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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Ta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0 01:55:00 0 삭제
    없던 질소를 짠하고 만든 게 아니라 애초에 공기에 있던 질소를 분별해서 가져온 것 이기에
    3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0 01:29:04 0 삭제
    바퀴벌레보면 징그럽죠? 바퀴벌레 뒤집어서 다리 꿈틀거리는 거 보면 혐오스럽고 보기 싫지않나요?
    그런데 그걸보고 공포증이라고하지는 않죠?
    마찬가지입니다.
    공포증은 불안증상, 호흡곤란, 공황장애 등 신체적 발작과 극심한 공포심을 유발하는 정신질환이구요
    일명 환공포라는 건 마치 발진, 두드러기, 천연두 같은 피부의 동그란 두드러기 따위 혹은 균 군집, 벌레 군집 따위의 인간를 연상시키기에
    일종의 위험반응(혐오감)을 보이게 함으로 위험요소를 피하기 위한 매우 일반적인 작용입니다.
    바퀴벌레처럼 혐오감을 줄 뿐이지 병적인 정신질환인 공포증이라고 하기엔 매우 큰 무리가 있습니다
    3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23:30:03 7 삭제
    1저게 은근히 이쁜거면 난 도대체 얼마나 심각하게 못 생긴 거지..
    3510 운명은정해져있는가? (브금,스압주의) [새창] 2014-05-19 21:09:36 3 삭제
    이해를 돕기위해 작은 설명을 해드리자면 아주 미시적인 세계(원자단위)는 우리와 다른 물리법칙이 적용되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우리 세상에서 어떠한 물체을 관측하거나 물리량을 나타내어 어떠한 문제를 정확한 답을 도출해 낼 수 있습니다.
    (과학적인 현상에서 원인과 결과는 단 하나의 답을 추론할 수 있기에)
    허나 전자나 광자 거시적 세계에서는 납득할 수 없는 물리적 현상(예컨데 순간이동 따위도 미시적 세상에서는 가능합니다)으로 도저히 한 가지 답을 확답할 수 없고 여러가지 답들이 존재하며 이를 확률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빛의 이중성이라는 단어를 아시는지요? 빛은 소리처럼 파동이면서 총알처럼(?) 입자의 역할을 동시에 포함하는 것인데... 만약 우리가 광자만큼 매우 미시적인 세상을 관측한다고 할 때 빛은 우리가 납득하기 힘든 괴랄한 현상을 보여줍니다...더 이해하기 쉬운 예가 슈뢰딩거의 고양이인데요... 어떠한 상자에 고양이를 가둬놓고 1시간 뒤 50%의 확률로 독가스가 터지게 됩니다. 이로부터 한 시간 뒤 상자를 열지않고 고양이의 상태를 양자역학적으로 해석하면 고양이는 죽어있으면서도 살아있는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남아있게됩니다.
    기존의 학자들은 삼라만상의 모든 것은 과학으로 만들어져있고 인과에의해 단 하나의 정답이 존재하였지만 양자역학의 등장으로 매우 많은 혼란을 야기하기한 학문 중 하나입니다.
    3508 아들의 바탕화면.jpg [새창] 2014-05-18 23:57:38 6 삭제
    저 찾으셨나요?
    3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01:39:53 30 삭제
    저 중 내가 아는 사실과 다른 게 있는 데...
    극도로 민감한 후각을 가진 맹수를 촬영하기 위해 사람 냄새랑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냄새를 지우려고
    비누는 커녕 물로 세수도 제대로 못하는 걸로 아는 데...
    향수를 뿌린다구요??
    저가 다큐를 좋아해서 많이 봐왔고 메이킹영상도 많이 봤는 데
    항상 하는 말이 씻지 않고 잠복해서 촬영을 했었는 데...
    3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00:38:01 0 삭제
    왜 난 봐도 이해가 안되지..

    작성자께서는 효모를 배양해서 어떻게 식량으로 해결하신다는 걸 생각하신건가요?
    3505 관심병 [새창] 2014-05-15 20:41:53 0 삭제
    구조를 못하는 건 해경 잘못이지 대통령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책임을 져라면 대통령이 아닌 해경책임자가 내려와야죠
    3503 우리 공지는 언제 올라오나요 [새창] 2014-05-13 17:45:25 0 삭제
    과게는 되고 컴게는 안된다는 건가요??
    3502 고백송 여중생 [새창] 2014-05-13 17:44:15 0 삭제
    라붐에 나오는 소피마르소 같다..
    3501 태교 할 때 어머니의 의지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요... [새창] 2014-05-13 17:06:32 3 삭제
    산모가 미남을 봄으로 마음이 안정된다는 전제하에서
    태아의 건강은 좋아질 수 있다고는 생각하나
    다른 좋은 활동도 많기에 굳이 그래야하나 싶고
    외모같은 경우 이미 태아는 DNA내에 완성되어있습니다
    3500 진작 여기에 질문할걸.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4-05-13 15:59:05 0 삭제
    바다의 염분 기원은 많은 설들이 존재하지만
    가장 설득력있는 것이 초창기 지구의 매우 많은 염소와 나트륨들이 존재했었고
    수증기 또한 매우 많았었습니다. 지구가 식어가는 과정에서 수증기는 물이되고
    바다를 이루었고 염소와 나트륨또한 그 식은 물에 녹아내려 바다의 염분이 되었죠
    3499 진작 여기에 질문할걸.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4-05-13 15:55:51 0 삭제
    대체적으로 염분은 지각의 성분에 매우 많이 분포되어있습니다
    흙이나 돌에 있는 염분들이 물의 순환과정에서도 녹아들어 계속 일정성분의 염분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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