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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	[펌] 이름이 불리면 안 되는 이유 [새창]	2015-05-05 08:52:04	15	삭제
		4.3사건도 참 아픈 우리 과거네요. 1948년도니까 어느덧 70년 가까이 지났네요. 부디 명복을 빌고 다시는 부정한 일이 없고 무고한 시민이 희생되지 않길 바랍니다.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4 08:07:59	0	삭제
		헐 너무 어린 것 같은데. 윗분 말씀대로 저두 지식이 없는데... 저 정도 어린 냥이는 체온조절이 젤 중요하지 않나요? ㅠㅠ 누가 도와주세요.
	231	도와주세요 동게 여러분 ㅠㅠㅠ 누가 새끼 낳은 고양이를 버렸어요 ㅠㅠ [새창]	2015-05-03 08:37:27	1	삭제
		1 감사합니다 작성자님. 저 부탁이 있는데 글 하나 새로 파 주시면 안될까요? 어미냥 애기냥 근황이 넘 궁금해서요. 번거로우시겠지만 가능하시다믄 부탁드려요.
	230	쥐끈끈이 묻은 냥이3 [새창]	2015-05-02 17:13:17	12	삭제
		글 기다렸어요.^^ 근데 저 정도믄 얼마나 어린 거예요? 두 달도 안되어 보이는데. 그나저나 같이 사는 냥이들은 잘해주나요? 냥이들은 경계가 심하다던데.
	229	고양이 안마방님(끈끈이 냥줍 하신분~) [새창]	2015-05-02 15:16:34	3	삭제
		11 222 사진좀요.
	228	가출, 잠깐의 자유로움 만끽 후 행복 [새창]	2015-05-02 09:33:15	1	삭제
		표정이 진짜 행복해 보여요. 저희 강아지두 대문만 열면 튀어나가는 버릇이 있어서 그거 고친다구 엄마가 맴매 하시고 그랬는데ㅋ
	227	태어난지3일된아깽이들 [새창]	2015-05-01 10:25:04	0	삭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냥이들 짝짓기철인가 보네요. 제가 다니는 도서관에도 서식하는 애들이 있는데 요즘 잘 안보이는걸루 봐서 새끼낳은 느낌. 항상 생각하지만 저런 아깽이 돌보는 분들 진짜 대단한듯. 잘 보고갑니다. 파이팅!
	226	길고양이를 주웠어요 [새창]	2015-04-29 16:16:29	17	삭제
		너무 어려서 풀어줘도 살기 힘들 거예요. 분양하시는 게 좋을 거같아요. 지역이랑 알려주시고용.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9 10:21:33	0	삭제
		감사합니다.
	223	도와주세요 동게 여러분 ㅠㅠㅠ 누가 새끼 낳은 고양이를 버렸어요 ㅠㅠ [새창]	2015-04-28 18:32:19	5	삭제
		진짜 볼수록 작성자님 대단하신듯. 아무나 못하는데 이런 선행. 천성이 마음씨가 참 고운 분 같음.
	222	이녀석, 정체가 뭘까요~~? [새창]	2015-04-28 08:09:03	0	삭제
		아 배 배 배 좀 만지고 싶어요. ㅠㅠ
	221	도와주세요 동게 여러분 ㅠㅠㅠ 누가 새끼 낳은 고양이를 버렸어요 ㅠㅠ [새창]	2015-04-27 12:09:19	22	삭제
		진짜 나쁘다. 버린 사람 누군지 천벌 받을 거예요. 작성자님 힘드시겠지만 불쌍한 생명 아껴주세요. 꼭 복 받으실 거예요. 그리고 거둬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복으로 돌아올 거예요.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6 18:56:59	66	삭제
		다행이네요. 그나저나 보기 드문 미묘네요. 입양하신 분 후기 좀 부탁드립니다. 어미냥이 얼마나 잘 키웠는지 오동통한 거 보니 더 마음이 아프네요. 진짜 예쁜 냥이네요. 키우고 싶을 만큼.
	219	[사진주의/펌] 여수 미x년 사건.... [새창]	2015-04-22 16:47:19	0	삭제
		재밌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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