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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21:02:04	4	삭제
		저도 오랜만에 펑펑 울어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아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음에도 엄마앞에서도 아무렇지 않은 척하고 난 아주 괜찮은 척 하고 살아왔는데 정말 마음에 걸어둔 빗장이 열린 느낌입니다. 다음주 너무 기대되네요...
	67	영화 엑소시스트 (1973) 完 [BGM/스압/스포/약혐] [새창]	2013-10-10 07:55:25	0	삭제
		이 영화는 공포 영화 중 단연 최고인 듯 합니다. 보고 또 봐도 그 오싹한 느낌이 처음인 것 마냥 무섭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66	[펌] 사람이 살수없는 집(노스압) 7 [새창]	2013-10-07 18:11:45	1	삭제
		슬프네요.ㅠㅠ 아 웬지 아쉽네요. 정말 재밌게 본 글이라서. 다음이 마지막이라니...
	65	인천모자살인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 보셨나요?? [새창]	2013-10-06 16:40:18	10	삭제
		제가 보기엔 자기 딴엔 최대한 머리쓴 건데 그닥 머리가 좋지않아서 결국 걸린 느낌인데요. 왜 보면 머리 정말 비상해서 완전범죄 성립시키는 사람들두 많잖아요. 그 아내분이 더 영리했다면 뭔가 더 뒤통수 칠 만한 시나리오가 나왔지 않을까요? 보니까 도박하고 음식 한번 안해먹을 정도로 철저하지 못하고 게으른 여자같던데...
	64	인도의 악습 - 사티 - <BGM> [새창]	2013-08-28 14:23:02	13	삭제
		진짜 인도에서 안태어나길 다행이다~으...끔찍하네여.
	63	제가 엄청 아플때만 꾸는 꿈이 있는데 [새창]	2013-08-13 16:11:22	0	삭제
		전 심하게 아플 때마다 꼭 등산하는 꿈을 꿔요. 흑 ㅠ.ㅠ 너무 아파서 그런지 꿈에서도 등산할 때 아주 힘겹게 산에 오른다는. 묘하게 아플때만 그런 꿈을 꾸더라구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13:50:09	0	삭제
		이런 얘기 너무 좋아요^^ 잘 읽고 갑니다~
	61	소풍 [새창]	2013-07-25 18:31:40	0	삭제
		할머니 보고싶다...ㅠㅠ 전 할머니께서 우리 남매를 키워주셨던 분이라 이 글이 유독 더 마음에 와닿는 것 같네요. 할머니~~
	59	보라카이 [새창]	2013-07-22 19:32:49	0	삭제
		와~저도 보라카이 다녀왔었는데...숙소는 리젠시리조트 머물렀었구여 ㅋ
	58	각자 자신의 리즈시절 먹성을 자랑해봅시다. [새창]	2013-07-22 17:47:55	1	삭제
		전 엄마가 직접 싸주신 김밥 그 자리에서 11줄 먹었음 ㅋ
	57	같이 일하는 조선족에게 들은 이야기 [새창]	2013-06-27 17:13:48	0	삭제
		헐... 끔찍하네요. 사실일까요?
	56	지도에서 사라진 유령 마을 - 스기사와 - <BGM> [새창]	2013-06-25 16:10:54	0	삭제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3 20:05:23	0	삭제
		너무 아까운 인물이 먼저 하늘로 가 버렸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4	[익명]장애인 외삼촌이 너무 싫어요... 죽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3-05-26 10:43:21	1	삭제
		하...글도 가관인데 글쓴이가 의지력이 너무 약하신듯. 그런집에서 혹시라도 강간이나 그 이상의 일들이 벌어져도 체념하고 사실것같아요. 저두 순탄치 못한 삶을 살았고 지금두 여유있는 삶은 아니지만 항상 미래를 꿈꾸면서 살아요. 글쓴님 아버지가 하늘나라에서 지켜보신다면 어떤마음이 드실것같나요? 제발 정신차리고 의지를 가져요. 우리들은 비록 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다 할 수있어요. 전 사고로 다리가 안좋은데 의사가 불구될거라고했는데두 매일 운동하고 노력해서 정말 많이좋아졌거든요. 할 수있어요. 제발 소중한 인생 후회하지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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