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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뿌루뿌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2-25
    방문 : 33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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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루뿌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08:49:01 0 삭제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365일 중에서 오늘 하루만 재수가 없는거야 나머지 364일은 즐거우니깐
    짜식아 오늘은 내가 봐준거다 내 성깔 같으면 넌 벌써 디졌어 고마운줄 알어

    이정도??;;
    힘내유 ㅠㅠ 근데 꼭 힘들날이 지나면 즐거운 날이 오더라구요.. 저는 그랬어요..
    그래서 어차피 좋은날 오는데 머하러 오늘 혼자서 끙끙앓고 혼자 화낼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576 [익명]카톡 프사가... [새창] 2014-02-10 08:45:51 1 삭제
    쓸데없는데 의미부여하지 않아도 되요
    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08:45:09 0 삭제
    저는 연애 초반에 이렇게 말해요 "니가 바람피던 뭘 하던 걸리지만 마라", "사소한 말이라도 거짓말 하지마라"

    크게 부풀리지마세요 쓸데없는 의미도 부여하지말고
    그리고 불안하면 날 더 보살펴달라고.. 불안해 하지 않게 해달라고 표현을 하세요
    내가 생각한걸 상대방이 이해해주길 바라지 마세요
    내가 말을 하고 표현을 해도 상대방이 이해를 할까말까인데..

    확실한 증거가 없는 이상 두분은 알콩달콩한 커플입니다..
    그렇다고 그 증거를 굳이 찾으려 하지 마세요.. 맞던 틀리던 본인이 더 비참해질수도 있어요
    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08:35:47 1 삭제
    남편 동생??되시는 분이 철이 없는거 같네요...
    돈은 자기가 직접 피땀흘려서 벌어봐야.... 돈의 소중함을 알고 남에게 받은 돈 쉽게 못쓰지....

    가족이니까 다른사람들 보단 좀 더 도움을 줄 순 있지만 그 이상은 아닌거 같아요..

    남편분도 동생을 아끼는 마음에서 돈을 더 쓰려 하시는거 같은데
    동생보다 더 소중한 가족생각을 한다면 그렇게 못하실거에요..
    돈 벌어다 주는 사람 따로있고 쓰는사람 따로있고....;;
    573 [익명]내가 좋아하는사람이 날좋아했으면좋겠다 [새창] 2014-02-10 08:22:36 1 삭제
    제 친구도 저한테 그런말을 했어요
    만약 내가 고백하면 차일게 뻔한데 그렇게 되면 점점 서먹서먹해지고 서서히 잊혀져 가는게 싫어서
    차라리 아무말 안하고 그냥 평소처럼 친절하게 대하고 가끔 연락하는게 더 좋을지도 몰라..
    안한것 보다 못한게 되기 싫어서 그래 그리고 이게 나를 위한 방법이야

    그 친구말 듣고보니 왜 짝사랑 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사람마다 사랑하는 방식이 다르더라구요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다 하세요 .. 누군가에게 설레는것도 좋은거고 또 다른 누구에게는 미안한것도 어떻게 보면 당연할지도 몰라요
    만약 나중에 스스로 지쳤다고 느꼈을 때(떠나 보내야겠다 마음 먹었을 때), 후회할 무언가가 있지 않게,,,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07:15:40 2 삭제
    아오 상상했어ㅠ배고파ㅠ
    571 겨울왕국 중독의 폐해 (살벌함 주의) [새창] 2014-02-09 20:44:55 0 삭제
    형: 두유 워너 빌더 스노맨?
    570 이번 섬노예 사건 보면 볼 수록 [새창] 2014-02-09 18:12:37 17 삭제
    분명 이 사건 몇년전에도 씨끌벅적했는데
    또 조용하드만 다시 또 씨끌벅적해졌네요

    근데 확실한건 정부에서 이걸 이용해먹고 있다는거

    이제 아무것도 못믿겠다
    569 최근 유재석이 얼굴에 트러블패치 붙이고 나왔던 이유.jpg [새창] 2014-02-09 15:26:44 1 삭제
    여름엔 야외촬영 많이하면 어디가 안좋다고.. 조정할때도 런닝맨 할때도보니까 얼굴에 씌우는 쫄쫄이같은거 입고나오던디 ㅠㅠ
    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9 01:56:52 16 삭제
    요즘 밥먹으면서 옛날 무도보는데 무한늬우스라던가 100%애드립 이런거처럼
    꽁트같이 자기들끼리 말하면서 노는게 때론 더 재밌는데 ㅠㅠ

    방송 보낼게 많아서 그런가 오프닝도 유느님이 빨리빨리 확확 넘어가는데
    가끔은 오프닝에서 멤버들 있었던 이야기들(정촛농 찌롱이 회복근황 같은거....) 을 무한늬우스 처럼 내보내고 자기들끼리 투닥투닥 거리는거 보고싶네요 ㅎㅎ
    5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9 00:39:42 1 삭제
    그것이 푸르딩딩 해졌다.
    566 현직 향수매장직원입니다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4-02-08 20:29:39 0 삭제
    존바바토 웰케 짧죠.. 오래못가네요ㅠ
    향은 진짜 좋은데ㅠ
    565 피자사러가는길 [새창] 2014-02-07 01:20:43 0 삭제
    아 뭔가 따뜻한 느낌이다~
    564 암시장에서 팔리고있는 사람장기가격 [새창] 2014-02-06 20:10:13 1 삭제
    저번에 티비에서 장기이식받으러 중국가는 사람들 나오는거 봤는데..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이유가 한국보다 저렴하고 구하기 쉬워서라고.....

    중국친구한테 물어보니 외국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성형수술 하고 가는것 처럼 외국사람들도 중국와서 그런 수술 한다고 들었다고 했어요
    중국에 못사는 사람들도 엄청 많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종종 신체나 장기를 팔고 그 돈으로 남은 가족들을 먹여 살린다 그러더라구요....
    563 배부른 스마트폰 배터리[BGM] [새창] 2014-02-06 16:43:22 11 삭제
    저 기사가 "자연적인 현상입니다"라고 하니까 저도 생각나는 일이 있네요..

    작년에 노트북 샀는데 잔상이 좀 심해서 구입 당일에 부산 어디 AS센터 가니까

    기사: "TN패널 잔상은 기본이라고.. 고객님 댁에 쓰는 TN패널 다 잔상 있어요. 자연적인 현상가지고 안된다고 따지면 고객님만 손해입니다."
    나: "다른모델에 들어간 TN패널은 동일한 테스트했을때 잔상이 안남던데 제가 구입한 모델이 심하네요.. 기사님도 눈으로 확인하셨잖아요"
    기사: "나 여기서 12년째 노트북 담당하고있는데 내가 노트북을 알아도 고객님보다 더 많이 압니다. 그리고 잔상 안남는 모델 있으면 그걸로 구입하지 왜 이거 구입했어요 구입하기 전에 그런것도 안알아보고 구입하세요?"

    우와 너무 화나서 거기 최고담당자한테 직원이 왜 고따구로 말하냐고 고객 무시해도 되냐고 막 머라머라했는데
    최도담당자도 그 기사 쉴드하기 바쁘고.. 나보고 이해하라 그라고....
    그 기사는 절대 내 앞에 와서 죄송하단 말 한마디도 안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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