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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균열도는데 요즘 아템이 영 안나오네요 ㅠㅠ [새창]	2014-05-13 10:53:48	0	삭제
		아 그럼 그동안 제가 잘 나왔던건가보네요 ㅠㅠ
	134	균열도는데 요즘 아템이 영 안나오네요 ㅠㅠ [새창]	2014-05-13 10:45:49	0	삭제
		고행2단 4인팟 도는데 더 올려야할까요?
	133	우리 아버지가 변하고 계십니다... [새창]	2014-05-01 05:03:16	0	삭제
		반가운 일이기는 하나 늘 선거를 하고 결과를 보면 여전히 온라인의 이런 글들은 아주 작은 변화라는걸 느낍니다. 와이프와 얘기를 하다보면 국개론으로 끝이 나는 대화들... 언제쯤 콘크리트층이 무너질지 하.. 아뭏든 작은 변화지만 축하드립니다.
	132	달마과장 1138화 칭찬합시다 [새창]	2014-04-29 01:09:47	1/9	삭제
		E구역코인님 애초에 제가 말했던 것은 저도 지쳐서 재밌는 것을 보려고 들어왔다가 이 만화가 정말 재미있거나 이 상황을 풍자했거나 해서 지친 이 기분을 풀어줄 수 있을까해서 들어온거였습니다. 제 생각은 둘 다 아닌데.. 위에 댓글 다신분이 좀 삐뚤게 말씀하시기는 했지만 퍼오는 것만으로도 베오베간다는 말씀이 왠지 이해가 가서 한마디 단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제 생각은 둘 다 아닌 것 같았고 그 생각을 얘기한 것이 지금 반대를 무수히 받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정말 재미있습니까? 저도 달마과장 만화 보면서 재미있다 생각한적 많습니다. 하지만 가끔 정말 재미없을 때에도 베오베를 그냥 가는 것을 많이 본데다가 지금 상황이랑 겹치니 한마디 남긴겁니다. 여러분들이 제 글에 반대를 달듯이 저도 이글에 들어와서 제가 느낀 느낌과 반대를 달 권리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들어오지 말라고 하시는건 E구역코인님의 월권이라고 보입니다. 자꾸 태클 거는것같아 죄송합니다.
	131	달마과장 1138화 칭찬합시다 [새창]	2014-04-29 00:52:21	1/6	삭제
		힘든하루님 제가 조금 격양된 상태라 조금 더 그런 식으로 말한것 같습니다. 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 하필 이 글 보기 전에 언딘에 관한 글들을 보고 와서 더 화나고 ... 그래서 그런것같기도 하고요. 저도 지쳐있긴한데 위에 퍼오는 것만으로 베오베 간다는 댓글 다신분이 반대를 많이 받으신 것을 보니 평소 생각을 적은 것도 있습니다. 이래저래 말만 많아지네요. 아뭏든 우리나라에서 이런 끔찍한 사고가 다시 일어나질 않길 바라면서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제 글 보고 불편하셨을 여러분들 죄송합니다.
	130	달마과장 1138화 칭찬합시다 [새창]	2014-04-29 00:44:41	1/28	삭제
		한 댓글 더 남기자면 제 주변에 웹툰형식으로 올리는 지인이 있는데 이 분위기에 올리는 건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느낌이라 올리지 않는다하여 잘했다 하였습니다. 물론 저분은 웹툰에 대한 계약이 있어 올릴 수 밖에 없으셨겠지요. 하지만 그 만화를 올리시는 것과 그 걸 퍼와서 오늘의 유머라는 곳에서 베오베를 가는 것은 많은 차이가있어 보입니다. 재밌습니까? 아니면 분노하고 있습니까? 그래요 다들 지쳤을수있습니다. 계속되는 세월호 얘기에 지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희생자 어머님이 남기신 것처럼 이 일은 10년 후 아니면 20년 후 당신의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재미도 풍자도 아닌 만화를 베오베 보내는 것은 지금 작금의 상황으로 보기엔 또 다른 친목질 같아 보이기까지 합니다. 술김에 횡설수설 한 점 이해해 주시고요. 저 또한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제 자식들 이 나라에서 무탈하게 크길 바라는 마음에 두서없이 적어봤습니다.
	129	달마과장 1138화 칭찬합시다 [새창]	2014-04-29 00:35:25	3/30	삭제
		정말 이 만화가 재미있어서 베오베를 가는건가요? 아님 지금 시국에 노란나비 한마리 그렸다고 베오베를 가는건가요? 위에 어느분이 말씀하셨지만 퍼오는것만으로도 베오베를 가는 것같은 느낌은 저분과 저만 드는 건가요? 마냥 슬퍼하고 분노하고있을수만은 없겠지만 이런 만화가 수많은 세월호 글 중에서 베오베를 가있는 상황에서 이해가 잘 안가네요. 정말 재미있는것도 아니고 풍자를 한것도아니고 제가 삐뚤어진건지.... 그래요 제가 쓴것처럼 언제까지 슬퍼하고만은 있을수 없겠지요. 하지만 씁슬한 마음 지울수가 없어 한 댓글 남깁니다.
	128	이미 미래에 더 큰 사고를 내버렸습니다. [새창]	2014-04-21 11:10:38	1	삭제
		글쓴님 말도 맞지만 이제 누가 배를 타겠어요? 저라도 이제 우리나라 배는 안탈겁니다. 아니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타지 마세요.
	127	짚차에 달린 기관총 운전하는분없이 쏘던데... [새창]	2013-12-31 12:36:22	0	삭제
		마츙님!! 오오오 감사합니다!! 역시 오유짱!!
	126	어제 주차장에서 자동차키 주어줬는데 [새창]	2013-11-30 20:51:24	11	삭제
		사주경계 나도 사십대다 너부터잘해라 너보다 나이많으신분 지적질하기전에
	125	200만원정도 컴본체를 맞추려고합니다 [새창]	2013-10-31 23:22:39	15	삭제
		잠깐 야구보고온사이에 너무많은분들이 도와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파워가빠진줄은 ㅠㅠ
	124	그래비티 보신분만~ (스포?) [새창]	2013-10-24 12:28:00	2/6	삭제
		당구s/ 너같은 썅놈 하나가 이 영화를 볼수있게 수십억의 던을 들인다는게 아까울뿐이다 고로 넌 보지마라
	123	와최규순ㅎㅎ [새창]	2013-10-16 19:56:32	0	삭제
		오늘 심판들 다 이상해요 ㅠㅠ
	122	홍성흔 너무 기다리기만 하는듯 [새창]	2013-10-16 19:50:29	0	삭제
		그러게요 ㅠㅠ 한숨만 나오네요 휴~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7 09:46:16	17	삭제
		글쓴이는 저방송 어떻게 보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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