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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5:31:02	0	삭제
		★ 발락 (2012-05-06 15:29:17) 추천:0 / 반대:0 IP:121.182.***.104 말 꼬투리 잡지 마시고. 딴소리하는게 아니잖아요. '지식을 믿는 것이다' 라는 명제에 대해서 동의하기 위해서는 사용된 용어의 명확한 정의가 뭔지 제가 동의를 하든지 말든지 하죠. 이해불능님은 자기가 말하는 주장에 대해 명확한 용어정리도 안하고 그냥 다른 사람들한테 동의해라고 강요만 하시나요? 믿는다는것의 정의? 우리가 흔히 아는 믿는거 생각을 말합니다 ㅇㅋ?? 이건 그전부터도 계속 얘기했는데 귀찮네 잘 들으세요 한번만 더 얘기할테니 믿는다라는거? 그냥 내가 그렇다라고 판단하는게 믿는것입니다. 내가 그렇다라고 생각되는것이 믿는다는 얘깁니다 나는 저게 저렇다고 확신해! 나는 1+1=2라고 확신해!! <- 확신 확신이 뭔가요 믿음입니다~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5:28:12	0	삭제
		질문에 대답은 안하고 딴소리만하시네 킹스마일 당신이 대답했네~ 지식은 아는거다? 지식이 바로 그냥 전부터 그냥 존재하고있는거였습니까? 지식은 그냥 존재하고 그 지식은 변하지도 않으며 지식은 진리라고 생각하십니까?
	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5:24:15	0	삭제
		지식을 믿는다<- 표현 맞나요 틀리나요
	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5:23:48	0	삭제
		발락님 먼저 질문에 대답이나 하시고 질문을 해 주시겠습니까?
	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15:20:13	0	삭제
		저녁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아직도 이해못해시면 댓글 잘 읽어보세요.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15:19:37	0	삭제
		★ Anonymouse 말했죠 거짓말하는 사람일수도 있고 진실을 얘기했을수도 있다고 헌데 그렇게 말하는 그 사람도 환상을 봤을수도있고 진실을 봤을수도있고 단지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가설일뿐이죠 그사람 당사자가 그렇게 굳게 믿으면 그 사람의 믿음이 되는것이구요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15:17:58	0	삭제
		★ 정남 (2012-05-05 15:16:34) 추천:0 / 반대:0 IP:121.164.***.128 제 질문에도 답해주시면 안될까요? "과연 믿음은 합리적인가가 문제라고 봐요. 보세요. 지식이 변할 수 있다는 문제를 제기해 지식의 유효성을 공격할 수 있고, 믿음으로 신의 존재를 옹호한다면 반대로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반증할 수도 있거니와 신의 부재에 관한 믿음도 같은 믿음으로서 굳이 반론될 이유가 없어요. 그렇다면 굳이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반론할 필요가 있나요?" 제 얘기도 그 얘기입니다. 반론은 이사람들이 한거지 제가부터 시작한게 아닙니다 저는 전적으로 지식을 신뢰하는 당신들이 신이 없다고 잣대를 댈 필요가 없다는데 있습니다 왜냐 지식조차 완전하지않기때문입니다.~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15:16:54	0	삭제
		★ Anonymouse 거짓일수도 있고 진짜일수도있죠 확인할길이 없기때문에 확신할수도 없지만 그것또한 결과가 나와야 알수있는것이겠죠?
	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15:15:41	0	삭제
		★ Anonymouse 제 경험은 그런경험이고 다른사람들 경험에서는 보았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뭐가 다르죠?
	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15:15:06	0	삭제
		★ Anonymouse 아뇨 보지 않아도 인정하고 보았다고 하는것도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도 믿음이 됩니다.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15:13:39	0	삭제
		★ Anonymouse 어떤말이요?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15:12:08	0	삭제
		★ Anonymouse (2012-05-05 15:10:48) 추천:0 / 반대:0 IP:182.214.***.5 (우리의 감각으로 느낄수 없다는 판단은 어디서 나온것입니까?) 토대가 빌어먹을 감각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우리가 신을 보았기 때문에 신을 존재한다고 하는 건 아니잖습니까? 제 글 다시 읽어보십시오. 우리의 감각으로 느낄 수 없다고 했다고요? 난 모른다고 했습니다. 왜 그러십니까, 정말. 하나님을 보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15:11:40	0	삭제
		★ 윌리엄 당신이 말하는 틀렸다는 생각은 인간으로서의 생각이기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모순이 되는것도 신에게는 모순이아닐수도 있다는게 제 믿음입니다. 우리가 생각할땐 100% 모순인데 확신이 들어도 신의 관점에선 모순이 아닐수도 있다는게 제 믿음입니다. 왜냐 인간도 불안정한 객체이기때문에 생각이 거긱까지밖에 못미치기 때문입니다.
	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15:09:37	0	삭제
		★ Anonymouse (2012-05-05 15:07:14) 추천:0 / 반대:0 IP:182.214.***.5 신은 아무런 토대도 없이 그 자체로 이뤄졌다는 저 판단은 어디서 나온 판단이십니까 우리의 감각으로 느낄수 없다는 판단은 어디서 나온것입니까?
	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15:07:09	0	삭제
		★ 윌리엄 (2012-05-05 15:02:33) 추천:0 / 반대:0 IP:121.175.***.17 아니죠 우리들한테 증명하는게 아니라 그것을 이용해서 다른 일반사람들한테도 사실인양 말하고 증거로써 내보이고 선교를 한다는것이 문제입니다. 님 진화론이 나왔을때 진화론이 창조론을 깠나요? 기독교가 자신들의 교리에 모순이 되니까 창조론으로써 진화론을까고 아직도 미련을 못버리고 있는것입니다. 까는지 안까는지는 모르겠으나 인정하지는 않습니다 왜냐 내 믿음이 있는데 내 믿음이 바뀌는것을 인정하겠습니까? 나는 이렇게 믿고 확신하는데 다른 얘기가 나온들 그리고 그게 진리라고도 판명나지 않은 얘기인데 굳이 내 믿음을 바꿀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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