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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오유 타임캡슐 2006 ~ 2010
[새창]
2006-06-02 23:44:0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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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후엔 ,,
부모님의 건강 ,,
나의 행복 ,,
나의 운명의 그녀 ,,
모두 이뤄내길 ,,
701
여자분들 남자한테 키 묻는 의도가??
[새창]
2006-05-31 00:12:05
51
삭제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
제 키가 186인데 ,, 너 이름이 뭐냐는 말보다
니 키가 몇이야? 라는 말을 더 자주 듣습니다 ,,
그래서 하두 답답해서 왜 묻냐고 물었더니 ,,
"그냥" 이랍니다 ,,
그냥 묻는거 같아요 ,, 아무 의미없이 ,, 할말 없으니까 ,,
700
여자분들 남자한테 키 묻는 의도가??
[새창]
2006-05-31 00:12:05
3
삭제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
제 키가 186인데 ,, 너 이름이 뭐냐는 말보다
니 키가 몇이야? 라는 말을 더 자주 듣습니다 ,,
그래서 하두 답답해서 왜 묻냐고 물었더니 ,,
"그냥" 이랍니다 ,,
그냥 묻는거 같아요 ,, 아무 의미없이 ,, 할말 없으니까 ,,
699
■ 친구가 사랑하는 여자를 뺏었습니다 ,,
[새창]
2006-05-25 22:03:5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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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간의 의리 ,, 라는걸
부추겨 세우시는분들 있습니다 ,,
저도 사랑을 해보기 전엔 ,,
친구와의 우정의 최우선인줄 알았습니다 ,,
하지만 고작 1개월도채 안된 우정으로 ,,
점점 부풀어 오르는 사랑을 가리기엔 ,,
제 마음이 숨겨지질 않네요 ,,
개늠씨 //
당신은 사랑을 해보셨나요 ,,
만약 해보셨다면 ,,
무조건 의리가 최우선이라는말
하기 힘드실겁니다 ,,
698
■ 친구가 사랑하는 여자를 뺏었습니다 ,,
[새창]
2006-05-25 08:10:28
9
삭제
이 세상에 숨길 수 없는 3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
가난 ,, 기침 ,, 그리고 사랑 ,,
전 사랑을 숨기지 못했을 뿐인데 ,,
697
■ 친구가 사랑하는 여자를 뺏었습니다 ,,
[새창]
2006-05-25 01:21:21
1
삭제
등록시간후 12일이 지났네요 ,,
그 기간동안 ,,
그 친구와 저는 멀어지지 않았습니다 ,,
제가 그 친구를 더 챙기게 되었고 ,,
제가 보다 그 친구에게 신경을 쓰게 되더군요 ,,
그 친구 볼 때 마다 미안합니다 ,,
내가 그 친구의 입장이 되엇을때 ,,
이렇게 웃으며 나에게 친절하게
친구라고 대답해 줄 수 있을지
저는 자신이 없네요 ,,
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22 01:59: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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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조리학과에서는
그 커플들이 마음놓고 손잡고 다닐때
손등을 채썰거나 ,, 사람을 3장 뜨기 합니다
695
학과별 애정행각 대처법
[새창]
2006-05-22 01:59:19
17
삭제
호텔조리학과에서는
그 커플들이 마음놓고 손잡고 다닐때
손등을 채썰거나 ,, 사람을 3장 뜨기 합니다
694
칡뿌리 중독 광고 큐트 버젼
[새창]
2006-05-20 15:07: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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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의미냐 ,,
693
■ 친구가 사랑하는 여자를 뺏었습니다 ,,
[새창]
2006-05-17 01:41:0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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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했습니다 ,,
하지만 그 친구는 자기가 인정했듯이
"착한남자" 입니다 ,,
자기 입 버릇으로 "착한남자는 매력이 없어 ,, "를
자주되니이던 친구였구요 ,,
남자끼리의 시점에선 착하고 친구로선
제격인 녀석입니다 ,,
692
■ 친구가 사랑하는 여자를 뺏었습니다 ,,
[새창]
2006-05-17 01:41: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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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했습니다 ,,
하지만 그 친구는 자기가 인정했듯이
"착한남자" 입니다 ,,
자기 입 버릇으로 "착한남자는 매력이 없어 ,, "를
자주되니이던 친구였구요 ,,
남자끼리의 시점에선 착하고 친구로선
제격인 녀석입니다 ,,
691
제가 바람둥이 인겁니까 ,, 휴 ,, ㅠ
[새창]
2006-05-15 23:43:4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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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답변 감사합니다 ,,
고민게시판에 올릴거라서 ,, 익명으로 올렸는데
따듯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ㅠ
690
씨야와 SG워너비가 부르는 "사랑하기때문에" 정말좋아요...
[새창]
2006-05-08 02:14: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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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689
씨야와 SG워너비가 부르는 "사랑하기때문에" 정말좋아요...
[새창]
2006-05-08 02: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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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688
자동차가 멋지네여...^^
[새창]
2006-04-28 22:40: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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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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