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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우리나라 문학계가 죽었습니다.. [새창]	2011-07-04 16:54:27	7/13	삭제
		인생이극딜//말씀이 지나치시네요~ 제가 귀여니를 변호했습니까? 저는 제 의견을 이야기한겁니다. 코흘리게 과도기 청소년들은 문화가 없나요? 그렇다면 당신논리라면 코흘리게 과도기때 했던 당신의 행동은 그냥 병맛문화 인거네요~
	73	우리나라 문학계가 죽었습니다.. [새창]	2011-07-04 16:44:47	7/19	삭제
		" 방송구성작가예능학부의 겸임교수 " 아닙니까? 문학계와는 좀다르다고 생각합니다만. 자격은 충분하다고 생각되는데 나만그런가? 대중의 폭발적인 반응을 받은 글이 한두편도아니고.. 쉬운거 아닙니다........
	72	우리나라 문학계가 죽었습니다.. [새창]	2011-07-04 16:44:47	18/23	삭제
		" 방송구성작가예능학부의 겸임교수 " 아닙니까? 문학계와는 좀다르다고 생각합니다만. 자격은 충분하다고 생각되는데 나만그런가? 대중의 폭발적인 반응을 받은 글이 한두편도아니고.. 쉬운거 아닙니다........
	71	이 택시 기본요금 얼마에요? [새창]	2011-07-04 16:39:11	0	삭제
		그냥 컨셉으로 만든거 아님? 실제로 운행함? 자동차 천장에 택시 간판단다고 드릴질하기 후덜덜하것네~
	70	지금날씨, 공감하면 추천꾸욱 [새창]	2011-07-04 16:33:15	0	삭제
		내가 L놀이동산에서 저 알바 해봐서 아는데....... 일끝나면 2킬로는 빠짐.. 수분이 쪽쪽빠짐..
	69	지금날씨, 공감하면 추천꾸욱 [새창]	2011-07-04 16:32:03	0	삭제
		개구리가 더운날씨에 말라죽었구만..
	68	다리털 많은 남자분들~ [새창]	2011-07-04 16:30:11	0	삭제
		털밀고 상쾌하게 입다가 딱 3일후에 후회함...아파서..
	67	NASA의 UFO 증거영상 [새창]	2011-07-04 16:25:06	2	삭제
		50평짜리 아파트에 쇼파 한개만 두고 생활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다른 모든 공간들을 사용하지 안는다는건 공간낭비 아닙니까 .. 고로 우주에 지구에만 문명이있고, 우리만 고도의 문명이라는 생각은 참 어리석죠~ 아... 내가 또 하나의 점으로 느껴지네....ㅋㅋ
	66	강화도 해병대 총기난사 [새창]	2011-07-04 16:13:40	16	삭제
		같은 해병으로서 일단 이번 사건을 가슴 깊이 애도합니다... 연평도 사건, 민항기 사건 계속 되는 사건으로 간부들이 얼마나 대원들을 압박했을지가 눈에 선합니다. 그로인해 선후임간 구타는 더욱더 심해졌겠지요... 1사단에 있었습니다. 큰 훈련이나, 큰 사건이 생기면.. 공문은 수도없이 내려옵니다.. 정신교육부터, 군기강을 바로잡고, 솔직히 부사관들 구타를 모두 못본채 합니다 기합이 빠졌다는둥, 솔직히 해병들 아직 어떤 군대보다 모든면에서 최고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물론 병이라는 조건 아래에 힘든훈련 힘든 생활을 잘도 참아냅니다.. 그속에 깊이 뿌리박힌 것은 구타입니다. 군생활중 기수열외, 인계사항등 이런것들이 수도없이 병과 계급사이를 압박하고 미치게합니다.. 그땐.. 그땐 저도 죽고싶다는 생각을 수도없이 했었지요... 한 간부의 말이 생각이 나는군요.. 이렇게 구타가 심하고 서로에 대해 전우애 따윈 없는 지금.. 전쟁이 난다면 실탄을 지급 하기가 무섭다. 중대원들 끼리 서로 총구를 들이 댈까봐 무섭다.. 다시한번 선임으로서 이번 일로 전사한 후임들을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65	오유인들이 직접 겪은 사상 최대의 우연.jpg　　[BGM] [새창]	2011-07-03 17:12:15	8	삭제
		1. 중학교 고등학교 굉장히 친한 친구 한명있었음. 근데 이 친구 역마살이 꼇음 20살때 이후로 연락해보려했지만 연락이 안되고, 어느날 티비를 돌리는데.. 태국의 한 쌀국수집에서 거의 거지같은 옷차림을 하고 장발을 휘날리며 쌀국수 맛있다면서 따봉을 날리고있음 ㅋㅋㅋㅋ자기는 음악을 하는 사람이라고 소개를 하던데.. 혼자 앉은 의자 옆에는 허름한 가방과 통기타 하나뿐이었음..ㅋㅋㅋㅋ 그 방송이후 1주일 후엔가 전화가옴.. 그 친구였음ㅋㅋㅋㅋㅋ 곧있으면 앨범나오는데 대박나라!! ㅎㅎ 2.어느날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합류 지점에서 갑자기 깜박이도 없이 차가 끼어들어서 옆을 살짝 들이받고 나는 다행이 넘어지지않고 겨우멈춰서서 개빡쳐서 차문을 두들이면서 쌍욕을 하려고 내리라고 하고있었음ㅋㅋㅋㅋ 창문이 스르르르르르 내려오는데 당황한 남자와 그옆에 조수석에는 내 고등학교때 첫사랑이 앉아있었음.......... ( 유학간다며 미국으로 가버린 내첫사랑.,,) 순간 심장이 쿵쾅거림.. 어어? 어?! 3.고등학교 3학년때 부산 해운대로 친구들 6명이서 여행겸 피서를 갔음 일주일정도? 거기에서 헌팅을 했는데.. 헌팅한 부산여자들과 친구가 술먹고 어째저째 시비가 붙었는데.. 그 여자애가 아는 오빠라면서 3명을 불렀음 시비가 붙었다가, 결국 싸움이났고... 우린 신나게 때려줬음 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바다에서 놀고있는데 어제 얻어맞은 그것들이 친구들+선배+동네 양아치들을 다끌고옴 20명정도?? 우린 안되겠다 싶어서 무작정 도망을 갔음ㅋㅋㅋㅋㅋ 그후로 2년후에 군대를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 신병으로 배치받았는데. 갖 상병하나가 오더니.. " 너 어디서 많이 봤는데? 나모르겠냐? " 힐끔 봤는데 처음에 기억이 안났음. 잘모르겠다고 했음.. 어디서 봤다면서 계속 얘기를 했음 그후 생활을 하다가 ~ 어느날 딱 기억이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가 신나게 때려준 3명중에 한명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이건 말하면 진짜 X되겠다 싶어서ㅋㅋㅋ 입 꾹다물고 지냈음ㅋㅋㅋㅋ 그리고 그사람 전역하는날 중대장 신고후에 애들이랑 악수하고 하는 시간에.... "XX 해병님. 사실......해운대에서 패싸움했던 사람 저 맞습니다 ㅋㅋㅋ고생하셨습니다 안녕히가십쇼" ㅋㅋㅋㅋㅋㅋ
	64	오유인들이 직접 겪은 사상 최대의 우연.jpg　　[BGM] [새창]	2011-07-03 17:12:15	18	삭제
		1. 중학교 고등학교 굉장히 친한 친구 한명있었음. 근데 이 친구 역마살이 꼇음 20살때 이후로 연락해보려했지만 연락이 안되고, 어느날 티비를 돌리는데.. 태국의 한 쌀국수집에서 거의 거지같은 옷차림을 하고 장발을 휘날리며 쌀국수 맛있다면서 따봉을 날리고있음 ㅋㅋㅋㅋ자기는 음악을 하는 사람이라고 소개를 하던데.. 혼자 앉은 의자 옆에는 허름한 가방과 통기타 하나뿐이었음..ㅋㅋㅋㅋ 그 방송이후 1주일 후엔가 전화가옴.. 그 친구였음ㅋㅋㅋㅋㅋ 곧있으면 앨범나오는데 대박나라!! ㅎㅎ 2.어느날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합류 지점에서 갑자기 깜박이도 없이 차가 끼어들어서 옆을 살짝 들이받고 나는 다행이 넘어지지않고 겨우멈춰서서 개빡쳐서 차문을 두들이면서 쌍욕을 하려고 내리라고 하고있었음ㅋㅋㅋㅋ 창문이 스르르르르르 내려오는데 당황한 남자와 그옆에 조수석에는 내 고등학교때 첫사랑이 앉아있었음.......... ( 유학간다며 미국으로 가버린 내첫사랑.,,) 순간 심장이 쿵쾅거림.. 어어? 어?! 3.고등학교 3학년때 부산 해운대로 친구들 6명이서 여행겸 피서를 갔음 일주일정도? 거기에서 헌팅을 했는데.. 헌팅한 부산여자들과 친구가 술먹고 어째저째 시비가 붙었는데.. 그 여자애가 아는 오빠라면서 3명을 불렀음 시비가 붙었다가, 결국 싸움이났고... 우린 신나게 때려줬음 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바다에서 놀고있는데 어제 얻어맞은 그것들이 친구들+선배+동네 양아치들을 다끌고옴 20명정도?? 우린 안되겠다 싶어서 무작정 도망을 갔음ㅋㅋㅋㅋㅋ 그후로 2년후에 군대를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 신병으로 배치받았는데. 갖 상병하나가 오더니.. " 너 어디서 많이 봤는데? 나모르겠냐? " 힐끔 봤는데 처음에 기억이 안났음. 잘모르겠다고 했음.. 어디서 봤다면서 계속 얘기를 했음 그후 생활을 하다가 ~ 어느날 딱 기억이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가 신나게 때려준 3명중에 한명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이건 말하면 진짜 X되겠다 싶어서ㅋㅋㅋ 입 꾹다물고 지냈음ㅋㅋㅋㅋ 그리고 그사람 전역하는날 중대장 신고후에 애들이랑 악수하고 하는 시간에.... "XX 해병님. 사실......해운대에서 패싸움했던 사람 저 맞습니다 ㅋㅋㅋ고생하셨습니다 안녕히가십쇼" ㅋㅋㅋㅋㅋㅋ
	63	★☆오유 솔로탈출 프로젝트 - 시즌2☆★ [새창]	2011-06-26 09:35:22	2	삭제
		아! 이렇게 Jeff는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동성의 프로필을 모으기 시작하는데...... . . . 흐흐 농담이구요 시즌1때 메일주소 받고 메일보냈는데 씹혔다능ㅜㅜ 왕십리사는 여성분! 멜이라도 확인해주세요ㅜㅜ흑흑 멜확인도 안하고 삭제당해버린 1인
	62	여자친구가 배를 내줬습니다. [새창]	2011-06-21 11:07:26	0	삭제
		십선비님들 어찌그리 정형적인 전략을 고수하십니까? 이제는 시대가 많이 변했습니다~ 물이 맑으면 계곡부터 가야죠~ 힘든 산길을 오를 필요가 있을까요? 계곡에 앉아 으흥 으흥~ 대는 바람소리를 들으면서 먼발치에서 산봉우리를 감상하는것도... 응? ...여기가 아닌가?!..........
	61	개덥네..개더워....와나... 헥헥 [새창]	2011-06-21 01:22:33	0	삭제
		아 밤공기마시면서 외로움을 달래는 자전거타러 안갔으면 외로움을 함께달래는건데 으잌?!ㅋㅋ
	60	개덥네..개더워....와나... 헥헥 [새창]	2011-06-20 17:09:58	0	삭제
		집은 외롭습니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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