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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4 00:33:10	2/4	삭제
		마치 판매자를 애플과 아무 상관 없는 사람처럼 말하시는데 그거 누구랑 판매계약 맺고 파는겁니까? 애플이 판매자의 실수에 대해서는 아무 책임도 없어요?
	2168	노키즈 존 반대하시는 분들한테 궁금한게 [새창]	2014-08-23 21:03:48	1	삭제
		승차거부가 금지 되는건 택시가 대중 교통 수단으로써 공공적인 성격이 있기 때문이죠. 그런 공공성을 식당이나 카페에 바라는것은 무리같은데요.
	2167	노키즈 존 반대하시는 분들한테 궁금한게 [새창]	2014-08-23 21:01:38	1	삭제
		차별을 말씀하시지만, 반대로 점주의 자유도 있는것 아닌가요? 여러 이유때문에 노키즈 존은 차별이고 부당한것 말씀하시고 계시고 저도 어느정도 납득은 됩니다만, 그렇다고 점주들이 제가 말씀드린 이유로 노키즈 존을 만드는것도 부당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어떤 형태로 영업을 하는지는 업주의 자유고 누군가의 권리 보장을 위해서 영업을 하는것도 아니니까요.
	2166	노키즈 존 반대하시는 분들한테 궁금한게 [새창]	2014-08-23 20:50:59	0	삭제
		지금의 분위기는 좀 과열된 감이 있긴하죠. 오유가 여론쏠림이 좀 심한곳이라 유독 더 그런지도요. 그건 저도 유감입니다.
	2165	노키즈 존 반대하시는 분들한테 궁금한게 [새창]	2014-08-23 20:41:56	0	삭제
		노진상존이라고 하셨지만 대체 뭘로 진상과 진상 아닌사람을 구분하나요. 그게 되면 모든가게가 이미 노진상 존이 됐겠죠.
	2164	노키즈 존 반대하시는 분들한테 궁금한게 [새창]	2014-08-23 20:40:23	1	삭제
		제가 개념에서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었군요. 지적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여전히 이해가 안되는게, 진상인 부모랑 진상 아닌 부모랑 어떻게 구분을 하나요 그럼? 사람들이 원하는건 진상부모를 마주치지 않는것이고 그것을 위해서 나온 대안이 노키즈 존이죠. 이것보다 나은 대안이 있다면 고려해보겠지만 지금으로선 고려할만한 대안은 없는것 같구요. 평범한 부모들이라면 조금 억울할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지만, 그렇다고 그 부모들이 큰 권리를 침해 받은것도 아닌것 같은데요. 아이를 데리고 있는사람은 그냥 노키즈 존이 아닌곳을 가면 되는것 아닌가요?
	2163	이젠 헷갈리네요. [새창]	2014-08-23 20:26:57	2	삭제
		노키즈 논란도 육아와 관련된 담론중에 하나니까요. 그런글이 올라온다고 해서 잘못된건 아니죠. 다만 지금은 너무 몰린감이 없지 않지만요.
	2162	노키즈 존 반대하시는 분들한테 궁금한게 [새창]	2014-08-23 20:25:01	2	삭제
		빵끈/ 그얘기는 마치 털없는 애완동물은 괜찮다는것처럼 들리네요. 그럼 털을 다 밀어버리면 허용해도 될까요? 문제는 동물 자체가 타인에게 불편함이 될수도 있다는 점이죠. 아이 그 자체가 피해가 안된다고 하셨지만, 개념있는 부모와 말 잘듣는 아이라도 통제를 벗어날 가능성은 언제나 있죠. 그런 걱정 없는 편안한 공간을 원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노키즈 존을 선택하는 가게들이 생긴다고 해서 뭐가 문젠가요? 노키즈 존이 아닌 가게를 가면 그만인데요. 이게 무슨 법률로 일괄적으로 지정해서 선택권을 없애자는것도 아니구요.
	2161	이젠 헷갈리네요. [새창]	2014-08-23 20:14:05	0	삭제
		이게 화제가 되서 그런데 계속 이러진 않을겁니다.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2160	노키즈 존 반대하시는 분들한테 궁금한게 [새창]	2014-08-23 20:10:00	1	삭제
		비꼴려고 그러는건 아니구요 점주가 나는 이런사람들이 싫으니까 손님으로 안받겠다. 라는점은 똑같은것 같은데 이게 뭐가 다른지 궁금해서 그럽니다. 반대하시는 분들은 의견좀 들려주세요
	2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3 19:26:05	7	삭제
		이렇게 말해줘도 그냥 이유없이 애플 좋아해서 깐다고 믿겠죠. 탈퇴하세요 그냥
	2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3 19:24:00	2	삭제
		저 영수증가지고 증명이 안된다고 쳐도 애플 태도는 상식을 벗어난 거죠. 자기들이 판 물건이고 자신들 과실로 증명이 안되는걸 왜 소비자 한테 책임전가 합니까? 물건팔때 이메일 쓸줄 모르면 사지 마세요 라고 서약이라도 받아놓은것도 아니면서
	2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3 19:19:52	10	삭제
		잘못된걸 커버 칠생각 부터 하니까 그런소릴 듣는거지 멀쩡한 소비자 가지고 누가 앱등이라고 까나요?
	2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3 19:18:25	4	삭제
		여기가 앱등앱등하고 우는사람이 있다는 곳인가요?
	2155	838,400원짜리 쓰레기 [새창]	2014-08-23 19:14:25	10	삭제
		그리고 이전글에 없긴 개풀 맨밑에 있구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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