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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뿌루뿌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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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루뿌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23:08:47 6 삭제
    지난주 대전 놀러갔을때도 대전역 앞에 천원에 7개인데 팥도 많이 들었고 크기도 보통크기였어요 작거나 하지 않았음
    요즘 붕어빵 뭔일있나 ;;
    아직 제가 지내는 동내에는 3마리 천원이네요 ㅠㅠ
    516 한번 먹으면 계속 찾아 마시게된다는 마성의 음료수[BGM] [새창] 2013-11-25 14:13:43 3 삭제
    저번에 기사가 저게 유행하니까 너도나도 저런거 판다고 고무?? 무튼 화학물질같은걸로 만들어서 단가 싸게해서 판다는 기사 보고나서부터는
    주변친구들이 혹시나 저런음료 먹으려고 하면 알려주고 차라리 다른 음료 먹자고 권유해요
    515 필리핀의 현실 [새창] 2013-11-21 17:36:07 51 삭제
    진짜 필리핀 가서 현지인들과 이야기 해봤는데
    우리나라가 지금 이대로 흘러가면 필리핀 꼴 남....
    저 나라는 자국민들 등골 빼먹고
    심지어는 외국으로 도망? 아예 출국을 못하게 함,....
    가면 필리핀으로 안돌아 올게 뻔하니까....
    수도가 마닐라인데 당연히 수도니까 괜찮겠지 싶었는데 극히 일부만 삐까뻔쩍...
    화려한 곳 바로 옆은 빈민가.....;;;;
    514 흔한 프랑스의 누드 공약.youtube [새창] 2013-11-21 17:08:39 1 삭제
    표정 엄청 도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3 [익명]전 남자인데..키가 많이작습니다 [새창] 2013-11-20 21:47:10 8 삭제
    컴플랙스를 매력으로 바뀌게 하는건 본인 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분명 단점도 있겠지만 장점이 있을거에요
    장점을 더 부각시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죽지 말구 남들이 그렇게 말하는거 하나하나 신경써서 듣지 마시고 역으로 해석해서 듣지도 마세요
    좋은것만 들으세요
    귀엽다고 하는건 좋은거 아닌가요?? 비꼬는 말은 아닐겁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본인 할일 열심히 하면 됩니다
    학생이면 공부 열심히 !!
    512 나는 분명 mp3를 주문햇다. [새창] 2013-11-19 13:21:44 12 삭제
    ㅋㅋㅋㅋㅋ 내 친구 아버지가 저거 사셔서 출퇴근 길에 음악 들으시려고 샀다가 너무 커서 실망하실줄 알았는데
    싼가격에 큰제품이와서 오히려 더 좋아하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1 인스타그램 모양 카메라 나온다고함.jpg [새창] 2013-11-19 11:53:27 0 삭제
    저게 299달러????/?
    510 공돌이 고민. [새창] 2013-11-19 04:18:39 0 삭제
    같은학교 같은공부를 했던 친구라도 각자 갈 길이 다르기때문에 굳이 비교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게 달랐기 때문에 직업도 다른거죠
    509 [익명]웃음소리가 진짜 천박함.. [새창] 2013-11-19 04:16:47 0 삭제
    ㅋㅋ 그래도 잘 웃는 사람이 좋아요
    울상이거나 무표정보단 웃는상이 훨씬 보기 좋아요
    사람도 달라보이고
    천박하면 어때요 잘 웃는게 복인거죠 ㅎㅎ
    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03:31:15 0 삭제
    이 분이 그... 마켓 평에 보면 우리집 고양이가 다운받았다고 구매내역 삭제해달라고 하시는 그 분이신가?? ㅎㅎ
    507 타이포그래피 당첨자 작품 완성했습니다! [새창] 2013-11-18 12:14:25 0 삭제
    감사히 쓰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506 깨알 같은 재미를 담당하는 길 [새창] 2013-11-18 08:41:53 81 삭제
    다른 멤버들 애드립 날릴때 자기 차례 기다리다가 (방송용어로 오디오 안겹치게??) 들어가는게 종종 보이더라구요
    이번편에서는 확실히 자기케릭터 잘 보여줬음 ㅋㅋㅋ
    가끔 집에서 혼자밥먹을때 무도 옛날거 하나씩보는데 그땐 진짜 와..... ㅋㅋㅋㅋㅋ 쟨 빠져야겠다 싶던데
    이제는 없으면 100%민두의 빈자리가 클듯
    505 아빠와 딸의 말싸움 [새창] 2013-11-17 00:19:03 16 삭제
    저 외국에있을때 저는 울산 같이공부하던 애는 부산아이인데
    둘이 수업끝나고 강의실에서 영어로 대화하는데
    외국인 쌤들이 지나가다가 놀라시면서 싸우지말라고 하셨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
    504 타이포그래피 나눔합니다! [새창] 2013-11-16 12:59:35 0 삭제
    1.힘내 2014년에는 잘 될꺼야
    2.파랑이나 녹색 계열
    3.세모나 마름모꼴? 아니면 구 형도 좋아요

    올해 하는일이 잘 안되서 이런 문구를 선택했구요
    제가뽑히면 부적처럼 들고다니겠습니다^^
    503 개엄청싫어하는 엄마가 잠시울단지를 맡아줬는데요 [새창] 2013-11-16 09:01:53 50 삭제
    울 부모님도 고양이 엄청 싫어하심
    아빠 농촌에서 태어나셔서 짬밥먹고 도망가는 배은망덕한놈 으로 생각하시고
    엄마 어촌에서 태어나셔서 고기 스틸러로 생각하심
    사정상 부모님 집에 잠시 지내야함
    부모님은 고양이가 절대 내방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고 약속하고 데려옴
    엄마 아빠 둘다 정확히 5일뒤 외출하시고 들어오시면 고양이부터 찾음 ;;;;
    지금 아빠가 고양이를 엄청좋아해서 그냥 아빠친구로 남겨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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