 애교는 부리지 않는다. 품에 안고 있으면 꽤 오랜시간 얌전히 있는 개와는 달리 고양이는 1분을 못버티고 빠져 나가려고 아둥바둥. 반면에 주인이 자길 내버려두고 다른 일에 열중할 경우에는 안절부절하다가 주인의 주의를 끌려고 필사적이 된다(…). 물론 개체마다의 차이는 있어서 애교 만점에 손님도 가리지 않는 속칭 '개냥이(개 성격+고양이의 몸)'가 있기도 하다. 주인을 친구 정도로 인식한다는 통설과는 달리, 고양이들은 개에 비해 독립성이 강하긴 하지만 주인을 '엄마 고양이' 혹은 '대장 고양이'나 '큰 고양이'로 인식한다. 말하자면,자기보다 크고 센 존재로 의지한다는 편이다. 따라서 건방지다는 편견은 버리자. 개체에 따라 성격은 많이 다르겠지만 어릴때는 사람옆에 찰싹 달라 붙어 잠을 청하던 녀석이 어른이 되면 쏘 쿠울하게 변해서 혼자 고고히 따로 잠을 청하기도 한다. 어른이 되면 성격도 어른같이 시니컬하게 변한다. 어릴때는 도도한 성격보다는 걍 철 없다는 표현이 맞는듯 싶기도 하다. 차갑고 건방지다는 선입견과는 달리 겁도 많고 정도 많아 실제로는 연약한 동물이다. 강아지처럼 달라붙지 않을 뿐 사랑받고자 하는 욕구도 주인을 지키거나 사랑하는 욕구도 강하다. 미국에선 주인부부가 집에 없던 사이, 아기의 비명소리를 들은 고양이가 옆방에서부터 달려와서 그 집에 고용된 베이비시터를 마구 야단치고 공격하는 동영상이 화제가 된적이 있다.
	62	너네외국인인척해봣냐 [새창]	2011-08-26 22:33:35	1	삭제
		중국어를 좀 하는데 올 4월인가 서울에서 지하철 2호선 타고가다보니 옆에 있는 두명이 중국에서 온 커플이더군요. 근데 둘이서 한국사회에 대해서 어쩌구 저쩌구 하고 있는데, 대부분 좀 깐다고해야하나 그런 내용들이 그득그득하더라고요. 하 들리는걸 아는척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하다가 열차가 곡선로 들어갈때 일부러 좀 몸 균형잃은것처럼 하고선 그 둘에게 부딪히고 나서 갸들이 뭐라 하기전에 "对不起 (dui bu qi, 미안합니다)" 란 중국어로 말했더니 중국사람이냐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한국인이라고 말해주니 은근슬쩍 눈치보더니 옆칸으로 도망가버리더라구요.. 뭐 외국인인척은 아니고 갸들이 걍 착각한거지만, 여하튼 그런기억이 있네요.
	61	고려대 학생들이 움직이네요. [새창]	2011-08-25 23:39:04	2	삭제
		그리고 왜 의료법을 개정하느냐란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의료법 제 8조가 의료인의 결격사유를 나타낸 조항이기에 그렇습니다. 이 8조는 아래에서 보듯이 성범죄를 저지른자가 결격사유에 없습니다. 사실 의사 성폭행 문제가 검색해보면 상당히 많이 나오는 상황에 이번에 불미스러운 의학도들의 사건때문에 이 8조에 성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결격사유에 해당하게 하려는 운동입니다. 법개정은 느리지만, 차후 같은 피해가 안나오게 하기위해서는 필요하겠지요. ============================================================================================ 제8조(결격사유 등)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의료인이 될 수 없다.<개정 2007.10.17> 1. 「정신보건법」제3조제1호에 따른 정신질환자. 다만, 전문의가 의료인으로서 적합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은 그러하지 아니하다. 2. 마약·대마·향정신성의약품 중독자 3. 금치산자·한정치산자 4. 이 법 또는 「형법」 제233조, 제234조, 제269조, 제270조, 제317조제1항 및 제347조(허위로 진료비를 청구하여 환자나 진료비를 지급하는 기관이나 단체를 속인 경우만을 말한다),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지역보건법」,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 조치법」, 「시체해부 및 보존에 관한 법률」, 「혈액관리법」,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약사법」, 「모자보건법」,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의료 관련 법령을 위반하여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형의 집행이 종료되지 아니하였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되지 아니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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