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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뿌루뿌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2-25
    방문 : 33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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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루뿌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0 13:26:17 0 삭제
    혹시 집에만 계신건가요??
    또는 실내생활만 하시는지??
    밖에 한번 나가보는건 어떤가요??

    마트나 백화점 떨이시간 맞춰서 구경가서 먹을것도 사오고 이것저것 구경하다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옷이나 기기 화장품 향수같은거 신제품 나온거 있으면 나간김에 구경도 해보고

    저기 구석에 조용한 메이커 카페 말고 개인카페 같은데 가서
    폰만지거나 평소 잘 읽진 않지만 웬지 오늘따라 잡지가 읽고싶어서
    카페이 있는 잡지나 책같은거 일부러도 한번 읽어보고

    일어나서 창문 열어보니 날씨가 따땃한거 같아
    동네 산책이나 가보거나

    오랜만에 이불빨래를 해서 오늘밤엔 잘때 다우니 향 같은게 나서 기분좋게 잠을 자거나

    오랜만에 방 청소도 하면서 가구 위치도 조금씩 바꿔보는것도
    그러면서 쓸모없는것들은 하나씩 버리고

    이런게 소소한 행복이 아닐까요?? ㅎㅎ

    저같은 경우엔 집에만 있으면 생각이 갇혀버리는거 같아요
    그럴때마다 억지로 나가려고 핑계를 대요 ㅋㅋㅋㅋ
    오늘따가 어느집 빵을 먹고싶다 라던가
    괜히 지하철타고 멀리까지가서 맛있는걸 사오거나
    그냥 강변이나 공원 노래들으며 산책해보고싶고
    7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0 13:15:19 1 삭제
    약간 욕심같기도 해요 소유욕??

    내가 그걸 가짐으로써 안정감을 느끼는것
    친구와는 생각을 나눈다는 개념이라면
    애인과는 정신(마음)을 나눈다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친한테 일어나는 일도 내 일 같고
    걔가 아프면 나도 아프고 걔가 웃으면 나도 즐겁고

    아무리 친한 친구라지만 애인과 동등한 위치가 될 수는 없는거 같아요
    7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0 12:05:29 2 삭제
    상대방이 애인있는데 ?? ;;
    고백하면.. 오히려 본인을 더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을까요??
    7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0 12:03:27 0 삭제
    이미 상대방 마음이 문이 닫혔는데
    근처 얼씬거려봤자 열어주지도 않아요
    알아주지도 않구요
    그냥 아... 내 삶의 이런 비극도 있구나 생각하세요
    영화에서 비련의 여 주인공처럼 마구마구 슬퍼하고 눈물도 흘리고

    근데 한쪽은 그렇게 힘들어하지만
    다른 한쪽은 오히려 홀가분해할지도 몰라요
    디게 이기적이지 않나요?? 홀가분해하다니..
    며칠만 그렇게 힘들어하고나서는
    정신 똑띠 차리고 본인이 해야하는거에 좀 더 집중을 해보세요
    708 [익명]남치니 너무 쿨해요 [새창] 2014-09-10 12:00:51 0 삭제
    저도 믿기때문에
    오히려 자기 친구들이랑 만나서 놀땐 저한테 연락하지 말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는데 나랑 연락하느라 친구와 있는 시간 뺏기면 안되니까 ㅎㅎ
    대신 있을땐 또 잘하고 ㅋㅋ

    그냥 사람 스타일이 다른거 같아요
    어떤 남자는 자기 여자가 어디서 뭐하는지 일일이 보고 하지 않으면 답답하고 죽을라고 하더라구요

    구속보다는 훨 나은거 같아요
    707 캐나다 이민 주의할 점. [새창] 2014-09-10 11:57:22 4 삭제
    뉴욕 증권가다니는 사람도 야근하고 주말에 회사나가는거보고는....
    아.... 야근은 한국만 있는게 아니구나
    미국에서 금융권 다니는 사람도 연말 연초에는 쉴시간도 없이 회사 장부? 정리하는거 보고는
    아.... 길거리에 다니는 사람들 영화에서 보던 사람들 마냥 멋있어보이고 좋아보였는데
    왜 얘들이 뛰어다니고 샌드위치 먹으면서 회사가는지 알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7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0 11:51:11 0 삭제
    저도 여러사람 만나보니 마음을 나눈다는게 무슨뜻인지 알게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사람이 있다는게 참 중요하더라구요
    그런 새로운 사람이 또 나타나면 좋겠지만
    세상은 그렇게 내 뜻대로 잘 되진 않구요.. ㅠㅠ
    705 오늘자 경향신문 [새창] 2014-09-10 11:47:48 82 삭제
    군대도 안가보니 모르지
    자식도 안키워봤으니 모르지
    지가 힘들게 돈 벌어본적도 없으니 돈에 대한 개념도 없지
    심지어 동물이라도 키워봤어봐... 동물도 안키워봤겠지
    다 몰라 아는게 뭐야
    모르는데 왜 거기있는거야....
    내 평생 저 사람이 대통령인게 수치다 수치야..
    704 [익명]아.. 난 편한사람...ㅠ [새창] 2014-09-10 11:39:50 0 삭제
    둘다 매력없다라고 느낀거죠..
    외모라던지 말재주라던지,, 이 남자 뭔가 신비감이 없네.. 더 알아보고싶은 마음이 없다..

    처음부터 다 드러내지말고
    잘난게 있을수록 숨기는게 더 좋구요 자칫하다간 걍 내 잘난척만 하게되니깐
    내가 상대방한테 빠져든다가 아니라 상대방이 나한테 관심을 가지겠금 만드는 대화

    어디 설문조사에서도 보니까 다양한 활동이나 여행경험이 많은 남자일수록 여자들이 대화에 더 집중하고 빠져든다 하더라구요
    그런얘길 하면서 나중에 같이가자 이런식으로 말해도 좋을거같아요

    뭐 문화생활같은거나, 맛집이나 카페같은거 이야기하면서
    거기 가봤냐고 물어보고 안가봤다면 같이가자해서 데리고가고 ㅎㅎ

    현실적으로 한번 생각해보면 도움이 많이 되요
    만약 내가 여자라면 나같은 사람은 뭐땜에 만날까??
    얼굴? 몸? 돈? 차? 학벌? 집안? 매너? 긍정적? 재미?
    그 중에서 자신의 장점을 무기라고 생각하고 잘 이용해보세요 ㅎㅎ
    703 [익명]19) 질문이요 [새창] 2014-09-10 11:23:04 1 삭제
    두려워하지 마세요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잘못도 해보고 반성도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고 잘못할 수 있지만 더 중요한건 그 일을 계기로 반성의 시간을 가진다는것이지
    대부분 사람은 남탓하기 바쁘거든요.. 아니면 자기합리화 시키거나

    실패한다고 두려워하지마세요 본인을 믿고 하고싶은대로 하면 다 잘 될겁니다 ^^
    7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0 11:21:09 1 삭제
    저만의 방법인데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면서 세안도 하다가
    이제 마지막에 그쯤되면 좀 모공이 열렸을라나??
    부드러운 스크럽으로 살살살 손가락으로 돌려요 씨게하지말구 씻는둥마는둥
    그리고 미지근한 물 보단 좀 더 시원한 물로 얼굴 다섯번 정도 물로 적셔주고

    물기 있는 상태에서 아하나 바하토너로 닦아주고
    아벤느미스트로 흡수시킨담에
    쿨링젤같은거(저는 아로마 tica에서 나온 알로에나 장미 수딩젤 쓰구있어요)
    발라주고 또 흡수시킨담에
    다른것들 발라요

    저는 얼굴에 열이 많아서 글쓴이님처럼 모공이 늘어난게 보이고
    특히 운동하고 나면 더 그런거같더라구요

    알아보니까 얼굴에 열을 낮춰주는게 좋다길래
    남들처럼 부지런히 쿨링팩 아이스팩 같은건 못하겠고
    알로에성분이 피부 열을 낮춰준다길래 저래 써보고있어요

    바하는 코나 모공에 피지같은것들 잡아주려하고
    아하는 각질제거 ㅎㅎ 둘다 번갈아가면서 써요

    그리고 회사다니면 제돈으로 피부과 다니려구요 ㅋㅋㅋㅋ
    역시 화장품 열개 발라도 피부과 한번이 좋더라구요 ㅋㅋ
    701 [익명]제가 괜한 의심을 하는 건지요.. [새창] 2014-09-10 11:14:25 0 삭제
    사실대로 말하면 남편이 잔소리하거나 화낼꺼같으니까 거짓말 했을수도 있잖아요
    아무래도 자기는 남편과 자식이 있는데 밤 늦게 친구들과 혹시나 나이트나 클럽 갔다면 다른사람들이 좋게 생각 안할수도 있으니깐....
    부인 입장에서는 오랜만에 친구도 만나고 옛날생각도 나고 하루쯤은 맘 놓고 놀고싶단 생각 해봤을수도 있구요

    제가 아직 결혼을 안해서 모르겠지만
    여자친구 자기 친구들이랑 놀땐 제대로 놀라고
    저한테 연락하지말고 집에 가서 자기전에나 문자한통 남겨놓으라고 합니다

    너무 구속하고 왜 전화 안받지 답장 바로바로 안하지 고민하면 서로가 힘들어져요

    남편분께서 장난도 많고 좀 익살스러운 분이시라면 나중에 부인한테 사실대로 말해봐요
    "나한테 솔직히 말해봐 화 안낼게, 그냥 궁금해서그래, 그날 춤 한판 땡기러 간거 맞지?? 간거같은데??" 뭐 이런식으로??
    안갔다고 하면 안간거고 갔다고하면 이해하고 넘어가주세요
    6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0 10:58:40 0 삭제
    아마 그런걸로 벌써 커졌다면 너나나나 다 했겠죠 ㅋㅋ

    그냥 말로만 혹 해서 다 사겠금 만드는거 같아요

    오죽했음 중국에서는 이식하려고 큰사람걸 잘라갔단 기사가 ......;;;
    698 저희는 장거리 연애를 했었습니다. [새창] 2014-09-10 10:11:51 0 삭제
    제가 썼던 방법인데요

    나는 정말 그립고 슬프고 너가 나한테 사소한 관심이라도 줬음 좋겠는데
    이렇게 나는 널 그리워하고 슬퍼하고 기다리고있는데

    지금 나는 너 생각하며 슬퍼할 시간에 너는 딴놈이랑 히히덕 거리고 그놈이랑 한 침대에서 뒹군다고 생각하니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 딱 오늘까지만 울고 내일부턴 나를 위해 살아야겠단 생각이 들면서
    그런 마음으로 하루하루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잊혀져가고
    내 자존감도 회복되더라구요..

    지금은 좀 이기적으로 생각해도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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